연휴기간 동안 받은 스트레스, 피로. 혼자앉아서 컴터하는 이 시간에 많이 푸는 것 같습니다.
명절동안 친척들 만나면서 저희집과 또래아이들을 가진 집 아이와 제 아이 참 많이 비교하고 기죽고(내 기만 죽었나? 아이 기도 죽였지...) 나는 머하는 엄마인가 하는 생각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님이 올리신 1, 2번 정말 저는 하나도 못해주는 엄마가 아닌가 반성해보네요...
이곳에 와서 제 자신을 다져갑니다.
그래도 잘한것 한가지 잠자리 들기전 책 읽어주는 습관 벌써 5년째 되어가는 것 같네요.
하루 15분 책읽어주기 꾸준히 계속하려구요. 아이가 엄마목소리 늙어서 재미없어 할때까지요...
여러맘님들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수다맘님,, 이사 준비로 마음이 분주하시죠?
설 연휴 첫날 친정부모님 모시고 이사갈 집 미리 보여 드렸는디~~
마음에 들어 하시나요? 우리네 부모님 마음이야. 내 자식이 조금 더 편히, 조금 더 안정된
삶을 살기 원하실 겁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만 부족해도 참 마음 아파 하시죠?
이 분들 마음에 평화를 드리기 위해서 자식된 도리로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리는 것이
제일 큰 효도 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수다맘님,, 넘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 친정부모님이
마음 놓고 계실겁니다..(너무 잘한게~~ 부러~버)
근디,, 새해 복 이야기 하는 글인디, 난 뭔 이야기를 하고 있는쥐~--;; 미안^^
수다맘님 말씀처럼 저희 집도 대략 3가지로 실천사항이 정리 되네요.
첫째, 올 한해 아이 눈 맞추며 지내기~~
둘째, 기초체력과 건강 관리에 조금 더 힘 쓰기~~
셋째, 절대 다른집 엄마들, 아이들 비교 하지 않기~~
보너스, 그동안 못한 부분 사랑표현 많이 자주 해주기~~
위의 계획들을 잘 실천 할 수 있을쥐~ 의문도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 봐야 지요.^^
수다맘님과 여러 쑥맘님들도 한해 좋은일들만 있길 바랄께요,
생각해보니, 2010년도 벌써 1/6이 지나가버렷네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면 한달이 되고,
그렇게 모인 한달이 일년이 되겠네요.
수다맘님말씀 절대 100%동감합니다.
저는 올해의 목표를 수다맘처럼,1번은 아이마음 헤아려주기(많은 대화나누기)
2번은 건강챙기기, 기초체력 다지기,
3번은 책많이 읽고, 여행&체험 많이 다니기로 정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