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집중듣기용이 아닌 읽기용으로 샀는데 두껍지만 쉬운편이고요. 간혹 모르는글자나와도 유추하기 쉬운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쉽고재미있게 보내요. 명작그리좋아하는 아이 아니지만 내용이 약간 자극적이여서 그런지 아주재미있어하던데요. 주면 친구도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1,2 둘다 샀고요. 둘다 명작이고 난이도는 별차이없고 2가 조금더 두껍네요.
글구 저희아이 베렌스타인 베어도 잘 읽고있어요. 난이도로 따지면 베렌이 조금더 어려운듯해요.
그런데 꼭 시리즈별로 끝내고 읽고 그래야 하나요?
저는 그냥 단행본으로 하나씩 이거저거 삽니다.
비싸게 사는 거 같아도 아이 흥미에 맞춰 아이 수준에 맞춰 나가기는 그게 더 효과적인 거 같아서요..
한글책도 골고루 읽히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영어도 그렇게 접해주게 되네요.
순서가 어디 있나요..
저희 딸은 쥬니비 읽다가 매직트리 읽다가 네잇더 그레이트 읽다가 어스본 영리딩 읽다가 한꺼번에 읽고 있는데요 각각 책들의 특징이 달라 오히려 이거 저거 읽히니 실력은 더 느는 것 같다는 혼자만의 착각. 그리고 전집 다 사지 않고도 전집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이를테면 베렌 60권을 꼭 다 읽지 않아도 베렌 10권에 어스본 10권에 이거저거 10권씩 60권 읽으면 아이 수준은 베렌도 쥬니비도 매직트리도 다 소화 할 만큼 늘어난다는...
근거는 없으나 그냥 참고 하시라고....
지금 울 아이 매직트리 하는데 영 흥미를 못붙이는거 같아서 지금 어스본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서아드벤처->베렌->로켓->케멜레온->매직트리하우스
매직트리도 그리 어렵진 않은거 같은데(엄마생각) 흥미를 못붙이더라구요
어스본 1단계 대여해서 봤는데 짧다고 좋아라 합니다
일단 저도 어스본 1단계 본후에 다시 매직트리 할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가 이번 겨울에 진행한 경우와 비슷하네요~
저희는 어스본1을 먼저 하고 네이트를 돌렸어요.
둘다 재미있어라 하더군요.
저의 경우에도 어스본2는 맘님들이 말씀이 없으셔서 계속 구입을 안하고 있다가
아이가 한번 어스본2를 접하고는 사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구입을 했는데요~
저희는 어스본1 못지 않게 좋아라 하네요~
어스본1->네이트->어스본1->어스본2->쥬니비->매직(매직하면서 가끔씩 어스본 1,2 섞어 듣고 있어요~) 진행중...
이렇게 진행을 했어요.
전 둘다 구입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네... 바다님..브죵님..유희왕님 정말 도움되는 글 감사드려요
어스본 영리딩 책은 좋은데 수준이 있어서 한꺼번에 사두기엔 좀 거시기하니
영리딩1단계 시리즈중 쉬운 것과 베렌 쉬운것을 같이 진행하다가
지금 약간씩 감잡으며 듣고 있는 캠젠슨 끝나면 영리딩2를 읽혀야겠어요
아..정말 뿌듯합니다~ 문의글 올려서 이렇게 명쾌통쾌한 대답은 오랜만이라서요 ^^
감이 확 잡히네요^^
제 아이의 경우를 예로 들면... 제가 아는게 별로없어서리 ^^
네이트이후 딴거 돌리다 들어갔어요 어스본 은근 수준 높다소리에 겁먹어서리
베렌60권중 24권하구 턴--- 요것두 소리가 은근 빠르고 어려워요
제가 같이 읽다 포기했슴다 ㅠㅠ
코믹로켓 --- 저두 재미나게 읽었어요
카멜레온
쥬니비
나머지 베렌
어스본 1,2차 요렇게 했더니 무리없이 되는거 같던디요 ^^
그리구 액티비티북은... 활용잘하믄 좋것지만 -.-
아이랑 엄마의 관계악화에 일등공신하는 물건입죠 ㅋ
전 액티북은 영어서점서 5000원할때 낱권2개 잼있는거루 샀다가 치를 떨었어요
단어두 짚어주구 확인작업으로 좋긴한디 책한권으로 너무 울궈먹는다는 생각이... 한마디로 지겨워요 -.-
전 액티북 cd두 활용안하구 대충했는디 액티북세트로 안사길 잘혔다는 생각이 ^^
그리고 2차는 남아라면 논픽션류도 그리 싫어하지는 않을 파트라서 전 1,2차 다 좋던디요
지름신을 불러드리지요 ㅋㅋㅋ
2차두 앞으로 읽을책들의 축약이라 그런가 사셔두 좋을듯 ... 지가 set병이 있어서리
그리구 베렌은 강추강추
아주 좋아하구 저두 그림책이면서 수준두 높은거이 소장하기 좋다에 한표
결론은 어스본1,2차와 베렌은 사시구 나머진 대여쪽으로 하심이 어떠한지 아뢰오~~`
어스본 영리딩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어가 좀 어렵다는 생각이에요.. 같은 1단계 빨간책이라도.. 타이틀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또 다르죠.
어떤 곳엔 이게 중등용으로 분류되기도 했더군요..
명작류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특히 여자아이들이나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영리딩 잘 보더군요.
2단계는 조금 더 어려워지고 논픽션류가 섞여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책을 좋아할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많은 양의 책을 쟁여두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라면... 전집 1단계 다 구입하지 않고 조금 비싸더라도.. 아이가 좋아할만한 타이틀로..
남자아이라면. 공주 이야기 빼고..좋아하는 이야기들로 낱권으로 구매할 것 같아요..
그리고 들이밀어보고.. 성공적이면.. 다른 것들 해보는 것이 아이를 덜 질리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리딩 좋아하는 아이들이 대체로 베렌도 잘 보더군요..
저희 집은 아쉽게도 영리딩을 참 안좋아했어요. 베렌도 그닥....
대신 아서어드벤쳐를 좋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