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모델로 삼는 몇몇 엄맢 블러거들이나 컴상에서 진행기들을 지켜보면 1년만에 2점대 3점대 쭉쭉 진도 잘 나가고 1학년 같이 입학할때 파닉스부터 한 아이가 5점대까지 읽어나간다는 말을 들으면 아이를 들들 볶게 됩니다,
울 아이만 아니라 비슷한 진행으로 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일단 힘이 납니다.
다시 좀더 쉬운책들로 돌아갑니다.
많이 도움이 됐어요...감사해요~
저희하고 진행과정이 비슷해서 아래분들의 댓글이 도움이 많이되네요.
저희 아이도 리더스 어느정도 잘 읽고 레인보우매직, 매직트리, 티아라 듣는게 쉽게 자리를 잡히기에 이제 좀 업그레이드되나 싶더니 새로운 챕터 거의 이해못하더라구요.
다시 단계 낮춰서 오알티 8,9단계랑 아서 어드벤처들여서 동생이랑 같이 집듣도 하고 아서 dvd도 보게하고 있어요. 리더스랑 챕터 집듣 병행할 예정이에요.
쉬운책 많이 듣고 다지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그리고 꼭 낭독을 병행해서 시키세요.
저도 첨엔 집듣만 했었는데 여기 어느 고수님의 글 보고 매일 낭독을 빠뜨리지 않고 시키고 있어요.
확실히 효과 있는 듯해요.
집듣을 오래하니 띄어읽기가 확실히 되는데,
(띄어읽기가 아주 중요하잖아요, 띄어읽기가 안되면 의미파악이 안된다는 의미라고 봐요)
그걸 낭독을 시켜보니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얘가 의미파악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해당 책에 대한 이해도는 책보고 퀴즈 풀게 하는것 보다, 낭독을 시켜보면 훨씬 더 잘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신문사설 읽어보라고 하면 띄어읽기 잘하면서 유창하게 못 읽는것 처럼요.
여기 고수님들 글 중에 낭독의 힘인가 라는 글이 있어요.
찾아서 한번 읽어보세요.
리더스에서 챕터 뛰어 넘기 정말 어렵지요?
저희 아이 초4 올라가는데, 작년9월부터 말까지 저도 정말 고민 많이 했었답니다.
여기다 징징거리는 글도 많이 올렸었지요.
홍박샘님 조언도 듣고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토대로 오래 고민한 결과..
답은, 무조건 애가 좋아하는 책으로 천.천.히
였습니다.
어떻게해서든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면 안되더군요.
아이에게 영어책이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면, 엄마표는 정말 힘들어집니다.
아이가 하기싫어하고 힘들어 하다보면 엄마는 더 조급해지구요.
엄마가 조급해지기 시작하면 아이에게 자꾸 강요를 하게 되어요.
강요하다보면 엄마표의 본질이 마구 흐려지게 되지요.
영어학원의 학습적인 강요가 싫어서 엄마표로 전향한 우리가 아니던가요? ^^
덤보님이 맘을 편히 잡수시고 더 다지면서 간다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챕터북 무난히 진입했다 생각하는 예비초4 저희 아이도 낭독은 아직도 리더스로 합니다.
챕터북 진입해도 리더스에서 손 놓을 수 없다는 의미겠죠.
브죵님 말씀대로 챕터 쉽게 진입한 아이는 정체기가 길고,
느리게 진입한 아이도 또 의외로 챕터에서 잘 적응하게 되는것 같아요.
챕터 느리게 진입했던 저희 아이인지라,
저도 첨엔 정말 답답하다 했었는데, 지금은 그저 이게 다 지나가는 과정이려니 제 마음 다독이려 애씁니다~
저희 애는 요즘 단계고 뭐고 없이 중구난방이에요.
이게 잘하는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그저 아이 흥미 가는 데로 하게 했더니,
집듣을 어떤 날은 주니비나 잭파일하다가 어떤 날은 또 나니아 연대기로 합니다.
(어느날, 나니아 연대기로 집듣을 해보고 싶다며 오디오북을 사달라기에 어허라 디야~ 얼씨구나~ 하며 사줬죠.ㅋㅋ)
책의 두께로 보나 뭘로 보나 나니아가 훨~~씬 어려울 듯 한데, 얘는 별 차이를 모르겠다 합니다.
아마도 영화로 줄거리를 꿰고 있다보니 쉽게 느끼는듯해요.
그리고 낭독은 베렌스타인베어스같은 리더스로 합니다.
베렌과 나니아연대기의 혼독이라... 참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죠?
하지만 그냥 그렇게 가려구요.
왜냐?
애가 좋아하니까
^^
아고........ 남의일 같지 않은것이....ㅋㅋㅋ
울 큰애도.. 작년 중순에 챕터북 들어가면서 한 4~5개월정도 정채기가 있었네요..
레벨도 올라가 주질 않고..... 그렇다고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한글책은 열심히 읽더라구요.....
그런데... 그 지루한 시간을 보낸뒤... 레벨이 조금 up 되더라구요..
하지만... 예전만큼 팍팍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점점 더 길어지는 정체기에...
단계도 조금씩밖에 올라가지 않고..
다 그런가 봅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맘에 여유를 가지셔용....^ㅡ^
아이들... 가랑비에 옷 젓듯이.... 그리 진행되고 있으니...
아이들 읽기나 영어가 참 정직한 것이.. 점프한 후에.. 긴 정체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짧은 글들을 잘 읽게 되면서 챕터 진입에 수월하지만.. 그 담 또 긴 정체와 답답함이 저에게도 있었어요.
지난 일년 들었던 책들이 거의 비슷했으니까요.. 아니.. 일년반...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처음엔 소리와 글자를 맞춘다는 생각만 했어요. 의미파악은 꿈도 못꿨죠..
그런데.. 어느새 의미도 파악하게 되었고, 또 소리내서 그냥 읽어내는 책이 되었어요..
3,대 아직 버거워하는 책도 있지만.. 또 그런대로 잘 봐넘기는 책도 있구요...
앞으로 갔다가.. 뒤로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부족한 것을 아이스스로 챙겨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듣기가 앞서간 경우.. 아이는 어느 시점에서 듣기보다는 읽기를 요구한다든지..
슬럼프에 듣기 조차 버거워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흰 매직트리 몇번 반복하고 힘들어해서 아서어드벤쳐로 재미있고 조금은 쉽게 갔던 것 같구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3,대 야금야금 하고 있어요.
챕터 진입이 어렵다는 집들은.. 막상 진입하면 고고싱하는 느낌이구요..
수월하게 진입한 경우는... 또 긴 정체에 조금은 답답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듯도 합니다.
조금 쉬운 책도 해보시고, 읽기도 조금 더 해보시고.
디비디가 힘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함께 넣어줘도 보세요..
그럼 시간은 걸리지만.. 또 점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랑 같네요~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오죽하면 미국선교사한테까직 영어공부를 시킨답니다...
아이가 무척 좋아는 하지만.. 아직..제맘조차 정리가 안되네요...
맘에 여유를 가지고 한단계 쉬어가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도 3년동안 영어학원 보내다가 아이가싫어해서 지금 모두 끊고 쉬고있는중이지요...
아이를 보면 잘했단 생각듭니다..쉽지않았지만^^
일년동안 짧은 영어책 읽기..
이건 기본입니다...^^다들 거치는 과정들...
저희도 그랬습니다...^^
어스본 영리딩 2단계
쉽지 않습니다...이거이...ㅉㅉ
베렌을 좋아한다니 베렌 듣기를 다시 유도하셔도 되실듯한데요...
베렌 한권이 시디15분 정도이니 4권까지 점차적으로 늘이면 60분 되는군요...
아이상황에 따라 권수는 조절하시구요...
꼼꼼히도 좋지만 나름 즐겁게도 중요한 요소이더군요...
계속 해 나갈려면 말이지요...
오알티7단계읽는 정도면 아직 더 가야하지요..
오알티가 더 있다면 있는대로 읽기를 계속 독려하고 격려하여 나아가도록 해주시구요
예전에 했던 아서,베렌,오알티 중 말씀드린것처럼 베렌을 듣기로 빼고 아서 오알티는 잘~~
읽는 경지??에 이르도록 반복적 읽기를 하도록 해주심 될듯합니다....
이제 초3...
저의 아이 4년째 아직 집듣중이랍니다...^^
듣기는 정말 제1로 잡았기에 거의 빠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든 길든 말이지요...
그런데도 아직 듣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학년 까지도 할 예정이구요...^^
저도 챕터갔다가 리더스 갔다가 했습니다..
전혀 상관은 없을듯...
한글책도 꾸준히 읽히시고
쉬운영어책도 많이 많이 읽히시고
듣기시간 반드시 확보해 주시고
재미난 디비디 많이 보여주시고
하심...
곧 눈에 보이실 겁니다...걱정마시고
다시 고고고~~하세요~~
엄마표 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