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같은 상황이네요... 영유 2년차 졸업하는데...
테스트봐서 반을 배정 받았는데.. 잡음이있네요...속상하구요...
현재 아이가하고있는 화상영어 어떤건지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저도 영어유치원만 1년9개월 정도 보내고 지금은 완전 아이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회화 위주던데 초등부터는 문법이며 단어외우기 위주로 하는게 맘에 안들어 보내지 않고
집에서 책만 보게 했습니다 집듣 그런거 해보지는 않았구요 소리내서 읽어도 보게 했는데 절대 안하더군요
그냥 책읽기와 디비디 보기만 했는데 한 번 레벨 테스트에 굉장히 높게 나왔구요
지난주에 집 앞 아울렛에서 공짜로 화상영어 테스트 하길래 받아봤는데 보통 15분 정도 테스트 해주는데
우리 아이만 1시간 30분동안 프리 토킹 해주더군요. 그 외국인 선생님이 우리 아이 맘에 들었는지
이메일까지 알려주며 일기나 편지쓰면 고쳐 주겠다고 했답니다
화상영어가 생각보다 가격이 좀 비싼것 같아 할까말까 고민중이지만 그날 많은 엄마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제 생각에 책 읽을때 엄마가 너무 간섭하지 말고 너무 많은 책을 한꺼번에 사주시지도 말고 읽고 싶어하는 책들을 진열 해 놓고 목표를 다 채웠을때 한 권씩 고르게 하면서 간질나게 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드네요
특히 만화책들은 굉장히 효과 있던데요.
집중듣기를 하지않아서 그런지 아이의 발음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 화상영어 선생님이랑 대화 할때보니 농담도
주고받고 역사적인 이야기도 술술 하더라구요 1시간30분이 후딱 가더라구요
여유가 되신다면 화상영어도 하시면 좋겠더라구요
저도타영유에서 폴리로 가는데요.
타영유 무조건 낮은 레벨로 가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입학때 낮은 레벨로 시작해도 3개월에 한번씩 레벨테스트가 있답니다.
네ㅔ,,,,저희도 안보내려...구요 예초 1이구요..영유 3년차 입니다.
저도 레벨 테스트 좀 하러 다녔는데,,, 수준에 맞는 반을 찾기가 별따기인것 같아 포기 합니다.
레벨에 맟추면, 초 3.4 들 하고 해야하는데,,,, 영어만 그렇지 인지도는 아무래도 떨어질것 같고, 숙제도 지금 은 의미 없는 걸 해야하고,,,,아직도 불안하긴한데,,,,그냥 엄마표로 빈둥빈둥 책으로 승부하려구요... 1년 동안 리딩 레벨 3점대 책을 다 읽을 작정입니다,,,,^^^
폴리는 동생이 다니고는 있는데,,, 가격대비 효과, 효율적인 시간 관리 측면에서,,,엄마표로 걍 맘 먹었습니다...
저 같은 맘 이신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만....그래도 집에서 하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분기별로 레벨 테스트는 할예정입니다 ( 리딩타운으로 쭉 하면 부족하지만, 나름 체크할수있는 부분이 있긴할테니깐요...)
저희애도 영유졸업하고 영어학원 안 갔는데 후회 안해요
계속 영어학원 다니던 아이랑 얼마전에 같이 다른 학원 레벨 테스트 받으러 갔는데 같은 레벨 나왔어요.
제 주변에도 영어학원 안 다니는 아이가 없으니
중간중간 불안할때도 많지만 그냥 이 대로가 좋은것 같네요.
영유2년차 졸업하고 학원 완전히 끊었어요..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일년동안 책만 읽었어요.
저는 잘했다 싶어요..
챕터북 읽고 dvd보고..
학교마치고 집에오면 영어책 보면서 빈둥거리며 놀아요..
이런시기도 분명 필요하다 싶어서...
어쩌면 회화나 쓰기 문법 이런거 좀 떨어질수 있어요..
하지만..읽기부분은 또 강해지니..다른부분은 좀 더 학년 올라가서 보충하자 싶어서요..
저희아이도 영유2년차 졸업하고 연계반 안가요~
이제 3월부턴 집에서 책보고 듣기하고 dvd(키즈톡톡)보고 ..
사실 라이팅이 좀 신경쓰여 고민하고 있었는데 집앞에있는 리딩타운에 리딩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겨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책 5권빌리고 퀴즈풀고 북리포트쓰고 외국인 선생님 첨삭 및 책 내용에 대한 스피킹
을 한다기에 3월부터 해보려고 해요~
저도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는 집에서 영어책 읽기, 영어 디비디 보기 그리고 영어 소리 듣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도 집주변에서 아이 수준에 맞는 학원을 발견하지 못했고 몇년동안은 책을 충분하게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거라는 판단을 했거든요. 학원을 다니면 아무래도 아이가 혼자서 스스로 책을 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몰입만큼 큰 성장을 가져다 주는 것이 없는데 몰입할 기회가 적어지는 거지요. 주1회 정도 수준에 맞는 강의를 듣게 해주고 싶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지금도 아쉬운 맘이 들지만 쑥쑥과 함께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