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1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어로 다가 서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아시죠~ 저도 제이와이 산본에서 좋은 교육 하고 있다는 건 아는데..너무 멀어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답니다. 문화센터처럼 운영되는거라..아이들에게 액티비티로 참 좋을것 같아요.
21개월이면..아직 우리나랏말도 서툰데요 뭘~~~넘 조급해 하지 마세요..저는 현재.6세딸과..25개월된 아들이 있는데요..그냥..노부영노래 항상 틀어놓으세요..울딸은 6세때 영어를 시작해서..제가 약간 조급한 맘이 들었던건 사실이예요..그래서..큰아이 한테..좀 부담감을 준건 사실인데..둘째는 전혀 돌보지 않았어요..큰아이는 아무래도 저가 조급해 하는걸 느꼈는지..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고요..울 둘째는 전혀 그렇지 않죠..영어동화책 읽어주는것 좋아하고..까이유 비됴..도라 비됴 넘 좋아 합니다..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까..스스로 챙겨볼려고 하고..읽으려 하더군요..울딸은 그렇지 않구요..중요한건 엄마가 조급해 하지 않고..부담감을 주지 않는것 같아요..울딸경우는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더니..제가 욕심이 지나쳐서..요즘 흥미를 많이 잃었는데..비디오랑..게임등으로 다시 많이 좋아진 상태이구요..
21개월에 막막함을 느낀다는 건, 조급함이죠.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제가 다 막막해지네요. 예를 들어 아이가 돌 지났는데, 24개월 지났는데 영어교육 때문에 막막하다고 하면 정말 읽는 제가 막막하고 힘이 빠져요. 한국말도 지금 익히는 중일텐데, 영어때문이 아니라, 님의 마음의 문제인듯.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걸으라고 해도 못걷는데, 영어 역시 갑자기 실력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해야 늘죠. 엄마가 새벽 3시에 자면, 집안이 무너져요. 불면증, 빨리 고치셔요. 21개월, 엄청 빠르고 꿈도 많고 가능성이 다 열린 시기인데, 엄마의 마음부터 바꾸셔야할듯 합니다.
가장 기본은....영어를 재미있는것으로 느끼게 해야하는것 같아요...요즘 책을 안 읽어줬더니...영..관심이 없더라구요....그런데...남편이 어느날...개그식 발음으로 한권을 읽어주니까....아이브갓뜨....그날은 깔깔대고 웃어댔지만...영어가 두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저는 한쪽에서 내 영어교육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남자라고 가슴을 두근대며 생각했는데 말이죠,,,,,,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