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에 살고 있고요.
방학동안에 많은 아이들이 영어 공부하고 갑니다. 이제 다들 한국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3월 개학에 맞춰서.... 이곳 올티가스시내가 텅빈듯 합니다.
방학동안에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대부분 아침8시에 시작하는 학원으로 간답니다.
하루에 4시간에서 8시간씩 대부분 일대일 영어를 해요.
필리핀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배우긴 어렵고, 학원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지요. 하지만 간단한 생활영어로 이곳 사람들과 의사소통은 가능하고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보다 짧은 영어로 의사 소통은 더 잘 됩니다. 대충감으로...
아이들은 국제학교나 사립학교에 다니면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그곳에서 영어를 배우지요.
웃는 아이님 답변처럼 2달만 다닐 수 있는 국제학교가 있나요? 정식학교는 아닌 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금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6월에 학교 사립학교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학교는 자리가 없구요. 테스트도 보구요. 학교들어가는게 쉽지많은 않습니다.
이곳은 3월말부터 5월까지 방학이구요. 6월에 새학년이 시작한답니다.
화상영어통해서 공부하고 방학때 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콘도(한국식 아파트개념)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수영장 시설이용가능하고요.
웃는아이님 저도 지금 화상영어하고 있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하는데 거기화상영어는 괜찮나요? 밑에 글 읽어보니 화상영어선생님과 만나서 캠프하는건가요? 저희 아이가 화상영어선생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하는데 담당분께 물어봤더니 힘들다고 말씀하셨어요.
캠프는 환율때문에 시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 아이들 화상영어는 17만원 50분 수업이예요. 연결상태는 좋은것 같아요. 다른선생님들은 잘모르겠구요 제가 안들어봐서 ~~우리애들 선생님들은 좋으시던대요....저는 자세한건잘모르구요
궁금하시면 070-8631-7736 으로 물어보세요.
제 아이는 2학년 3학년이구요 어학원이 아니라 저희 아이들이 수업받고 있는 화상영어에서 캠프로 간거예요.저도 아이들이 어려서 여름에는 못보내고 겨울에 큰맘먹고 보낸거예요..태규맘은 1학년인데도 왔던데요??^^1,2학년도 몇명 간걸로 알고있구요...
현지학생들하고 수업똑같이 받았구요... 저녁엔 따로 샘과 공부했어요..전 올 여름에도 보낼려도 생각하고 있어요..원장님께서 넘 관리를 잘해주셔서 엄마들이 다음에도 또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2달갔다왔는데 화상영어 수업하는걸보면 많이 늘은게 보이더라구요..제생각엔 자신감이 많이 붙은것 같아요.
저도 울진 않을까 혼자서 잘할수 있을까 정말 많이 걱정했거든요...주위에서 저렇게 작은애들보낸다고 저보러 강심장이라고...ㅋㅋㅋ 근데 보내고 오니깐 잘보냈다 싶어요... 딸딸맘님도 너무 걱정마시고 여러군데 잘알아보신다음 보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궁금하신게 해결되셨나 모르겠네요..
제딸과 아들 요번 겨울에 2달다녀왔어요..
두명이라 넘부담돼서 망설였지만 아이들이 하던 화상영어 선생님을 너무 만나고 싶어해서 남편과 큰맘먹고 보냈습니다.
근데 정말 많이 늘어왔네요...둘이서 영어로 대화하는거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남편과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캠프다녀오니 아이들이 화상영어를 더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요..^^현직 선생님들이라 더 믿음도 가구요...
첨2주동안은 아이들 둘이 없어지니 허전하고 보고싶고해서 많이 울었어요...몰랐는데 애들보내고나니 은정맘,솔리맘 유빈맘 태규맘도 보내셨더라구요.ㅋㅋㅋ쑥쑥에서 만나 아이들도 많이 친해졌지만 엄마들기리도 자주 연락하고 지네네요..^^참글고 저희는 2달동안 필리핀 국제학교로 다녀왔어요..근데 제가 보낸곳은 즐길수 있는곳은 아니예요...월욜부터 금욜가진 학교를 갔거든요....전 노는것보다 그게 더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