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저희 애도 입학했습니다. 등교길이 여전히 춥네요.^^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애 학교도 한달동안은 우리들은 1학년 책을 배우나 봐요. 양치질 했다고 선생님에게 스티커 하나 받고 기뻐하네요.^^
저는 간 큰 엄마인지 전혀 걱정이 안돼네요.
잘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시간을 두고 해나가면 되니까요.
아직은 학교가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건령이는 쑥쑥의 모범생이니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제대로 귀여움 받으며 잘 지낼겁니다.
근데 벌써 수업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이번주는 1시간, 다음주는 2시간, 그 다음주 되어서 3시간이던데요.. ^^
전 그렇게 널널하게 적응시키는게 참 좋더라구요.
입학식 다음날 바로 수업시작했군요..
사진으로 본게,, 교실이 참말로 좋네요.
울 아이 교실은 좀 오래된듯 하니,, 살짝 실망감이 있던디~~~--;;
그래도 다음 학년부터는 새 교실써(신축건물공사중.)수업 한당게~ 기둘려 봐야쥐요..
오늘 저희아이는 1학년 교과서 10권을 받아 왔습니다.
조금전, 교과서 뒷면에 이름 죄다 적어 주었네요.
아직,, 이것 저것 하느라, 교과서를 살펴보진 않았는데..
조매 있다, 교과서도 찬찬히 살펴봐야 쥐요^^
멋지게 학교가방메고 등교하는 건령이가 참말로 멋집니닷!!
건령이의 멋진 초등학교 생활을 기대하며~~
건령이 입학 축하해요..
이제 학부모대열에 합류하셨구먼요...
령돌맘님도 축하..축하~~~
지금이야 일찍 학교엘 가지만...이제 2학기 되어 보셔요..
쬐금씩 풀어집니다....
세월아 내월아 학교 가는 아이들도 꽤 많아져요..
지금은 군기 빠짝들어가가 저러고 있는거지요...ㅎㅎ
암튼..건령이 대견하고..의젖해 보입니다...^^
건령이 파마 넘 잘어울려요. 귀여워보이고.^^
1교시부터 시작하면 따라가보려 했더만
여기는 첫주는 2교시부터라
친정엄마가 다녀와서 보고해주시길 맨앞줄에 배정되었다는데
긴장은 커녕 깨방정을 떨어댄다해서 담임선생님께 찍힐까 걱정..
집에가면 일장훈계를 해야겠어요.^^
령돌맘님도 이번 주 화이팅~~~^^
저도 글을 읽고있으니 나름 4학년이된 아들녀석 입학날이 생각나네요
덩치도 크고 키도큰녀석이지만 그래도 제학년 제나이는 속이지못하겠더라구여~
저도 괜시리 뭉클한맘에 눈물이 ㅎㅎㅎ
입학 추카드려요
모든 근심 걱정들이 한달정도 지나니 넘 쉽게 지나쳐가지더라구여~
저희 아들도 매일 12시에 자는 녀석이 어제 입학하고 9시에 잠들었다는 전설이..^^..
입학 축하드려요..
아유, 저 어린 것을 교실에 놔두고 올라니 발 안떨어진다.
저 소심남이 하루를 잘 견뎠네....
아, 옛 생각나.
건령이보다 더 소심 + 빌빌 거리던
울 애기는 이제 새벽 5시에 스스로 일어나서 공부햐.
키두 180센티 다 되어가고.
건령이두 그리 자랄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