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재활용 하러 나갔다 박스안에 사본이것 같은 비됴물 한가득 내놓은 걸 '띠용" 발견하고선 울 성워니 보고 박스 지키고 서 있으라 해놓고 재발리 재활용품 정리하고 돌아서자 그 박스앞에 다른 엄마 한 분도 떡 서있더라구여~ 염체를 무릅쓰고 "죄송하지만 제 아들이 찜 해놓은건데요...ㅎㅎ" 아들과 나의 눈치에 경쟁자 엄마 돌아가고~ ㅋㅋ 박스를 집으로 들고 들어오자마자 꺼내보니 비록 사본이라도 빙뱅붐,위씽 씨리즈 디즈니등 건질만한 공짜 영어 비됴에 흥분했답니다
고 고가의 빙뱅붐 사본 비됴들 꺼내보자마자 울 아들의 열광적 반응에 놀라웠는데요
현란한 화면에 매료되지 않을 아이가 없도록 '딱' 구성해 놓았다는 느낌이더라구여;;
정가로 주고 사서 잘 활용했더라해도 빙뱅붐1의 내용은 엄마가 집에서 엄마표로 활용해서 해 불만한 단어 인지 생활영어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결론은 빙뱅붐이 영어동화책의 가치를 따라올 수 없어요
사본 비됴만 보고 이렇게 빙뱅붐을 평가했다고 이의를 제기할 엄마들이 계시다면 나무람을 받겠습니다만 그래도 노부영에 한표 입니당~
뭐하고 비교를 하더라도 빙뱅붐은 별로입니다. 빙뱅붐도 가격만 놓고 봤을때 과연 그 값을 하는교재인가 싶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예전에 안티 빙뱅붐관련 글도 읽어보면 화면이 넘 자극적이고 (요새는 바뀌었나모르지만) 넘 예전 상품이라고 들었었어요. 그냥 노부영으로 가시는게 좋을듯한데요. 한주에 한권이나 두권정도
제이와이북스싸이트에서 활용안 올라온거 위주로 시작해도 좋을듯한데...이왕사셨으니 활용하는쪽으로 하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