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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우리 아들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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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달
|
2006-07-31 11:40
답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제 외모는 우리 아들이 한 말들 때문에 모두들 상상하셨을
그런 미모는 절대 아닙니다.
그저 예쁘게 봐주는 산이에게 감사할 따름이죠.
사진 공개 후에 다가 올 침묵에 소심한 제가 상처 받을까봐
사진공개는...아니되옵니다...
상상 속에 남으렵니다...
예쁘게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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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맘
|
2006-07-30 00:53
답댓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
울아들과 이런 대화를 할 날을 기다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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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
|
2006-07-28 23:53
답댓글
ㅎㅎㅎ 저도 행복한 웃음지었답니다.
6살 아이와 엄마의 영어대화...넘 행복해 보이네요..
이렇게 대화 할 수 있기까지...엄마의 노력이 어땠을지..상상도 가구요..
멋진..엄마와 함께하는 멋진..아들모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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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
2006-07-28 09:22
답댓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우리딸도 6살까지는 '엄마가 제일 이뻐' 하더니만 요즘은 좀 뜸해졌네요.
허나 남편분은 아드님 좀 본받아야겠는 걸요.
말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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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맘
|
2006-07-28 08:11
답댓글
너무 재밌네요..
이런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행복한 멘트를 팍팍~~날려주는 아드님과 사셔서 부러워요..
전 엎드려 절받기식으로 맨날 울아들한테 엄마 이쁘다고 세뇌(?)시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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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
2006-07-27 19:57
답댓글
님, 너무 귀여우세요. 고소영 닮은 사진 꼭 올리셔야해요. 저희들도 산이의 시선으로 그 사진을 바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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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달
|
2006-07-27 14:36
답댓글
채린마미님~
사진공개는 절!대! 아니되옵니다
제가 사진빨이 좀 안받아서요~
아울러 제 실물을 아시는 분이 이 글을 안 보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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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달
|
2006-07-27 14:16
답댓글
산이 아빠가 산이에게 하는 말
"네가 네 살 길을 아는 구나."
돌 맞을 각오하고 한마디 더...
전에 제가 아, 머리도 엉망이고 얼굴도 이상하고 ...하며
속상해 하자 산이가 저의 손을 끌고 거울로 가더군요.그리고 하는 말..
"Look at yourself in the mirror. You are pretty. And your hair is great."
죄송합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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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마미
|
2006-07-27 13:35
답댓글
ㅋㅋㅋ한바탕 웃고 갑니다.
아이가 미모의 기준을 엄마로 잡고 있으니.....왠만한 여자들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을거 같은데요? ^^
며느리감 구하시기 좀 힘드신거 아닐지..
그리고 이참에..산이맘님의 사진공개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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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맘
|
2006-07-27 13:01
답댓글
어뜨케하면 아들이 엄마한테 이리 넘어올 수가
있대요?? 정말 미모가 출중하시지 않고서야 ^^...
울 조카 엄마를 끔직이 여기는데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죠..근데 그 엄마 지금부터 장가 어떻게 보내냐
걱정이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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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성권맘
|
2006-07-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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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가 엄마한테 푹 빠졌군요.
좋으시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그렇게 푹 빠질 수 있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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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진
|
2006-07-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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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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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달
|
2006-07-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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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탕을 입에 물고 다니던 친구????
여기서 친구를 만나다니...ㅎㅎㅎㅎㅎ
나도 반갑다~~ 친구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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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
2006-07-27 00:22
답댓글
와우~ 이게 뭔 일이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초염장성 글을 쓰시고 달아나시다니요~^^...
정말 산이...너무 사랑스럽네요...이름도 멋지구...
그나저나...고소영은 제 학교동창인데...
그럼 산속의 달님과 제가 동창?????
반갑다~~~ 친구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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