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저희 얘는 5살(1월5일생으로 6살이라고 애기하고 있죠.일찍보내려고)인데 역시 비싸다는 점에선 많이 공감하시는듯 합니다. 6월에 이사오면서 3주 쉬었는데 너무 선생님이 오셨으면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만하구 엄마랑 할까 물어보면 선생님오시는게 좋다구 하구...이번주엔 결국 수업을 않하구 그냥 선생님하구 상담만 했답니다. 아무래도 슬럼프인것 같다구...그래도 3단계가 좋다구 하구 또 저혼자 체계적으로 가르칠 자신이 없어서 무리해서 튼튼 밀고 가렵니다..픅픅 비싼건...많이 걸리지만...
하실수만 있다면 다양한 동화책, 비디오등을 보여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튼튼을 1년 넘게 하고 있지만 늘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과감하게 튼튼을 못 끊는 이유는 엄마표로만 할 경우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서죠. (제가 의지가 좀 약한 편입니다.. 흑~) 그리고 울 아이는 튼튼 선생님 오시는 걸 좋아합니다. 그만둘까? 물어보면 계속하고 싶다고 해요. 엄마랑 하는 것 보다 선생님이랑 하는게 더 좋다고.. 쩌비.. ^^;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튼튼은 하루 한번 정도만 읽고 듣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보기와 다양한 동화책 읽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도 있는 거 같고.. 그치만.. 경제적인 걸 생각하면.. 정말 당장이라도 튼튼 끊고 싶어요. 그나마 울 아이는 튼튼 초등예비단계를 하고 있어 한 세트 구입에 6만원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아주 좋으시고 실력이 있으신 분이구요.. 님의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7살 정도 되었다면 튼튼 예비단계로 바꿔보심도 좋을듯하네요. 쥬니어는 정말.. 너무 비싸요. 두서 없이 썼지만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