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초2가 되는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제 주변에서 보면 학원에서 배워 많이 알아가는 아이가 있는반면
그냥 시간만 보내다 오는 아이들이 있지요..
개인차가 있어서 배움도 각각 다른방식으로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드님이 우선 학원에서 배운게 없어 보인다고 하셨지만 앞으로 엄마랑 같이 진행하시다보면
배운 내용들이 하나둘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프로기를 듣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책이 어렵지 않다면
그 수준에 맞춰서 다른 책들도 듣는게 좋을듯해요.
ort 6,7단계 아님 8,9단계나 아서 스타터,리틀 크리터 핸리 앤 머지..
이런 정도의 책이지요.(제가 울아들과 진행하는....ㅎㅎ 아는것만..)
듣기는 읽는 수준보다 한단계 높아도 되니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너무 낮추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시간이 되면 2009년 12월 10이후 2010년 2월10일까지 브죵님의 글을 찾아서 읽어보시면
집중듣기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집마다 듣기 하는 책 재목이 표로 올라와 있을거예요.
기초1반 ,기초2반 ...표를 유심히 보시면 반복되는 책들이 많을텐데 그걸 보고 영어책 몰에서
아이와 같이 책을 선택하는 방법도 괜찮지 싶어요...
시작이 어렵지 진행ㅎ해서 6개월쯤 후에는 많은 발전이 있을겁니다.
직장맘이시니 시간이 여의치 않더라도 당분간 아이가 듣는 교재를 같이 보면서
진행상황도 파악해보심이 좋을듯하구요...
고민하시는것보다 아이는 더 잘 하는 아이일지도 몰라요.
칭찬 듬뿍해가면서 잘 이끌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