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 word는 한페이지에 그림 아래 한줄의 글이 있어서 sight words를 익히기 위한 책이라고는 하나 30개월의 아이에게도 부담없습니다. 엄마가 외우기도 부담없구요. 씨디에서 읽어주는 속도도 적당하구요.
저도 저희아이 30개월 무렵에 마르고 닳도록 읽었는데, 지금은 뜸하네요.
오알티도 역시 읽기목적이지만 30개월에 괜찮습니다.
오알티는 레벨이 여러단계가 있는데 단계별로 구입이 가능하니 아이의 읽는 속도에 맞춰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가족과 그 친구들 등등이 계속 등장하고, 코믹하고, 만화스러운 느낌도 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희아이도 30개월 이후에 보여주었는데, 농담같은걸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등장인물의 표정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이가 싫어할 확률이 적지만, 사이트에서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 솔 : 미국식 단어와 억양, 하드커버, 현재시제
쑥쑥몰 : 영국식 단어와 억양, 페이퍼백, 과거시제
저는 페이퍼백을 가지고 있는데(영국식 표현), Dad was cross.란 문장이 있어서, 이게 무슨 뜻인가 했었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cross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아무 설명없이 은근슬쩍 넘어갔는데, 하지만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림으로 이해하더군요. 이 책을 읽은 이후에는 angry 대신에 cross란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몇가지 단어가 한솔책과 다른게 있지만 영국식이든 미국식이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의사소통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