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요리사님... 좋은 말씀 많이 써주셨네요..^^
요즘 리터러시 3,대를 보고 있어요. 우리네 읽기 교과서 쯤으로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사실 거기 나온 작품들 중 상당수는 아마존에서 보면.. 리딩권장 연령이 6-8세인 것들이 꽤 되더군요.
그럼에도 3학년 교과서에 실린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닥터 드소토도 3.3 쯤에 나옵니다...)
그만큼 읽기를 많이 당겨서 , 문자가 많은 것을 미리 당겨 읽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요.
물론 우리나라 교과서도 읽기 수준이 크게 앞질러 가지 않고 보편적인 아이들의 수준을 따라간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하지만 실질적으로 미국 아이들이 읽는 수준을 보면.... 폭발적으로 읽기수준이 늘어나지요. 3학년 쯤되면.. 또는 4학년되면 못읽을 책이 없을 정도가 되지요..
그림책에서 점프가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2,대 까지는 어찌어찌 되지만.. 3ㅡ 4, 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 너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보니, 과하게 챕터 욕심을 내게 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오늘 리터러시를 읽으면서 아직 모르는 단어들이 많은데... 2,대를 다시 단어 찾으면서
(많이 듣고 읽었습니다만..) 다시 해볼까... 아니면 3,대를 좀 조밀하게 해볼까.. 고민도 해봤어요...
제가 요란스레 집중듣기를 외쳤기에..
무슨 죄책감처럼... 밀려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상념이 깊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