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답글이 없어서...제 생각을 써봅니다.
일단 집에서는 다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독이란 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생각하며 본다는 의미라서
학원에서 선생님의 가이드와 함께 가는 것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예비초3아이가 님이 쓴 내용만큼의 영어학습을 해왔다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디비디나 듣기도 좋아한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다만 어디에서 읽은 내용 중에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스피킹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학원을 그만두고 독서에 빠지는 것도 좋겠지만 저라면 학원을 유지하면서
하루 20분정도 정해놓고 큰 소리로 책읽기를 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아이의견을 존중해서 결정해보심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