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책을 보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해요.
예전에 애들이 어릴땐 영어로 듣더니 요즘엔 우리말로...ㅜㅜ...
(해석하면 웃기는 거만 영어로 하구요.)
중요한 단어같은거 그림속에서 잠깐씩 찾아보기도 하구요.
그런 다음에 애들이 엄마가 읽어줘요~하면 읽어주고요.
지들이 읽겠다고 하면 던져주고요. 안읽으려고 하면 씨디라도 한번 들으라고 해요.
그다음부터는 그냥 씨디 들으라고 하고 책 골라봐라 하구요.
가끔 필 받으면 읽고나서 퀴즈타임을 갖기도 해요.
애들은 재미있어하고 나는 애들이 아나모르나 염탐도 하구요^^.
그나마도 귀찮으면 걍 그림 실컷 보라고 한 뒤 씨디 들으라고해요.
(안그러면 그림 보느라 씨디에 맞춰 페이지를 못 넘기더라구요.)
씨디 듣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표시해놨다 다 끝나고 물어봐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