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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벽 3시, 또 한번의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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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인맘
  • |
  • 2006-07-27 14:30
답댓글
조급 해 할 필요 하나도 없답니다.
아직 21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어로 다가 서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아시죠~ 저도 제이와이 산본에서 좋은 교육 하고 있다는 건 아는데..너무 멀어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답니다. 문화센터처럼 운영되는거라..아이들에게 액티비티로 참 좋을것 같아요.
저도..가을학기때..어떨까..생각은 해 보는데..너무 멀어서..엄두가 안나네요..^^
제이와이 전집은 요즘 공구 보니..2백만원선이더군요..놀랍지만..많은 분들이 주문하시는거 보고..
그만큼 좋으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하시는거..잘 하고 계신거구요..
참고로..저희 아이는 영어노래든..한국어노래든..음악에 관련된건 너무 좋아해서..
하루가 노래로 시작해서 노래로 끝나는데요..
영어노래를 하면서..말로 이어지게 되니..노래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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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쭈맘
  • |
  • 2006-07-26 21:35
답댓글
21개월이면..아직 우리나랏말도 서툰데요 뭘~~~넘 조급해 하지 마세요..저는 현재.6세딸과..25개월된 아들이 있는데요..그냥..노부영노래 항상 틀어놓으세요..울딸은 6세때 영어를 시작해서..제가 약간 조급한 맘이 들었던건 사실이예요..그래서..큰아이 한테..좀 부담감을 준건 사실인데..둘째는 전혀 돌보지 않았어요..큰아이는 아무래도 저가 조급해 하는걸 느꼈는지..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고요..울 둘째는 전혀 그렇지 않죠..영어동화책 읽어주는것 좋아하고..까이유 비됴..도라 비됴 넘 좋아 합니다..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까..스스로 챙겨볼려고 하고..읽으려 하더군요..울딸은 그렇지 않구요..중요한건 엄마가 조급해 하지 않고..부담감을 주지 않는것 같아요..울딸경우는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더니..제가 욕심이 지나쳐서..요즘 흥미를 많이 잃었는데..비디오랑..게임등으로 다시 많이 좋아진 상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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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맘
  • |
  • 2006-07-26 17:47
답댓글
여러맘님들의 위로에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뻑꾸뻑 ^^
조급함을 버리고 즐기면서 아이랑 재밌게 지내리라 다짐합니다.
우선 hbhm외우기부터 시작해야겠어요.
여기저기 포스트잇도 좀 붙여서 컨닝 페이프도 만들고...
율동도 외워서 같이 춤도 추고...^^
어제 첨으로 브라운 베어 율동 동영상을 같이 보고 해봤는데 아이가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시작하는거 겠죠? ^^
다시한번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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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영성권맘
  • |
  • 2006-07-26 11:52
답댓글
저도 처음에 너무 놀라 한달동안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hbhm외우고 좋다는 책 사서 보여줬던 기억이납니다.
이제 21개월이면 아이랑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영어동요 틀어주면서 꼭 그 상황에 맞는 율동이 아니라도
엄마가 신나서하면 아이 또한 재미있어 합니다.
책 또한 엄마의 발음이 좋지 못하더라도
재미있게 읽고, 놀때 틀어놓으시면 발음교정 또한 걱정안하셔도 되실겁니다.
나와있는 방법대로 하기 보다는
나한테 맞는, 내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나가셔야지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영어는 금방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긴거리를 가기위해선 엄마가 지쳐서도 포기해선 안됩니다.
kizclub.com에 가시면 플래시카드나
책에 관련된 것 프린트할 수 있으실 겁니다. 
스티커로 인쇄할 수 있는 종이도 큰문구점이나 할인매장에서 판매하니
프린터해서 스티커놀이하면 아이가 좋아할 겁니다.
아무쪼록 지금의 열정처럼 앞으로 쭉~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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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플러
  • |
  • 2006-07-26 11:33
답댓글
특정 사이트 이름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삭제대상은 아니랍니다.
글을 쓴 이가 상업적인 의도를 가졌을때에 삭제하는거지요.^^
회원들간의 정보교환일 경우에는 그것이 불법적이거나 쑥쑥에서 금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마음 다독거려 드리고 싶네요.
21개월에 마음이 급하시다니...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도 있답니다.
아직은 여유를 가지고 즐기세요. 아직 갈길은 멀고, 아이들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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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6-07-26 09:50
답댓글
21개월에 막막함을 느낀다는 건, 조급함이죠. 님의 글을 읽고보니 제가 다 막막해지네요. 예를 들어 아이가 돌 지났는데, 24개월 지났는데 영어교육 때문에 막막하다고 하면 정말 읽는 제가 막막하고 힘이 빠져요. 한국말도 지금 익히는 중일텐데, 영어때문이 아니라, 님의 마음의 문제인듯.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걸으라고 해도 못걷는데, 영어 역시 갑자기 실력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해야 늘죠. 엄마가 새벽 3시에 자면, 집안이 무너져요. 불면증, 빨리 고치셔요. 21개월, 엄청 빠르고 꿈도 많고 가능성이 다 열린 시기인데, 엄마의 마음부터 바꾸셔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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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와 영호
  • |
  • 2006-07-26 07:09
답댓글
엄마표! 갈팡질팡하면서, 가다쉬고, 가다 쉬고...
그러다가 쑥쑥 맘들에게 위로받고
다시 힘내서 또다시 시작하고...
그렇게 몇년을 버티면 조금씩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 4살. 누나에게서 아기였을때 부터 어깨너머로 반을 배우더니
어제는 형(초등5) 책 읽어주는데, 자기가 앞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같았는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은 세월과 함께 커가나 봅니다. 우리 영호 같은 아이는 백번, 천번 반복해야 한번 나오는 아이입니다.
제가 항상 저희 영호에게는 버벅궁!이렇게 이야기 하곤 했는데...
힘내세요!
아이와 재미있게, 아이가 싫어하면 엄마라도 재미있게
백번, 천번 반복합시다!
영어를 즐기다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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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두이맘
  • |
  • 2006-07-26 07:05
답댓글
안녕하세요.저는 4명의 아이엄마입니다.막내가 5살 남자 쌍둥이입니다.초보맘의 답답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제가 큰아이들(초5,초3)키울떄  느낀 감정이니까요.하지만 동생들 키울때는 다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엄마가 하는 방법(대신 공부많이 엄마가 해야됨)에 믿음을  가지고  3년이상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  한다 생각하시고  하시면 됩니다.화이팅!!!
같은 길을  걷는 쌍둥이맘이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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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맘
  • |
  • 2006-07-26 07:02
답댓글
가장 기본은....영어를 재미있는것으로 느끼게 해야하는것 같아요...요즘 책을 안 읽어줬더니...영..관심이 없더라구요....그런데...남편이 어느날...개그식 발음으로 한권을 읽어주니까....아이브갓뜨....그날은 깔깔대고 웃어댔지만...영어가 두려운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저는 한쪽에서 내 영어교육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는 남자라고 가슴을 두근대며 생각했는데 말이죠,,,,,,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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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애모
  • |
  • 2006-07-26 04:00
답댓글
저 역시 새벽비 소리 들으며 컴을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표로 하려는 결심 뒤에 찾아오는 갈팡질팡 계획들....
머리 속에 온통 영어 생각뿐인 밤입니다....
처음부터 지치면 않 된다던데 왜 이리 힘든지...
또 왜 이렇게 조급한지...
제 성격이 워낙 소심한지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단어인지 없이 책읽기에 들어갈지....
큰 아이(7세) 생각에 조급하니 많은 단어부터 인지시킬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 말 저 말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힘 드네요.
그래도 힘 내야지요.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엄마의 조급한 마음을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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