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이자..눈나쁜 울 아들..(울 아들도 눈이 생명인디..흑흑..)
DVD는 가끔만 보여주구요..컴퓨터는 금지..
책도 가능하면 많이 읽어줍니다. 집듣도 스스로 찍을때도 있지만..
제가 많이 찍어줍니다. 아직 그림보길 좋아하는 녀석이라..눈에도 안좋을거 같고..
안경 열심히 썻더니..0.5에서 0.6~0.7로 한단계 올라갔다고 저번주 안과샘에게 칭찬들었어요..^^..
아직 시력이 발달될 수 있는 시기이니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 아침은 새학년 첫날부터 녹색활동이 있었어요. ^^
8시부터 40분동안 아이들 길 건너는 것을 도와주는 일인데...
아침에 서두르는 것이 번거롭지만.. 하고나면 참 보람된 일인 것 같아요.
저희는 한반에 10명가량.. 녹색 활동을 해요..^^
제가 모집한 집중듣기반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 경우보다는 사실
어느정도 영어를 해왔던 ... 읽고 듣는데 문제가 없는데.. 레벨을 좀 높이고자 하는
정도를 모집했던 것인데.. 그보다 더 기초이신 분들도 신청을 생각보다 많이 하셨었어요.
처음 집듣을 할 때는 5분에서 길어야 10분이지요.
여러개의 책을 하기 보다는 한두권을 반복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것을 계속
흘려듣기 하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가 잘 따라준다면 따라 읽기를 해볼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면 혼자서도 읽어보고..
그 과정이 잘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면.. 점점 글밥이 늘것이고.. 20분 정도 되는 리더스들...
핸리 앤 멋지 정도로 슬슬 집듣 기초를 할 수 있겠지요.
진정한 의미의 집중듣기는.. 제가 해본 결과 네이트 더 그레이트나 매직트리 정도 이상 되어야
좀 감이 오더군요.
그 전에 리더스들은 사실 글이 짧아서 많이 들으면 그냥 외는 정도였지요.
그런데 매직트리는 그걸 다 욀순 없잖아요. 대신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지요.
한번 들어서 스토리를 꿰는 것이고, 또 소리와 글자를 맞추면서 반복하면 의미파악까지 가능하게 되지요.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소리 없이도 혼자서 충분히 잘 읽게 되는 것이죠.
보통 이 과정이 빨라야 1년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두세줄 5분부터 차근차근 늘여왔으니까요.
그러니까.. 집중듣기반 기초반이라고해도 완전히 기초는 아니라는 거죠...^^
궁금증이 풀리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