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밥이 많아서 그럴거예요. 아이랑 차근차근하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따라갈 겁니다. 간단한 문장에 맞는 단어 넣기 등이 나와서 리딩이 잘 된 아이라면 문장성분은 몰라도 쉬울텐데 읽기가 많이 안 되었으면 그게 좀 어렵지요. 뒤에 게임이 나오는데 그걸 아이가 좋아라해서..그마나 다행입니다.
JY북스에서 나온 프리퀀시 워드랑, 패밀리 워드를 병행하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저랑 같으시군요.^^
저희 딸도 1권은 재미있게 풀어나갔는데, 2권부터는 급격히 어려워지니 하기 싫어하네요.
제가 볼 땐 단어도 더 어려워지고, 문장도 길어지고, 문법을 자연스레 깨치기엔 문제가 있다싶어 그냥 덮어뒀습니다.
지금은 그냥 책읽기, 많이 듣기만 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어휘를 배우고 귀도 트이고 하면 그때 다시 풀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 수준보다 어렵다 생각하면 과감하게 접을 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훗날 다시 펼쳐보면서 술술 풀어댈 날이 오겠죠. ^^;
저희 집은 1단계 앞부분 진행하고 있어서 아직은 쉽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3장씩 뜯어주면 소리 내어 한번 읽으면서 딸냄은 답달고, 읽으면서 한번씩 써 봅니다.
첫페이지부터 넘겨보셔요.
답은 중간중간 있어요.
한면에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