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도 이제 막 입학해서 멋모르고 학교다니느 1학년이네요..
완전 설램반 두려움반..으로 보내고 있네요..
엄마표로 죽~ 진행하다가 도저히 어린 셋째가 울어대서는..-엄마 바라보기만하는 5살 2살 남동생이 줄줄이 있어놓아서리 흑흑- 작년 11월부터 윤**으로 하고 있네요..사실 엄마수준의 한계도 감당이 안되어서....
그돈으로 책을 더 사주고 싶었는데..엄청 고민 많이 했네요..
세아이라 바쁘단 핑계로 하루 하루 그냥 지나치는 날도 있었는데 그나마 매일 하게 되네요..
테스트후 고맙게도 엄마표한게 도움이 되었던지 3학년수준으로 하는데..- ㅎㅎ 3학년이라봐야 다른아이들도 다 그정도는 하겠지만,,ㅎㅎ - 5살 남동생이 더 좋아하네요..
사실 누나는 항상 해야하는 공부고 동생은 누나처럼 하고싶은 공부라서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동생이 어깨너머로 배우긴해도 교재에서 단어나 문장도 안보고 줄줄이 외워서 쓰기도 하고 누나가 문장 틀리면 가르처 주기도 하고...
하긴 유치원도 안가고 집에서 시간 많으니 책도 많이 보고 CD도 더 많이 듣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듯...
..
그래도 아직도 다른맘들처럼 유명한 영어학원이나 다른 뭔가를 해줘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아직까지도 얼마나 아는지 감을 잡을 수 없고 뱉어내진 않으니-- 아 언제쯤 아웃풋이 빵빵 터질지..--
.....
언젠가는 울딸도 영어의 신으로 ??^^ 거듭나길 기대하며..ㅋㅋ
..
어느새님 글 읽고 조금은 조급함을 가라앉힐 수 있었네요...
부럽습니다. 저역시 무슨 오기로 엄마표로 하고 있나....싶을 때가 늘 있습니다.
조바심도 나고 불안하고
작년 1월달 계획은 1년안에 기초 리딩은 깨우치자 였습니다. 하루하루 이게 뭔 효과가 있나 싶었는데
일년이 지나보니 애가 어느새 내셔날지오그래픽 키즈 정도는 쉽게 읽고 있네요. 모르는 단어는 읽어볼려고 노력하고...그래도 늘 불안했는데요.
1년후에는 어느새님처럼 쓰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용기가 되는글 감사합니다.
글 읽으며 난 뭔가 잘못 꿰어가고 있나보다....싶네요.^^;;
한글책을 참 잘 듣던(!) 아이였는데
영어 듣기 열어준다고 디비디 들이대준 것이 문제인가..
한글책 읽기와 담을 쌓고
영어책도 스스로 절~대 들고 오지 않으며
지금도 컴터 책상에 나란히 앉아 한글책 읽다말고
지도를 열심히 그려대고 있습니다.
쉬는 일요일엔 한글책 30권 읽겠다더니
두권 읽고는 포기!!!
음지에서 구한 영화만 열심히 보네요.
무얼 목표로 나아가는 건지 저조차도 휘청입니다.
엄마표.....주위에선 책 읽는 아이보고 엄마표 참 대단하다~
칭찬들이 오갑니다만,
실상 이리 자신없는 제맘을 들킬까 염려스러운 지경이예요.
학원 안가겠다니 앞으로도 저랑 꾸준히 해나가야겠지만
한글과 영어사이에서 아이 망치는게 아닌가...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또한 엄마가 길을 잘 못 잡아주기 때문인듯 하구요.
차라리 학원에 영어맡기고
집에서 한글 책에나 매진해 볼까...생각이 많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1학년 들어가기 전에 동네 영어학원은 죄다 알아본듯 해요. 엄마표 하다가 이젠 학원 보내면서 봐줘야하나? 하는 생각으로 아주 마음이 급했었죠. 한참 고민하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왔지만요.^^
전 6세 후반 부터 시작했고 그것도 꾸준히 한건 7세 여름 무렵이었어요. 당연히 아이에게 뭘 바라면 안되는데...엄마의 욕심이란....애혀
그런데 요즘은 아이가 조금씩 익숙해 지고 동화듣고 보는 것을 매일 하다보니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학원비 대신 영어책으로 돈을 많이 써야 겠다는 깨달음으로 여기저기 책 알아보고 있네요.
정말 엄마표는 엄마의 의지가 중요한 듯해요. 하다가 지치면 자꾸 학원다니는 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새학기 아이들도 새롭게 시작하지만 엄마들도 마음 새롭게 다져요. 우리~~
딸아이가 이제 초1 입학했어요. 님의 글이 마치 제 맘을 대신 표현해주는것 같아 푹빠져서 읽었네요.
영유나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과의 비교, 더군다나 친한아이가 학원을 다닌다고 하니 가까이 비교대상이 생겨
더욱 불안하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쟤보다 울아이가 더 잘하는듯(?) 착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부터 벌어지면 어쩌나 노심초사하구요.
주변에 엄마표를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서로 힘이 되어줄 사람도 없고 , 영어는 장거리 마라톤인데 초반부터 지치게 하고싶지 않다는 말을 수없이 하며 천천히 가더라도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면서 즐기면서 가기를 바란다는 이유로 엄마표를 붙잡고 있습죠. (흔들리고 불안한 마음을 이렇게 제가 스스로 세뇌하고 있어요)
그런데 님의 고비도 저와 비슷한듯 하고, 그리고 터널에서 빠져나오신것을 보니 저도 그렇게 될수 있으리라
희망을 갖게되네요.
저도 1년후에는 님과같은 글을 올리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빠르게 대처하는 엄마도 아니고,
정말 세련이란 단어랑 담쌓고 사는 엄마가,,
엄마표 한다고 아이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닌쥐~의문을 가질때가 참 많았습니다.
지금도 순간순간 그런 생각이 들지요.
그래도 지금 아니면 언제 해 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또 흔들리는 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비록,아는 것 없지만, 아이랑 좌충우돌하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이겠지요.
어느새님이 경험하신 것 처럼 그런 경험이 저희집에도 올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미있게 즐기며 갈 수 있는 영양분을 쌓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쌓아가는 영양분들이 꼭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자리에 공급되어, 튼실한 나무로 자라길
믿어 보고 싶고, 또 그리 될거라 믿습니다.
넘넘 희망을 주는 글에 감사 드립니다.
갈팡질팡하는 마음 팔랑귀에......
엄마 먼저 중심을 잡고 노력해야 할듯 합니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조목조목 글쓰시는 재주가 있으십니당...
아이가 그렇게 아웃풋을 해 주니 얼마나 뿌듯하실지...
저도 (엄마표를 진행하는 엄마로서)덩달아 기쁘네요...
저에게도 그런 날이 꼭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__^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유게방에서 누군가 영어는 정직한 언어라고 하셨는데
들인 노력만큼, 시간만큼
아웃풋이 나오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 시기가 빠르고 늦고의 차이는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엄마표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하셔서
좋은 결과를 보셨다니 기쁘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도대체 몇차에 해당하는 지도 모르는 고비를 요즘 맞고 있네요...ㅠㅠ
이렇게 아들이 맘에 안들수가...ㅉㅉ 이럴수도 있나 싶습니다...
암튼 이 고비를 빨리 넘겨야 할텐데...
맘 다스리기가 갈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교육서도 이젠 눈에 들오지도 않고...
요즘 중등 핫 글 보면서 지내고 있네요..ㅠㅠ
어느새님~~방가워요..^^
만나자 마자 넋두리?를 ㅋㄷㄷ
왠지 앞으로 초게에서 자주 뵐듯 하네요...^^
어느새님~
전에 칼럼 올리신 글 잘 봤습니다.
글솜씨가 좋다고 느꼈는데
이미 책을 집필하셨던 분이었군요!
엄마표 영어의 경험도 많고 정보도 많은 분이라서
더더욱 자기 자식의 영어 진도에 대해
답답해지기도 하고 조급한 마음도 많으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쑥쑥에서 3년 넘게 지내다보니
눈만 높아져서 느림보같은 제 자식에 대해 조급증이 생길적이 참 많았답니다.
하지만 역시 아이마다 템포가 다르고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를 바라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길고 여유롭게 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 글을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궁.. 드디어 어느새님이 나오셨네!! *^^*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아이들도 입학시즌쯤에 한살림 챙겨왔던 기억이 더불어 나네요.
중학교 앞은 그렇지 않은데.. ㅋㅋ
아직도 천사같은 두아이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능수능란하게 엄마나 홍박사님이 영어로 말씀하는것에 발빠르게 움직이던 모습까지...^^*
벌써 7살이니 내년이면 학교입학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군요.
엄마표로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오면 어찌나 놀랍던지...
꾸준함으로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러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초등에서 뵈니 더욱 좋아요~ ^0^
내가 이래서 어느새님 글을 좋아한다니까.
여리고 소녀같은 사람이 글은 아주 노련하게 써요. ㅋㅋ
벌써 예지가 2학년이구먼.
책은 잘 팔려요?
어느새님은 쑥쑥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 저자여요.
어느새님~~~~~ 유게에서 뵙다가...
넘넘 오랜만에 여기에서 뵙네요....^^ 기억하실런지....ㅋㅋㅋ
안그래도 넘 궁금했거든요.. 뭐하고 지내시는지.....ㅋㅋㅋ
어느새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저 또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ㅡ^
울 큰 아이가 1학년에 입학한지라....
주위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제 소신껏 잘 진행해 나갈 수 있을지... 두렵기도 했는데요...
어느새님 글 읽으니.... 많은 힘이 되고 위안이 되고 그러네요....ㅋㅋ
저는 건령이 7살 중반부터 정체기하고 슬럼프가 와서 좀 힘들고 지치고 그랬어요...
지금도 벗어나지는 못했구요....ㅋㅋㅋ
꾸준히 하다보면... 또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믿고 천천히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셔용.....^^
추천 꾸욱~~~
중간 고비고비를 잘 극복하셨어요. 축하드려요.
제 경우는 무늬만 엄마표지만 정말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부러워요.
그래도 서당개식으로 영어 환경을 살짝 겪어본 큰아이는 3주전 부터 시작한 매직트리하우스 집중듣기를 그런대로 잘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 잘 될거라 희망을 가지고.... 일단 진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님처럼 이런 글 올려보고 싶은 소망이 간절해요. ^^
저도 6세 시작...7세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또 앞으로 겪을 일들 인것 같고요.
좋은 글 잘 읽고...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저또한 긴장되고 비장한 표정의 1인인 올해 1학년 입학한 아들래미 엄마 입니다.
쑥보고 용감하게 엄마표 시작한지 2년
말이 2년이지 너무 설렁 설렁 2년이네요.
요즘은 그나마 짧은 책들 읽기 시작했어요.
올한해 리더스 책들 주욱 많이 반복해서 읽혀보고 가을쯤엔 2단계로 올라섰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저번주에 도서관에 가서 챕터북 보면서 와~~~ 이런걸 읽어내려면 언제쯤 될까 하고 감탄만 하면서
1단계 붙여진 리더스 책 몇권 빌려 왔어요.
어느새 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 위안이 되긴 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멀었다는걸 실감합니다.
천천히 가고 싶은데 아직도 제가 갈팡질팡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지금 우리 아이는 jir이틀에 한권 저랑 같이 진행하고 있구요.
an i can read 1단계 집중듣기 하구요. ort 1+ 36권 읽기 한번 끝냈구요
다시 ort 1+ 단계 한번 더 돌려구요.
그리고 ort 4,ort 5주문해서 아직 도착전인데 도착하면 일단 흘려듣기좀 해줄려고 계획중입니다.
노는 중간 노부영 cd 틀어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한듯 한데 어떤 조언이라도 한마디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같은학년이면서도 아직도 긴 터널속에 있습니다만,,어쩜 제 맘인가 싶을정도로 또래의 엄마맘을 대변해주시는 글솜씨 또한 놀랍습니다. 이리 고민하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만 꽃을 피울수있는것이 엄마표아닐까 싶어요.
아이보다 늘 제가 더 힘들어한다는 생각에 님 말씀처럼 전공자도아니요,엄마표를 위해 이땅에 태어난것도 아닌데 것두 쑥의 다른맘들처럼 그리 열심히도 아니면서 그저 하루 20분듣기와 규칙적이진 않지만 디비디보기로 명백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매일 절망과 희망의 흔들림속에서도 이런글을 보며 끈을 놓지못하고 있는거같아요.
아침 오아시스같은 글을 보고 또 희망을 한웅큼 움켜잡아봅니다. 힘들었던 마음 나누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롸이팅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소소한것이라도 나누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