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맘님~~~ 만삭 몸으로 아직도 안주무시면 어떡해요~! 혹시나하고 또 와봤는데. 수현맘님 글 댓글로 그리고 게시판글로 많이 봤어요. 몸 추스리기도 힘들텐데 대단해요. 감동쩍예요. 수현이도 잘하네요. 근데 사실 영어 백날 해주는 것보다 사실 둘째 낳아주는게 아이한테는 더 좋대요. 그래서 전 수현맘님께 걱정반 부러움 반입니다.
수현맘님이 이번에도 글올려주실줄 알고 있었어요.^^ 무척 부지런하신 편인가봐요. 전 아이하나델꼬 홀몸으로도 쩔쩔매고 있거든요. 제가 수현맘님 발뒤꿈치 따라가고 있습니다. 힘주기 연습도 많이 하시구요. 게시판에서 반가운 이름 뵙길 기대할께요.
정수맘님 반갑습니다. 근간 정수도 많이 컸겠네요. 울 수현이도 많이 성장했답니다.(18개월, 생각나세요?)
하루 하루가 다른거 같네요... 아무래도 정수가 더 빠르겠지만(부럽네용~) 수현이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영어를 늘여가고 있어요. 한글로는 엄마, 아빠, 차 를 말하고 영어는 cow하면 moo~하고 dog하면 bowwow합니다. 아웃풋은 그게 다구요... 아무래도 엄마가 영어를 생활화하지 못하니 좀 느린가 봐요...아무리 hbhm 외울려고 애쓰고 까이유 외우고 고고 외우고 해도 금방 까먹는 엄마를 질책만 한답니다.
요즘은 튼튼활용을 잘하고 있어요. 학습지라지만 엄마표와 같더군요 엄마가 책읽어주고 테잎틀어주고 비디오 적당히 보여주고... 웬만한건 행동으로 따라하더라구요... 인지는 되는데 아웃풋은 안되고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때가되면 (엄마가 흘러넘칠정도로 따라해주면)하겠지요... 또 한번 맘님 글에 힘을 내어봅니다.
다음달이 둘째 출산예정이라 힘은 들지만 맘님 발 뒤꿈치라도 따라갈려구 노력하면 조금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