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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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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3-06-09 19:03
답댓글

일욜... 늦은 오후에 6월 첫주 대문에 댓글이라뉘... 오우....

불볕더위 같은 날씨에 좀 시원한 곳에서 글을 쓰니 마음이 평화롭네요... ㅎㅎ 

 

여러주째 계속되는 수행의 행렬은 아직도 끝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맑은햇살(중3여)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역사, 체육까지 줄줄이 줄줄이....

새벽에 잠드는 걸 많이 봤네요...

어떤 과목은 선생님과 관계가 좀 껄끄러워 퍼펙트하지 않으면 만점받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더 열심이고,

어떤 과목은 선생님이 절 너무 예뻐해서 더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더 열심이고... ㅎㅎ

그렇게 수행은 계속되고 어느덧 또 기말시험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담임쌤이 진학을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오시는데 아직 결정한 바가 없어서 모르겠다고 했어요.

과고, 하나고, 민사고, 상산고 갈 정도의 실력이 안되는 이과생은....

일반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동네에 입시결과가 좋은 일반고가 없어서 고민만 많아요.

아이도 많이 고민하고요.

그렇다고 이 지역에 여학생이 갈 자율형사립고도 없어요. ㅠㅠ

서울 특목고나 자사고를 찾아보니 여학생에게 가능한 곳은 정말 너무 적어요.

먼곳까지 통학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도전하고 싶지 않고요.

어째야 할까요? 경험있으신 고딩맘들이 조언해주시면 참 고마울텐데요.. (사심가득 압박압박!) ㅎㅎ 

 

핑키지혜(중1여)도 국어, 영어, 수학, 가정, 음악, 체육까지... 힘든 수행을 준비중에 있어요.

핑키지혜의 가장 큰 약점은 음악! ㅎㅎ

지난주 음악수행은 You raise me up 의 리코더연주였는데 유투브에서 연주동영상 다운받아 열심히 연습해서 정말 수준급으로 불더니만, 정작 실전에선 너무 떨려서 덜덜 거렸다고 울상이네요.

이번주 음악수행은 가창셤인데 이게 함정이에요.. 핑키지혜는 정말.. 못말리는 음치... 저를 닮아버렸어요.. ㅠㅠ

제 친구중에 음악전공으로 음악학원 운영하는 친구더러 한수 가르쳐달라고 폰으로 노래를 들려줬더니 웃느라고 코멘트를 못해요... ㅎㅎㅎ   노래방가서 연습해보라는 조언에 둘이서 노래방으로 진출!  노래를 누르고 연습하는데 아무래도 안되어서 십분쯤 하다가 그냥 둘이서 신나게 가오량 팝송만 부르다가 나왔네요.. ㅋㅋ

체육도 쌩쌩이 셤이라고 마당에서 연습하는걸 지켜봐달라기에 갔더니... 줄넘기가 너무 짧아 자꾸 걸리는거에요.. 당장 마트가서 기름한 줄 하나 사서 연습하니 금새 목표 달성!!! 

성적이 어떻게 나오든.. 과목이 주요과목이던 예체능이건... 매사에 성심을 다하는 과정을 이쁘게 볼라구요. 누구는 음악 미술 체육에 뭐 그리 목숨거냐고 하지만, 저는... 어느 과목도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요. 이또한 멋모르는 엄마라서 가능한건지 모르겠지만요...

이놈의 수행평가가 뭔지... 논술대회 참가하면 수행평가 10점 올려준다면 국어선생님 말씀에 덜렁 신청하고 왔네요. 논술은 배워본적도 없는 놈이... 참가하는데 이의를 두고 참가만 해야해요... 그래도 이뻐요... 고슴도치 맘이라서... ... 

 

학교생활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 절친과 너무너무 잘 지내는데 그야말로 거꾸리와 장다리에요.

핑키는 163cm 되는 키인데 비해 그 친구는 150cm.

그런데 둘이 그림자처럼 붙어다니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다보니 선생님들이 아주 이뿌게 보신 모양이에요.

백일장 사생대회에서 서로 나란히 운문부 산문부 은상을 수상하고,

수준별수업의 상반 영어선생님은 둘을 특별히 불러 영어도 잘하는 놈들이 수업시간에 딴짓 안하고 선생님 강의를 잘 들어줘서 고맙고 이뿌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둘이 함께 하는 같은반 장애우 도우미 역할도 성실히 잘해주고 있구요.

문자친구, 카톡친구 해주고, 점심같이 먹어주기, 이런 활동들인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또 보람도 느낀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이 장애우 친구를 놀리고 흉봐도 변호해주다보니 그 장애를 가진 친구를 더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다고. 제법 어른스런 말도 하네요.  

점심시간엔 둘이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책 읽고....

반석차도 전교석차도 나란히 나란히...한등수씩 차이난다네요..

 

영어학원을 안다니고 있었는데, 이제는 제 손을 떠나야 할 때가 된 듯 하고..

아는 분이 중1반을 꾸려주신다고 해서 그냥 남의 손에 맡기기로 했어요.

영어를 마지막까지 제가 데리고 있을 실력이 안되어서 맡기면서 마음이 좀 아렸어요.

고등입시까지 엄마표로 아이표로 해보려고 했는데....  손을 놓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당장 voca 책을 달달 외워야 하는 아이를 보니 이제 입시영어에 발을 담그는 녀석이 안쓰럽기도 하고,

생전 외우는 영어를 안하던 녀석이 외우고 시험보고 하는 것에 길들여져야 하네요.

남들 다 하는건데 이제서야 시작하는 막내를 바라보니... ㅜㅜ

 

30분후면 6월 둘째주 시작이네요.

모두들 힘찬 한주 시작할 준비 되셨나요? 그럼 레디...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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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10 09:02
저도 차칸마녀님과 똑같은 고민중이에요.
과고나 아주 우수한 특목고갈 실력은 안되고
여기 일반고는 너무나 안좋아서 학교장전형 후기고를 생각하고있어요.
부산장안고나 장제고는 전과목 내신으로 선발하기에
중3내신이 많이 반영되서 내신에 좀 더 신경을 쓰자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슨 놈의 수행평가가 그리 많은지
사실 부끄럽지만 어제는 보다못해 제가 기가 수행평가를 대신 해주었다는 ㅠㅠ
토욜 외고학력경시갔다오고 젤리가 심한 몸살감기로 드러눕는 바람에
또 아침부터 띠골판지공예를 저녁내내 수행평가하시고
음악시대별 특징조사와 음악가 조사까지
보다못해 기가수행평가는 거의 대신 해주는 못난엄마가 되었네요.
사실 주말 아니면 시험공부할 시간이 없고
시험이 3주 남은 상황이어서 도와주긴 했는데 좀 찝찝해요.
사실 알고보면 요런 수행평가를 해나가면서 학습능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해요.
젤리를 위해서도 스스로 모든걸 해나갈 수 잇도록 요것이 마지막이라고 이야기했어요.

근데 울 막둥이 줄리앙은 수행평가하는 꼴을 한번도 못봤어요.
어찌된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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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07 23:16
답댓글
책사랑님, 오늘도 멋진 대문글 감사드려요~!
자주반은 친정처럼 따뜻하고 고마운 공간이라 늘 마음속에 있으면서도 꾀부리네요..

1. 저는 지난 주 토욜 새벽에 온욕을 하고 나오다 정신을 잃어 방바닥에 턱부터 넘어졌어요.
새벽 한시에 동네 언니 전화해서 응급실 가구...(남편이 읎어서...여보! 빨리와) 뼈까지 보이게 찢어져서
근육까지 다 꾀매는 통에 흑... 아직도 큰 반창고 붙이고 다녀요. 실밥은 오늘 뽑았는데 3주는 넘어야 낫는데요.
우리모두 너무 오래 온욕하지 맙시당!!!

육체는 그렇지만, 돌아다니는 데에는 별 지장도 없고, 요즘은 날이 덥지만 쾌청해서 좋아요
아이 학교에서 부모 대상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데, 재미도 있거니와 같이 하시는 분들이 좋아서 유익해요.
다음주 부터는 중국어 수업 마치고 영어원서 읽기 하기로 했어요 (그 분들 중 영어선생님이 계시거든요.)
어쩌면 조금 후에는 정석공부 해보자고 하실 수도 있어요. 다들 무언가를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우는 걸 좋아하시나봐요.

새로운 분들과의 인연이 반갑고 재미있네요.

2. 대니가 이번 기말은 수학을 학원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테스트를 봐 봤는데, 입학테스트를 다 맞은 놀라운 ..(ㅋㅋ)
그리고 말도 안되는 난이도를 입학테스트로 내는 학원을 발견했지요. 인간성조차 넘치는 학원원장님께서 그냥 집에서 하던대
로 하라는 조언을 듣고 그냥 하던 대로 하기로...ㅎㅎ

평소에 내신을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 대니는 시험때 벼락치기는 안 하는 거 같아요. 수행도 작년보다는 훨씬
잘 챙기고, 전 과목 두루두루 고루 점수가 나와서 (절대 훌륭하진 않아요) , 공부하는 연습을 제대로 하라는 마음으로 지켜봅
니다.

요즘은 제가 시키는 걸 잘 안하고 말을 고분고분 듣지는 않는데, 저도 굳이 뭘 시킨다거나 억압할 생각이 없으므로 각자 나름
잘 지내는 편이지요. 수학 문제풀 때 엄마도 같이 앉아서 푸는 걸 좋아하고, (아놔.... 엄청 귀찮습니다.) 또 제가 틀리면 참으로
기뻐하는 모습에 저녁시간은 그렇게 내어줍니다. 놀며 쉬며 3시간 정도는 훌쩍 가지요. 그렇다고 절대 많은 문제를 푸는 건 아
니지만, 우린 서로의 약점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ㅋ 그 시간이 지나면 전 보고싶은 책도 보고 티비도 같이 보고, 대니는 축구게
임이나 웹툰을 봅니다.

학원은 중국어 일주일이 한 번 가는 것이 고작이니 남는 게 시간입니다, 좀 더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지만, 아직 절박함이 뭔지
모르는 아들놈, 그리 끌어가려면 서로 고역이므로, 천천히 가되 꼭꼭 씹어넘겨서 잘 소화하라는 심정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리공장은 매일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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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6-09 16:27
온욕후 정신 잃고,턱.....여기만 봐도 저는 정신없이 놀랏는데 토대님은 옆집아줌마 이야기하듯이 하시다니..불편하지않으시고 3주후면 낫는다니 천만다행이어요.
온욕을 얼마나 오래하셨길래요?????
대니의 수학실력은 여전히 짱짱해서 든든하네요~~
토대님네 소식은 늘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들어요.
대니도 토대님도 멋진 고고씽소식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시원하게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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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53
토대님... 어찌... 그런 일이...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심하셔야...
전... 혈압이 높아서인지..빈혈이 있어서인지. 온욕을 하면 어지러워서 사우나도 안하거든요.
흉 없이 깨끗이 낫으시라고... 호오~~~~~!

대니오빠 얘기는... 입댈게 없네요...
학원쌤이 집에서 하던대로 하라꼬....
그 학원도 멋지고... 대니오빠는 더 멋지고요...
멋진 정도가 아니라 사실은 놀랄 노짜구요...
학원입학레벨테스트라는게 .... 터무니없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함께 수학문제 푼다는 토대님 얘기에는 까무라칠 정도네요...

아무래도 쑥 자주반 어무이들과는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ㅎㅎ
저의 열등감에 불을 확 지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ㅋㅋ
농이고요.. 좋은 분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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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55
토대님... 어찌... 그런 일이...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심하셔야...
전... 혈압이 높아서인지..빈혈이 있어서인지. 온욕을 하면 어지러워서 사우나도 안하거든요.
흉 없이 깨끗이 낫으시라고... 호오~~~~~!

대니오빠 얘기는... 입댈게 없네요...
학원쌤이 집에서 하던대로 하라꼬....
그 학원도 멋지고... 대니오빠는 더 멋지고요...
멋진 정도가 아니라 사실은 놀랄 노짜구요...
학원입학레벨테스트라는게 .... 터무니없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함께 수학문제 푼다는 토대님 얘기에는 까무라칠 정도네요...

아무래도 쑥 자주반 어무이들과는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ㅎㅎ
저의 열등감에 불을 확 지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ㅋㅋ
농이고요.. 좋은 분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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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10 08:55
아이구, 어떻게 하나요? 그만하길 다행이지요.
반신욕하다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친구이야기 듣고 깜놀했엇는데
목욕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건 아닌가봐요.
전 어제도 목욕가서 냉온탕을 번갈아 서너번 하고 미지근한 물에 앉아 힐링했거든요^^
와우, 여기가 천국이여 하면서 ㅋㅋ
전 정말 목욕을 좋아해요.
근데 우리집 딸아이들은 모두 목욕탕가는걸 땁답하게 여기더라구요
토대님께는 반신욕이 맞지않나봐요.
컨디션좋을 때 살짝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쵸

대니 넘 부러워요. 잉잉
타고난 수학머리에 엄마와 즐거운 수학공부의 결과겠지요.
줄리앙은 수학이 참 그래요.
그래도 말잘하고 주변을 너무 즐겁게 해주는 좋은점도 많기에
그쪽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당
(젤리와 줄리앙)-하연님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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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07 14:54
답댓글

요즘 자주반이 썰렁하네요^^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있어서 모두 마음이 산으로 들로 가셨남요

 

-의도적으로 좋은 기분을 만들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활기차게 말하고 움직여라-

마음에 꼭 새기고 잇을게요.

 

1. 올 해 들어 계속 사실 제 몸상태가 별로 좋지않아요.

계속 끝없이 다운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면서 결국 몸살과 장염까지 지난주 내내 안좋았어요

요며칠 정말 의도적으로 하이톤으로 말하고 좋은 느낌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현충일, 집에서 매실 30킬로를 꼭지를 땄더니 손톱밑이 아프네요

지인의 지인에게 좀 저렴하게 샀더니 크기도 작고 더 힘들어서 ㅠㅠ

어젯밤 12시에 겨우 마무리햇어요.

매실장아찌를 제가 좋아해서 좀 담그고싶은제 엄두가 안나네요.

아프고나니, 건강하면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훨 행복하다는 생각에

건강관리를 더 잘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몸이 다운될 때 오히려 산길을 걸으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걷고 밤에 땀을 푹 흘리면서 아프듯 자고 나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한덩치하지만 어릴 때부터 약골이었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많이 건강해진 경우구요

 

2.음~~~ 요즘 젤리는 공부는 해야겟고 놀기도 하고싶고

조금 마음에 안드는 공부습관을 보입니다.

전에는 방에 들어가면 항상 공부하거나 책읽는 모습을 보았다면

요즘은 주로 카톡하는 모습을 보고있다는 ㅠㅠ

남녀합반이 되고부터  남자아이들로부터 무수한 톡을 받고 있는 상황에

사알짝 마음에 가는 남자아이가 생기고 자주 카톡을 하는 듯 한 모습에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단호하게 기말시험이 중간고사보다 내려가면 핸폰을 압수하겠노라고 선언해두었습니다.

계속 핸폰을 젤리손에 쥐어줄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나가길 빌어봅니다. ㅋㅋ

 

줄리앙은 이번 기말에 좋은 성적을 내어보자고 열심히 꼬시고 있습니다.

주말외에는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으니, 이번 주말부터 열심히 공부하기로

약속은 찰떡같이 했답니다.

 

기말고사시험을 잘 치르고 같이 7월9일에 서울에 체험학습신청내고 가자고 해두었습니다.

이왕가는 것 즐거운 기분으로 큰누나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고 그러면 더 좋을거라고 이야기는 했어요

이제 슬슬 기말고사준비를 시작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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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07 23:22
지난 주에 젤리언니 미스유니버시티(맞죠?) 나간다는 글 봤지요... 어떻게 볼 수는 없어요? 우왕. 신기해요.
일찍 주무세요. 전 이번에 아팠던 통에 일찍 잠을 자는 버릇이 좀 들여졌는데 (예전엔 새벽에 잤지요.),너무 몸이 가볍고 좋아요. 그리고 좋은 것 골라드시는 좋은 습관들이시구요... 아프지 마세요..ㅠㅠ

젤리와 줄리앙,(ㅎㅎ 이름이 참 이뿌다) 기말 잘 준비해서 셤 잘 보고 기분좋은 서울여행 되었으면 좋겠네요.
서울 오심 한 번 뵙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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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6-09 16:50
앗,매실 장아찌랑 엑기스해야하는데 아직 매실 얼굴도 못봤어요,,생협에 주문하려했더니 매진.
몸다운될때 산길걷기 좋은데요~~~
스마트,,울집은 끼고살더라구요,,목표점수세우고 폰자제시켜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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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45
그놈의 스맛폰이 문제네요... 교우관계 땜에 무작정 하지마라 할수도 없고요...
젤리가 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목표점수 달성할거에요...
저는... 집에 온 이후로 안방에 폰이 반납되지 않으면 다음날 하루는 폰 사용금지에요. 제가 가지고 출근하지요... 사용할 일이 있으면 이유를 대고 사용하라고 해요. 그래도 하루에 30분이상은 폰을 만지더라구요. 자기전엔 폭풍 카톡질. ㅠㅠ 잠들때도 물론 안방에 반납해야 해요... 알람이 어쩌구 핑계대서 알람시계 하나씩 사줬구만요.. ㅋㅋ

줄리앙의 기말셤은 무엇보다도 수학에서 원기회복하길 빌어요.
저도 기말셤 끝나면 아이들과 체험학습 내고 워터파크 가려고 해요...

젤리언니의 좋은 경험도 기대되어요... 그게 원래 이뻐서만 되는게 아니라...
지성과 미모를 두루 갖춰야 하는 거쟎아요... 그쵸? ㅎㅎ
왕 부럽습네다~~~~
그리고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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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45
그놈의 스맛폰이 문제네요... 교우관계 땜에 무작정 하지마라 할수도 없고요...
젤리가 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목표점수 달성할거에요...
저는... 집에 온 이후로 안방에 폰이 반납되지 않으면 다음날 하루는 폰 사용금지에요. 제가 가지고 출근하지요... 사용할 일이 있으면 이유를 대고 사용하라고 해요. 그래도 하루에 30분이상은 폰을 만지더라구요. 자기전엔 폭풍 카톡질. ㅠㅠ 잠들때도 물론 안방에 반납해야 해요... 알람이 어쩌구 핑계대서 알람시계 하나씩 사줬구만요.. ㅋㅋ

줄리앙의 기말셤은 무엇보다도 수학에서 원기회복하길 빌어요.
저도 기말셤 끝나면 아이들과 체험학습 내고 워터파크 가려고 해요...

젤리언니의 좋은 경험도 기대되어요... 그게 원래 이뻐서만 되는게 아니라...
지성과 미모를 두루 갖춰야 하는 거쟎아요... 그쵸? ㅎㅎ
왕 부럽습네다~~~~
그리고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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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10 09:35
그러게요. 토대님, 모두모두 뵙고싶어요^^
젤리언니는 미스유니버시티준비로 무지 바쁜 날을 보내고있어요.
혼자서 드레스 빌리고, 화장품 준비하고 특기할 댄스 연습하고 자기소개서 여러개 준비하고
좋아서 하는 일이니 하지, 누가 등떠밀련 요것도 할 일이 못될 듯 해요.
6월 20일 부터 3주간 합숙에 들어가서
패션쇼도 2번이나하고 환경포럼에 평화포럼 그리고 캄보디아 일주일 봉사활동까지
참으로 바쁜걸 좋아하는 역마살이 끼인 아이인지 조금 이해가 안될 때도 많은 아이입니다.
동영상 올라오면 추천 한번씩 꾹 눌러주세요. ㅋㅋ(다른 곳은 부탁할 주변머리도 없고 여기라도)
수상을 기대하지는 않고요, 본선에 오른 것만도 무지 잘한일이라 즐기고 올거라고 이야기해요.
전 젤리언니가 사실 아나운서 쪽보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했어요.
그 독특함을 잘 발휘해나갈 수 있었으면 했는데, 아이는 또 다른 길을 원하네요.
정말 젤리와 줄리앙 모두 좋은 기말셤 결과를 안고 서울로 상경하는 기쁨을 맛보고 싶어요 ㅋㅋ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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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05 12:36
답댓글

중간고사 치른 다음날부터 논술시험 시작하여 계속되는 또 다른 이름들의 평가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비니입니다.

어제도 지리인가 뭐 또 논술시험이라더군요.

완벽히 못 했는지 어제 아침에도 중얼중얼 뭔가 하다가 학교를 가더니,

오늘은 또 모의고사라네요.

고딩 되니 참 시험에 치어사는 듯합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교내상도 두 개 받아오고 나름 성과도 있네요.^^

 

며칠 전에 마무리한 음악수행 조별과제가 있었는데,

초반에 계획한대로 잘 안되고, 다들 바쁘다보니 모일 시간도 여의치 않고,

다른 일 보다도 음악, 동영상 편집이 제일 일이 많은데 그걸 비니가 혼자 하니까,

다른 아이들은 그래도 미안해하고 어찌 되어가는지 진행과정도 물어보고 했는데,

조별 모임이나 의논할 때 학원, 과외 등 이런저런 이유로 한 번도 참여 안하고 잘 되고 있는지 한 번도 물어보지도 않던 친구가 있었다네요.

그 친구가 아무 것도 안했지만, 음악쌤이 편집 잘했다고 칭찬 하시면서 다른 아이들 역할 물어보실 때, 

그 친구는 동영상 촬영했다고 비니가 말씀드렸다는....-_-

그래도 불평불만 않고 애들이 안하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들 바빠서 그런 거라고 (지는 안 바쁜가? ㅋㅋ)

편집은 그냥 혼자 할 수 있겠다고 하더니 (자기도 처음 해보는 거라 배워가면서 해놓고선..ㅎㅎ)

몇 날 며칠이 걸렸는지....보는 제가 괜히 답답해서는 공부는 언제하니 잔소리 하고....-_-

결국 비니가 혼자 끙끙해서 발표하는 날 완성작품을 본 후,

같은 조 아이들이 모두 비니한테 정말 잘했다고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고개를 숙였답니다.

특히 그 친구는 더 미안해했지요.

칭찬받긴 했어도 아마 음악쌤 보시기에 협동점수는 좀 깎였을 듯 하다네요.

 

그러고 난 다음 날 또!! 중주팀을 만들어 연주해야하는 수행평가연습이 바로 시작되었지요.

바빠죽겠는데 음악과목에 아주 목숨거시는 음악쌤.ㅜ.ㅜ

그런데 그 문제의 친구가 또 같은 조!!ㅋㅋㅋ

앗! 근데 이번엔 태도가 영 다르더라네요.

자기가 먼저 알토리코더 맡는다고 나서고, 악보 알아보고, 기타하는 친구가 들어오면 좋겠다고 알아보고, 캬아~ 엄청 적극적으로 변했답니다.

 

비협조적이었던 그 때 그 친구를 감싸주지 않고 비난하거나 화를 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땐 힘들었지만 그 친구의 태도변화에 기쁘다고 하네요.

서로 좋은 친구도 될 것 같다고....

바쁘고 마음 조급한 와중에

꼭 성적향상 뿐 아니라 이런 소중한 걸 배워가는 아이들. 예쁘죠? 

이렇게 아이들 마음도 한 뼘 커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믿으시고 기분 너무 자주 다운되지들 마시고,

자주반에 댓글도 좀 자주자주 써주세요.

몸 상태나 기분이 안 좋을 때 자주반에 글써서 하소연하기!! 요거 어떨까요? ㅋㅋㅋ

고딩맘이 맨날 글 제일 많이 올리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Kurt Bestor - The Prayer of the Children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는군요.

전쟁의 상처와 허무함, 평화와 사랑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현충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Can you hear the prayer of the children 

on bended knee, in the shadow of an unknown room?

Empty eyes with no more tears to cry, ,

turning heavenward toward the light.

Cryin' Jesus help me to see the mornin' light of one more day,

but if I should die before I wake,

I pray my soul to take.

 

Can you feel the hearts of the children

aching for home, for something of their very own?

Reaching hands with nothing to hold on to,

but hope for a better day, a better day.

Cryin' Jesus help me to feel the love again in my own land,

but if unknown roads lead away from home,

give me loving arms, away from harm.  

 

 

Can you hear the voice of the children

softly pleading for silence in their shattered world?

Angry guns preach a gospel full of hate,

blood of the innocent on their hands.

Cryin' Jesus help me to feel the sun again upon my face.

For when darkness clears, I know you're near,

bringing peace again.

Can you hear the prayer of th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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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07 15:02
그러게요. 요즘 너무 썰렁해서 좀 그렇지요^^
비니는 여전히 열심히 고딩생활을 하네요.
게다가 남을 배려하는 멋진 모습의 비니를 보니 참 좋아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자기만 아는 아이들이 리더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갈수록 들어요.
비니처럼 친구를 배려하는 멋진 사람이 이 사회의 리더가 되어야
우리나라 밝은 나라 아름다운 나라가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좋은 의도의 수행평가인데, 요것도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요.
결국 하는 아이들만 한다는
그래도 점차 모든 과목이 이런 활동중심으로 변하고 시험도 다면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나 바람직하지만 현실이 그렇지않으니 참 그렇긴 해요.

젤리도 어제 오후내내 미술 수행평가로 노을이 지는 바다를 마무리하고 골판지공예를 하고 ㅠㅠ
저도 공부는 언제 하냐, 좀 빨랑하지 뭐했어 잔소리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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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07 23:28
전 하연님 글 재작년인가 보구...우리 대니는 중학교가면 수행평가땜에 큰일이다.엄청 걱정을 했는데,
그게 다 기우였다죠. 비니처럼 하는 친구는 열심히 하지만, 말씀하신 비니친구들 중 한 명같이 울 대니는 별로 적극적이지 않다는 점~~~. 얼마나 기특해요. 정말 비니는 멋진 인성과 배려심을 가진 학생이네요.
그런경험이 쌓여 좀 더 단단하고 내용있는 비니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 심심해서 고1국어랑 수학만 모의고사를 출력해서 풀어봤는데, 쿨럭~
오즘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암튼 멋진 비니는 시험 잘 봤죠? 교내 상까지 벌써.... 그 성실함과 모범적 생활에 박수 힘껏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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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6-09 17:26
줄줄이 이어지는 테스트는 평소 쌓아진 기본기가 있어야 점수를 좀 받을텐데
걱정이네요.울헥터는 공들이지 않고 싶은 부분은 대충넘어가니 산넘어산 ㅠㅠ
비니는 아름다운 마음씨,성실,기본기 모두 타고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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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39
주로 사무실에서 쑥에 들어오는데 동영상이 차단되어 있어서 하연님 올려주시는 좋은 음악들을 못볼 때가 더 많아요. 지금... 휴일이라...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 잘하고 있어요. 우와... 정말.. 감동적이네요.. 하연님의 글을 읽고 있자면.. 못하는게 뭐가 있을까? 이런 엄마를 둔 비니같은 아들은 얼마나 행운인가? 혼자 상념에 잠기곤 합니다. 열등감도 좀 느끼고, 자괴감도... ㅠㅠ 울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엄마도 흔치않다고 늘 큰소리치는데 쥐구멍 찾아 숨고싶기도 해요... ㅠㅠ

암튼... 비니가 울집 맑은햇살과 비슷하네요... 없는 시간 쪼개서 새벽까지 수행 편집하고 마무리하고 발표연습하고, 아무것도 안한 친구 이름 옆에 역할 하나 넣어주고... (저는 솔직히 새벽까지 잠못자고 준비하는 아이보면서 화가 나서 그친구 아무것도 안함 이라고 쓰라고 한 적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ㅎㅎ)
근데... 그것도 아이 성향이라 말려도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비니 친구의 대단한 변신은 무죄!!!! 가 아니라 비니의 공로!!!!!
남을 배려하는 학생... 요즘 학교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다들 경쟁에 내몰려 내거 챙기기도 쉽지 않아서요... 그런 와중에 빛나는 비니의 태도 칭찬만땅해주고 싶습니다.
멋진 청년... 그런 비니를 제가 알고 있다구요... ㅎㅎㅎㅎ
그 사이에 교내상 두개라... 감축드리옵니다.
비니의 나중이 심히 창대하리라 믿어요... 그리 기도할게요.. 나중에 저의 기도도 한귀퉁이 역할 했다고 하연님께 짜장면 한그릇 사달라고 하려구요.. ㅋㅋㅋㅋㅋ 저 엄청 밉상이죠?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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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6-10 09:16
셋사랑님~ 젤리랑 비니가 비슷한 면이 좀 있어요.
대충 후딱 해치우라고 백날 얘기해도 아마 잘 안될거여요. 골판지공예라고라~ㅋㅋㅋ
참 그리고 젤리 언니 이제서야 축하드려요.
정말 그 친구는 미래가 기대되는 친구여요.
셋사랑님의 뒷바라지가 힘들수도 있는....ㅎㅎ
기말 잘 치고 식구대로 재미있게 서울나들이 하면 좋겠어요.

토대님~ 글 읽고 완전 놀랐어요. 그걸 별 거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니 원....
앞으로 목욕 오래 하는 건 자제하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토대님 그리고 사실 저도 비니한테 대니처럼 수행 같은 거 신경 안쓰고 수학이나 열심히 하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말한다고 말을 들을 애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애들도 다 자기 성정대로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거랍니다. 대니처럼 수학 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차칸마녀님~ 제가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대체적으로다가 좋은 엄마가 못되는데
무슨 열등감에 자괴감까지 말씀하신답니까? 헐~ 입니다.
맑은햇살이랑 비니도 좀 비슷한 면이 있네요. 말려도 안되는 거 맞고요.ㅋㅋ
비니가 엄마복이 있는 게 딱 한가지 있는데요.
샤워하고 준비하는데 2시간씩 걸리는 느려터진 애한테 소리 덜 지르고 심하게 닦달안하고 봐주는 것 그거여요.
왜냐하면 제 성격도 느긋해서 성격 급한 엄마들보다는 덜 답답하기 땜시...ㅋㅋ
그래도 너무 느리니까 고등 오니 좀 답답해요.
나머지는 다른 엄마들보다 잘해주는 게 하나도 없어요.^^
비니가 잘되기만 하면야 자장면 아니라 탕수육에 팔보채 아니 중국요리 통째로 사드릴게요.ㅋㅋㅋ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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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여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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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6:08
답댓글

Rip it up!! 좋은 표현 외웠네요. 힘들때 외치는 주문으로 사용해야겠어요.ㅋㅋ

 

저는 몸 상태가 안좋은 요즘 짬짬이 누워있어요. ㅋㅋ그럼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잠도 좀 자고 ㅋㅋ

애들 한텐 엄마가 몸이 안좋아 좀 쉰다고 얘길 하죠.

기분이 안좋을땐 동네 한바퀴...물한병 들고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보다보면 게안아지네요.

아님 친구한테 전화걸어 수다한판....

 

아이의 공부습관은 잘 형성안된 듯...큰놈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두고 스티커판같은 거 만들어 매일 적은양을 스스로 하도록 해서 10일 정도 되었어요.

작은아이는 학습지,학원등을 정리하고 새로이 계획을 붙여두었구요. 욕심이 많아 이것저것 다하려는거 조정했네요.

둘다 기말 준비를 슬슬해볼까하는데(별락치기가 안되는 큰놈을 특히) 인강도 찾아봐야하고 본인이 설명도 하게끔 하려구요. 엄마가 놀자위주니 아이도 그러네요.ㅋㅋ 조금씩 틀을 잡아야죠, 고1에 꽃피울 울 아이들 화이팅 ^^

 

책사랑님 대문 감사합니다 . 모두 죤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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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6-03 18:14
찬이 동생은 욕심이 참많네요~~~듣던중 반가운 소리에요.아이들이 크면서 하고싶은게 저거어지는것이 저는 제일안타깝거든요,,팍팍 밀어주세요~~
울집 작은애도 벼락치기안되서 오늘부터 준비들어가요.뭔소린지 모르겠다는 도덕부터요 ㅋㅋ

물한병들고 동네한바퀴도 좋네요~~산책은 잔잔하면서도 신선한 활력을 주는것 같아요.
찬이맘님도 죤 일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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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6-07 15:05
좋은 공부습관이 가장 우선인 것 같아요.
스스로 스티커판을 만들어 체크할 정도이면 마음을 놓아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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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6-07 23:32
릴렉스 하고 계시는 중이시네요~!
좀 쉬엄쉬엄 가는 게 몸에 무리가 없다는 걸 저도 이제야 깨닫네요. 나이가 든다는 건, 여유를 가지면서 가야한다는 것이나봐요.
ㅎㅎ 고1에 꽃피울 아이들이 무슨 뜻이에요?
나도 우리 아들 그랬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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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6-09 18:28
스스로 계획표 스티커판... 우와...
이런 아이들이 있기나 할까 했더니... 차니네집이 그렇군요?
수학학원 그만두고 잘 하고 있나 했더니... 정말 잘하고 있군요...
천천히 쉬엄쉬엄 가는 차니네 집 여유를 배웁니다.
때로 중딩아이들이 입시생처러 모터달고 가는 집 보면 덜컥 겁날때도 있는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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