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관련되어 제가 마음에 새기는 말이 있어요.
아이가 10만큼의 일을 해야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2나 3만큼의 노력만 기울일때가 있어요.
그러면 가시적인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대개 부모들이 칭찬을 안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역치에 다다르지는 못했지만 약간의 노력은 했기 때문에
마땅히 그것에 대한 칭찬을 받아야만
다음번에 좀 더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만약 전혀 칭찬을 안하면 다음에는 2나 3만큼의 노력조차도 하지 않게 되거든요.
아이가 하도 말썽을 많이 부려서 정말 칭찬할 꺼리가 없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는 눈에 불을 켜고 칭찬할 꺼리를 찾아내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금새 혼날 짓을 해서 야단을 치게 되요.
그러자, 아이가 이렇게 피드백을 주더군요.
"엄마! 엄마는 왜 칭찬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말고 그래!!" ^^;;
좋은 말씀...
아는 말들도 다시 들음 다시 새롭게 다가오네요...^^
자꾸자꾸 들어야 하나봅니다...
이정신없는 기억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