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기복이 심해서 집중듣기를 꾸준하게 잘 못합니다.
대신 엄마가 영어 그림책을 읽어준다면 언제라도 OK지요.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가 읽어주다보니 영어책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엄마 발음때문인지 아이가 소리내서 읽을때 발음이나 억양이 무척 좋지 않습니다.
역시 오디오 듣기를 많이 해야 발음은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낫다는 심정으로 계속 읽어주고 있습니다.
만약 저희아이처럼 오디오 듣기를 규칙적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영어 비디오 보기나 리틀팍스 같은 컴퓨터 컨텐츠도 괜챦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중독 성향이 강해서 일부러 컴퓨터를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지만,
만약 어느 정도 엄마의 통제가 먹히는 경우라면 이런쪽으로 접근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Cd-rom도 잘만 활용하면 효과가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