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6월둘째주] 대문 활짝 열어요~~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사랑
  • |
  • 2013-06-13 09:38
답댓글

그러네요. 기말대첩의 시기가 왔네요^^

다행히 젤리는 중3답게, 기말이 26일부터인지라 슬슬 시동을 거는 모습이 보이네요.

걱정했던 것 보다 핸폰을 멀리하고 나름 알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역시 우리딸은 할때는 하고 놀때는 노는 멋진 아이라고 칭찬해주고 있어요.^^

 

문제는 줄리앙은 여전히 시험계획이 있는건지 마는건지

주중에는 도통 공부할 시간이 없고

그나마 수학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중간대첩때 아주 망해버렸기에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계획을 스스로 짜고 하는걸 해야하는데,

아직 초딩같은 아기의 모습을 간직해서 두고봐야할지 뚜드려패야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엄마를 사랑한다고 입에 달고 다니는 이쁜 아들이라 참고 있어요.

이번주말에 좀 같이 계획잡고 암기과목 공부하려고 했더니

토욜에 부산한바퀴 시티투어로 학교에서 동아리활동으로 공짜로 시켜준다고 간다네요. ㅠㅠ

 

개인적인 시간이 느무 없어요. ㅠㅠ

그나마 억지로 시간내서 주말에 뒷산에 걷기하고 목욕가는 것

주중에 신문 조금 보고 , 책 몇줄 읽는 것이  모두예요.

tv는 아예 안보고 있어요. 가끔 토크쇼 보면 재미있긴 한데

너무 말장난으로 우스개로 들릴 때도 있고

보고나면 그다지 남는게 없어요.

좀 더 나이들면 좋은 영화나 골라서 쉬면서 남편이랑 같이 보고싶어요.^^

 

지난주에는 매실 30킬로, 오디 10킬로 효소를 담았어요.

매실은 꼭지도 따야하고 넘 힘들었지만

부엌 배란다에에서 솔솔 나는 매실향이 너무 좋아요.

설탕대신 모든 음식에 매실을 투하하니, 늘 매실이 부족해서

이번에 마음먹고 많이 담았어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나봐요.

전에는 귀찮아서 꿈도 못 꿀 일들이 하고 싶어지는 것 보면요 ㅋㅋ

이번주말에는 매실장아찌를 담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매실씨를 다 배야되는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친정엄마랑 제가 매실장아찌를 무지 좋아하거든요.

 

어제밤에는 젤리언니가 유니버시티에 올릴 동영상을 만든것을 보내주었어요.

보는내내 꼬물꼬물 아가같던 아이가 저리 자라서 컸구나 생각하니 온갓 생각이 다 들었어요.

집에도 직장에도 컴터에 별모양포스터잇에 '칭찬'이라고 써붙여두엇답니다.

저리 빨리 커버리는데, 젤리와 줄리앙 이쁜 점 많이 보고 칭찬해주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6-13 12:13
셋사랑님, 항상 바쁘신데도 부지런하세요.^^
매실, 오디, 매실장아찌까지 해놓으시면 든든하시겠어요.
큰따님의 당찬 도전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서울 올라갈 날을 식구대로 오매불망 기다릴 것 같아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6-13 16:14
제가 미스 유니버시티 본선 진출자 다 찾아봤잖아요. ㅎㅎ
그래서 젤리언니를 찾았지요. 너무 부러워요. 그 풋풋한 젊음이, 그 상큼한 도전정신이~
꼭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요.

역시 젤리는 모범생답게 시험모드로 들어갔네요. 문제의 줄리앙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금방 크니 상처주지말고 많이 사랑해주고 잘 보듬어서 사랑베푸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줘야 할것 같아요.
참 듬직하고 이쁘시겠어요. 딸 둘에 아들 하나.. 나도 많이 날 걸 그랬어요.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너무 크네요.

바쁠수록 더 부지런하다더니, 셋사랑님이 그러시네요.
매실장아찌도 맛나죠. 저도 매실도 담고, 장아찌도 하고.. 그랬었는데, 남편이 없으니 하기가 싫어요.ㅎㅎ 내일 신랑오는 날인데 오이김치 먹고 싶다고 해서 , 저도 이제 오이김치 담으려던 참이었어요.

셋사랑님, 곧 장마라는데 좋은 컨디션 유지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6-13 16:24
와, 셋사랑님 여름나기 위한 밑천 단단히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저는 지난주에 시댁갔다가 어머니께 매실액 큰 통으로 얻어왔어요. 스텔라랑 남편이 매일 작은 병으로 하나씩 비워내고 있어서 조금씩 먹으라고 자제시키는 중이야요.
줄리앙은 지난번에 수학말고는 다 잘 봤던 것 같은디요. 한번 중학시험이 어떤 건지 맛을 봤으니 요번에는 수학도 잘 볼거예요. 엄마 사랑을 입에 달고 다니는 아들이라...저희집은 딸인데도 무뚝뚝한 성격이시라 참 듣기 어려운 말이예요. 모범생 젤리에 삶을 열심히 개척해가고 있는 큰따님까지 복받으신 거예요.^^
오늘 동네친구들이랑 셋이서 아침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봤어요. 제가 김수현 팬이걸랑요. 어찌나 이쁘던지요. 이 나이에도 가슴이 두근두근 여운이 오래갈 듯 싶은데 심숭생숭한 이 맴을 어쩔거나...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6-14 15:28
토대님, ㅋㅋ 뭘 직접 찾아보시기까지 하시구요. ㅋㅋ
사진상으로는 인상이 참 착해보이는데 한 승질머리 해요.
담주에 홈피에 동영상 올라온다고 해요. 그때 부탁드릴게요. 모두모두
하연님, 저 별루 부지런하지않아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것, 요런 것, 사실 우리아이들보고 잔소리하는데 저 닮아서 지멋대로인 것 같아요.
민재마미님, 얻어올 데가 있으시니 좋은 거예요.^^
줄리앙은 학습적으로는 사실 제마음을 좀 무겁게 헤요. 전 그걸 받아들이려구 노력중이구요.
저도 김수현은 참 괜찮다싶다고 느꼈는데, 영화도 괜찮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토대
  • |
  • 2013-06-12 19:31
답댓글
으흐흐. 민재마미님이시다..
여전히 캠핑을 하시는군요.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마음속까지 상쾌함을 맛보시니 작은 귀찮음이 있어도 가시는 거 맞쥬~?

기말을 앞두고, 촘촘히 계획을 짜지는 않지만, 대충은 잡고 하는 것 같아요. 아직 시험범위가 안 나와서..
일주일에 하루정도 암기과목은 몰아서 정리를 하는 편이고,과학은 주로 인강으로, 역사는 역사책으로,
그리고 국어는 소리내어 정독하기.. 하더군요.
수학은 매일하구요, 영어는 텝스 단어암기, 워들리와이즈 단어및 독해, 텝스리딩...뭐 요정도로..아직 기말준비는 안 하는 것 같고
(아..오늘 듣기평가를 봤구요. 다음주에는 스피킹, 롸이팅 수행평가가 있다고...)
수학만 제가 조금 관여를 하는데, 쎈 두번(c단계, 오답위주),일품, 하이레벨(워밍업이랑 하레 테스트 원,투만), 최상위 마쳤구요, 이제 최고득점 보고있네요... 하루에 적지 않은 양을 합니다.
눈이 마주치면, 늘 사랑한다고 말해요.
...야, 사랑해. ..야, 힘들지?...야, 대단하다. ...야, 너 정말 잘한다. 이렇게요.
그러면 대니가 늘 선한 눈으로 웃어줍니다...음하하하. 아직까지 사이 엄청 좋지요?

전 요즘 영어책읽기랑 중국어배우기, 모독당 책읽기,글구 새친구 사귀기 중이에요.
동네 아이친구 엄마들 중 알고 싶은 분들 계시면 차 마시자고 연락해서 만나는 중이에요.
다 비슷할 듯 싶지만.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 재미있어요.
너무 심심해서... 요즘 잠시 그러구 있어요.

재미있는 책이라..... 꽂아만 두신 박경철 님 자기혁명 좋구요.
전 에쿠니가오리 소설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엉뚱한 소설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반짝반짝 빛나는... 요것도 재미있어요.
게이남편이랑 우울증부인이랑 서로 굉장히 배려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소설인데 ㅋㅋ 전 재미있었어요.
보시고 절 이상하게 보심 안되어요~

대문 션하게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6-13 01:17
캠핑 갈때 밤늦게 도착하거나 날이 너무 더울땐 누가 텐트 치고 걷는거는 해줬으면 싶어요.^^ 솔솔 부는 바람이나 나뭇잎들의 푸른 색깔, 술 한잔 하면서 나누는 대화 같은 거 때문에 계속 가는 거쥬. 사실 캠핑 장비에 들인 돈이 아깝기도 하구, 이왕 있는 장비를 어찌 처분할 수도 없어서...ㅋㅋ.
토대님과 대니 사이야 늘 부럽지요. 연인 같은 느낌이랄까...토대님처럼 아이를 사랑스런 눈길로 봐야 하는데, 도끼눈을 뜨고 보는 날이 종종 있네요. 지난 번에 한번 둘이서 투닥거렸는데, 스텔라가 카카오스토리에서 저와 친구관계를 끊어버렸다네요. 사실 끊긴 것도 모르고 있다고 1주일이나 지나서야 알았슈. 그뒤 서로 먼저 신청하라고 자존심 내세우다 아직도 친구관계를 못 맺고 있어요...ㅎㅎ.
아이 학년 올라간 뒤에는 새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던데 재미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구만요. 에쿠니가오리는 검색해보니 전혀 읽어본 적이 없는 작가네요.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볼께요. 음~이상하게 보지 말라니 더 궁금한디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6-13 09:46
토대님, 다친 턱은 괜찮으신거죠. 빨리 나으실거예요^^
대니는 선한 눈을 가진 실력만땅에 너무 부러운 아들이에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저렇게 스스로 하기 느무 어렵다는 것 아시죠.
창찬을 곱배기로 해주셔도 부족하다는 말씀 드려요.^^

맞아요. 저도 요즘에는 만날 수 있는 아이 친구엄마들이랑 가끔 이야기 나누어요.
전에는 내 마음에 안드는 사람과는 상종도 안하는 못된 성격이었는데
누구를 만나도 나름 배울 점도 있고 생각거리도 잇더라구요.
토대님의 적극적인 살아가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6-13 12:05
토대님, 턱은 다 나으셨어요? 목욕 오래하지 마셈!!ㅎㅎ
대니의 수학공부모습은 참 언제 봐도 부럽네요.
문제도 굉장히 빨리 푸는 것 같아요. 세어보니 다섯 권.
느려터진 애 키우다보니 몹쓸 비교가 되네요.ㅋㅋ
다른 중학생들은 대충 봐도 요즘 수행하느라 허덕허덕 정신없고 저렇게 공부를 체계적으로 못하는 것 같은데, 시간관리도 참 잘하는 것 같고요.
(토대님은 체계적이 아니고 시간관리 못한다고 항변하실지도 모르지만...ㅋㅋ)
대니 멋져요. 눈만 마주쳐도 사랑한다고 하신다는 토대님도 멋지시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차칸마녀
  • |
  • 2013-06-12 09:30
답댓글

계곡사진, 캠핑사진 보니 여유로움이 화악 전해와서 행복감이 드네요.

좋은 걸 보면 마음도 좋아진다는 거... 맞는 말인거 같아요... ^^

(사무실이에요. 대문 활짝이 반가워서 일단 아침인사만 전하고, 이어서 쓸게요

민재마미님, 컨디션 안좋으신데 시원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6-13 01:21
집에서 놀고 있는 저도 그냥 글만 읽고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쁜 사무실에 계심서 아침인사 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감사요~~ 차칸마녀님 닉네임을 보면 오즈의 마법사도 생각나고, 제가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배달부 키키도 생각나구...^^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재마미
  • |
  • 2013-06-11 17:47
답댓글

중1/스텔라

 

게으름을 좀 피웠네요. 다 더위탓이예요....ㅎㅎ.

오늘은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좀 낫네요. 선풍기 안 틀어도 될 정도로 견딜만 해요.

 

그동안 학교 담임쌤과 상담도 했고, 작년 가을 이후 8개월만에 캠핑도 다녀왔어요. 예전엔 한달에 1번은 캠핑을 다녔는데 스텔라 중학교 가고 남편이 주말에 격주로 출근하면서 시간이 안 맞아 못 가다가 정말 오랜만에 갔네요. 역시 텐트 치고 걷는 건 힘들고(^^) 탱자탱자 먹고 노는 시간만 좋아요~~

스텔라는 평소보다 좀더 친구들과 많이 놀고, 요즘 10대들 사이에 대세라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서운 이야기2'도 보고 왔는데 재미있었다고 해요.

 

담임쌤과는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중간고사 성적에 대한 얘기도 좀 했어요. 담임쌤이 40대초반 남자 미술쌤이신데, 결혼을 늦게 하셔서 8개월 쌍둥이가 있으세요. 얼굴이 피곤해보이셔서 요즘 힘드시겠다고 했더니, 집에선 쌍둥이 키우느라, 학교에선 드센 아이들 몇명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스텔라는 첫 인상은 공부만 할 것 같은 학구파처럼 보였는데 다른 활동에도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더라고 하시구요. 당신의 쌍둥이가 13년 뒤에 스텔라처럼만 커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나름 흐뭇했시요. 성적은 주요과목은 좋은 반면 체육 점수 같은게 평균을 깎아먹었다고, 기말고사때 전교등수 몇등이상 해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에휴~그 등수 나오면 저희도 좋지요. 하기 싫어서 안하남요...ㅋㅋ.

 

기말고사는 수행평가 때문에 학교 진도가 너무 안 나갔어요. 오늘도 도덕, 수학, 체육 3과목이나 수행평가 했다는디, 이러다가 나중에 허겁지겁 시험진도 나가면 아이들만 힘들듯 싶어요. 중간고사때 11과목 보던 것에 비해 기말엔 7과목이라 과목수가 줄어들어 다행이긴 해요. 중간고사때 평균점수가 워낙 안 좋아서 쌤들이 조금 쉽게 내기로 합의하셨다는데...(수학평균이 47점이 뭡니까요...ㅠㅠ) 일단 과목별로 진도 나간 부분만 자습서 읽어보고 문제 풀고 있는 중이어요. 목표야 쌤이 말씀하신 등수를 하면 좋겠지만...좀더 꼼꼼하게 공부하기, 시험보는 방법에 익숙해지기 등등 내려가지 말고 상승곡선이면 좋겠어요.  

 

시간여유가 있을 때 하는 건 가족차원에선 캠핑이요. 남편은 등산도 좋아해서 저랑 스텔라를 꼬시는데, 스텔라는 택도 없고 저만이라도 같이 갔음 하는데...제가 막상 하면 산도 잘 올라가는데, 산 입구까지 가기가 싫어요.ㅎㅎ. 개인적으론 책보는 거 말고는 별게 없네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저보고 삶이 좀 심심하다고 그래요.^^ 요즘 새로이 재미난 거 없을까 눈 부릅뜨고 찾고 있는 중이어요.

 

최근 몇년동안 읽은 책은 거의 여행서적이나 추리소설류...생각 많이 해야 하는거, 진지한 게 잘 안 읽혀요. 작년에 쑥쑥에서 어느 분이 소개해주신 <10대의 사생활>은 그때 사놓고 짬짬히 읽다가 최근에야 다 봤네요. <정의란 무엇인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이 책꽂이에 꽂힌지 오랜인데 맨날 첫 몇장만 읽다가 말아요...ㅎㅎ.

추리소설류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몇 권 소개하자면~~

 

 

첫번째 <밀레니엄> 시리즈는 현재 나오는 6권짜리보다 이전에 나왔던 3권짜리가 번역이 훨씬 좋아서 재미난데..암튼 저랑 남편이랑 제 친구랑 최근 추리소설류중에 최고로 꼽았던 책이야요.

두번째 <7년의 방>은 우리나라 추리소설의 새 장을 열었다 혹은 우리나라 추리소설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예요. 이 작가의 두번째 책이 16일에 출간된다고 해서 애타게 기둘리는 중~~

세번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지인에게 추천받아 읽은 작품인데, 그 뒤에 이 작가의 작품은 거의 다 섭렵했는데, 이 책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네번째 <빅픽처>는 모독당에서 미션으로 읽은 책이기도 하구요. 출간이후 수년동안 베스트셀러 10위안에 있는 작품이네요. 이 작가의 작품도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것은 거의 다 찾아서 읽었는데 그래도 갑은 이 작품. 

 

하두 간만에 썼더니 글이 길어졌슈~~다음주에 또~~(총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셋사랑
  • |
  • 2013-06-13 09:53
민재마미님, 캠핑가는 생활, 넘 부러워요.^^
초록향기, 계곡 물소리,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그리고 바베큐 ㅋㅋ
우리 큰아이 어릴때 캠핑을 자주 갔엇는데
지금도 그래요, 밤에 자기 전에 밤하늘의 별이 그렇게 좋았다구요.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이 많을 수록 힘든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거라는 생각 늘 합니다.

스텔라 최고의 찬사를 받았네요.
담임샘 자제분들이 닮고싶은 스텔라 칭찬도장 꽝꽝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연
  • |
  • 2013-06-13 12:10
캠핑 오랜만에 다녀오셨죠?
사랑스런 가족 모습 보기 좋습니다.
스텔라는 여전히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중이고
민재마미님은 여전히 책 읽는 재미에 빠져사시고..
민재아버님은 가족의 화목에 캠핑으로 일조하시고..
모범가족이야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