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시판 글 보면 4살 아이 한글을 가르키네 알파벳을 안다네 하시는데...전 아주 놀라울 따름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큰 아이가 딱 요만때..알파벳도 알고 숫자도 세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빨리 깨우친다고 잘 하는 것 아닌 듯해요..큰아이 알파벳 그당시에는 다 알고 있었지만..지금 다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모든 꾸준히 엄마의 계속적인 관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빨리 깨우치우는 것이 중요한 건 아닌것 같아요..큰아이 경험으로 봐서는...저도 가끔식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지금만큼이라도 조금식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고 있고..믿고 싶습니다.
울 꼬맹이 그냥 형아가 엄마랑 영어공부할때 옆에서 따라 하고..(방해 반~ㅜㅜ)..오디오 틀어놓으면..가끔 신이나서 어설픈 발음으로 따라 불르고..전 그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워킹맘도 아니고..뭔가 시작 할려고 학원을 다녀서 꼬맹이를 어링이집에 보내게 되었거든요..
전업주부인 엄마도 소홀해지기는 마찬가지..오히려 전 큰아이..직장다닐때 더 열심히 한 듯 합니다..
둘째 낳고 직장을 그만 뒀거든요..너무 걱정..조바심도 내지 마시고요..모든 엄마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