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입장에 계시는 분이네요. 저는 남자아이는 무조건 놀려야 된다는 굳은 신념으로 7세 1년여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네요. 그러다보니 초등입학은 코앞이고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딱 하나 영어노출은 거의 매일 시켜줬어요. CD건 DVD건 인터넷 게임이건 어느 방면에서든 노출은 시켜줬구요. 잠자기전 동화책 서너권에 영어책 1권을 꾸준히 읽어줬어요. 영어책 같은 경우는 같은 책을 거의 한달 가까이 반복해서 아이가 지겹다고 책 바꾸자고 졸라댈때까지 읽어줬네요. 딱히 현재는 output이 없는 상태지만 간혹 머라머라 영어로 표현을 하려고 하기도 한답니다. 머든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종류의 DVD도 효과적일텐데요... 도움은 못드리고 두서없이 주절거리기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