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책처럼 사전안찾고 영어책을 읽는게 습관화되면요 모르는 단어가 몇개가 되던 글의 내용파악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만
20개 단어중에 10개를 모른다면 에효 에초에 이책은 보류하셔요....
영어문장중에 늘반복되는게 사잇월드인데요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보통 동사가 어려울때도 전제적인 문맥 파악이 가능할것이고 이렇게 파악이 되면 모르는 고유명사등등은 완젼히 몰라도 돼지 않나 싶어요...
실은 책에서 나오는단어중엔 어린나이에는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도 허다 하거든요.... 굳이 이런것까지 알아야 될까 싶습니다
얼마나 한페이지에 모르는단어가 있는것이 한계인가 요거는 잘모르겠는데 그냥 저는 보통 아이가 전체 내용의 70 % 이상 이해하면 좋고 그이하면 나중을 기약하는게 낫다는 쪽입니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찾아서 정복하며 읽는것도 반대 하진 않아요 저는 이방식이고
딸애는 유츄방식입니다..
뭐 이것이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딸애는 영어가 재밌다는데 저는 영어책읽기가 그닥 끌리진 않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