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지금도 가끔 마법 천자문 보는데.. ^^
아드님이랑 관계가 편하게 느껴져서 참 좋아 보여요.
저희는 2학기가 시작되었고, 시간표를 조정해 볼까.. 살짝 고민 했다가, 학년 말까지 그냥 가기로 했어요.
수학 1시간 말고는 매일 예체능 입니다. 3월, 5월 콘서트, 5월에 수영 대회가 있구요.. 영어는 친구랑 스카이프 하는 걸로 대신하고, 나머지 시간은 책 읽기 ..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큰 소리로 웃고, 떠들고..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로 게임 이야기지만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작년 울몽구 입학하고 첫등굣날, 엄마는 회사가느라 부랴부랴 출근하고 그나마 느긋한 남편이
몽구 손붙잡고 교문까지 이것저것 얘기하며 갔다는데
남편은 어찌나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던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를거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도 느껴봤어야 하는데 혼자만 누려봐서 미안하다대요.
그랬던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었네요.
가장 큰 관심사는 당연 담임샘이었는데, 작년과 큰 변동없이 같은 학년 맡았던 샘이 그대로....
엄마들 기대에 많이 어긋나는(? 공부보단 놀이활동에 주력하시는 연세드신 샘) 샘이어서
그래,,,2학년까지 그냥 쭉 놀아라하고 맘을 비웠네요.
1학년때도 다른반에 비해 공부와는 담 쌓았고, 즐겁고 신나게 많~이 놀린 샘이었는데...ㅋ
남편은 몽구가 담임샘 복이 많은 아이인것 같다고....글쎄...몽구가 하기나름이겠지만, 말썽부려
불려가지 않기만을 바라네요.ㅋ
1학년때는 호출당할뻔했다는...ㅋㅋ
새학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않되었는데 몇달 지난것처럼 왜이리 맘이 느긋할까요?
긴장이 너무 빨리 풀어지네....ㅎ
브죵님 아이는 괜찮은가요? 댓글을 읽다보니 아이가 아픈가봐요~~~
요즘 1학년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큰녀석이 이리 컷구나 싶고
어려워 진다는 4학년을 올라가면서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과감히 영어학원을 끊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뭣이 잘안맞아집니다.
여전히 집듣의 시간은 늘지는 않고 그냥 합니다.ㅎㅎㅎ
아이가 2학년때까지만해도 어리다는 생각을 하다가 3학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부터
부쩍 많이크고 때론 이거이 사춘기초기입문인가 할때도 종종 생기고 그러네요 ^ ^
ㅋㅋㅋ 1학년으로 새로이 올라가도.... 다른 학년으로 새로이 올라가도.. 다 부모의 마음은 같은가 봐요...^^
3학년이면.. 중학년으로 진입한거네요... 그치요??
그럼 좀 수업이 달라지나요??
아는것이 없어서리....ㅋㅋㅋ
독서시간을 따로 챙겨야 할것 같다는 브죵님의 말에....
저학년때.. 열심히 책좀 읽혀야 겠네요..ㅋㅋㅋ^ㅡ^
암튼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진행하시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브죵님 화이팅!!!!
3학년 교과서와 시간표 보니 저도 새로워지긴 하더군요.
2월달은 이사 준비로 정신없이 사람 만나고 짐싸고 짐 풀고 .....
아이들은 방치??하고.
이제 3월부터 새롭게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시간표를 보니 5교시 6교시에 수요일만 4교시입니다.
당분간은두 아이 다 일주일에 3번 피아노만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새 학교에 거부감이나 어색함이 별로 없네요. 저는 이 동네가 아직 어색하기만 한대요.
새 학년 모두 잘 보내길 바랍니다^^
심정적으로 4학년까지는 여유가 있는데 5학년부터 마음이 조급해집디다.
중학교 공부가 어렵다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나고 보니 중학교도 아무것도 아니고 고등학교에서 어찌 하느냐가 관건이두먼.
중학교 때 밤 12시까지 학원다니며 뺑뺑 돌던 애들이 고등학교 가서 지쳐요.
이제 3학년이니 아직은 즐거운 학교생활 가능.
내 보기엔 브여산 애가 초등 다 졸업할 때까지 슬슬갈 사람으로 보이지만.
민성아 복 받은 줄 알아라, 그런 엄마 만나서.
벌써부터 교통봉사활동을 하셨네요~
저희학교는 6학년부터 내려오기 때문에... 3학년은 5월말이나 6월쯤 하게 될것 같아요^^
우리집 덤벙이는 둘째날부터...
설문조사지를 놔두고 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학교 뛰어갔다오고...
한바탕 난리를 치뤘습니다 ^^;;;
다행히도 수업전에 갖다줘서... 선생님께서 눈치채시기 전에 해결은 했지만...
울딸은 걱정이 되서... 눈물을 찔끔 흘렸지요^^
총각선생님께서 담임이 되셨는데요~
아이들에게... 일년동안의 계획들을 말씀해주셨나봐요...
장한일을 할때마다 스티커를 주고... 그 스티커를 모으면 선생님과 영화보러 극장도 가고~
가끔 재량수업시간엔 요리도 만들거라고...^^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제 아이 학교보낸후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바닷가쪽으로 운동을 다녀왔어요...
벚꽃도 꽃망울을 맺기 시작하고... 나무들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봄이오면... 수목원에 가서 올챙이도 잡고~
공원에서 인라인도 타고... 쑥도 뜯으러 가고... 고사리도 뜯으러가고...
아이와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브죵님도~~ 봄에 아드님이랑 즐건 시간 많이 보내실꺼죠?^^
가방메고 학교가는 첫날,,
조금씩 학교가 가까워지면서 한명, 두명씩 보이는 신입생들,,
귀엽게 가방메고, 한손은 엄마손을 꼭 붙잡고,, 걸어가는 것이..^^
그안에 울집도 포함이였구만요..
아니,, 근디~ 아이 키가 큰편이라,,보는 사람마다 얘는 몇학년이에를 하시는데.
이걸 좋아해야 되는지,, 안좋아해야 되는지,,엄마 마음은 그렇고만,
아이는 학교라는 곳이 새롭고 신기한가 봅니다.
살짝 흥분도 한것같고, 살짝 수줍어하는 것도 같고.. 그래도 나름대로 적응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벌써 새친구들을 여자, 남자 한명씩 사귀었다고 자랑질중.....)
하루종일 종알종알 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일년씩, 일년씩 별 탈없이
잘 지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너무 욕심이 큰 것은 아니겠지요?)
같은 3학년이다 보니 엄청 공감이 가요.
저희는 토욜4교시 나머지 모두 5교시예요.
안그래도 시간 짜기가 참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는 참이었어요.
노는 시간까지 고려해야하니 알뜰히 시간을 짜도 자꾸 놓아야 하는 것들이 생기네요.
적당히 버려 가면서 학년을 올라가야 하는데
올해는 3월부터 미술을 버렸어요. 미술학원을 6세부터 보냈거든요.
작년에는 5년간 해온 발레를 버렸었구요.
내년부터는 버릴게 없어요. 악기는 끝까지 해보려고 하거든요.
학습은 점점 늘어 나겠고 시간은 점점 없어지겠네요.
한자... 저희 아이는 6급에서 한차례 고비 4급에서 또 한차례 고비였어요.
지금은 쉬지는 않고 끊임없이 복습만 하고 있어요.
3월부터 한글 일기에 최대한 아는 한자어를 동원해서 일기를 써 보는 걸로 활용을 해보려고 해요.
아드님은 운동을 엄청 좋아하는 씩씩한 남자 아이인 동시에
라모나도 즐겨 읽고 샬롯의 거미줄을 보고 눈물을 지을 줄도 아는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네요.
잘 키워 놓으신 것 같아요. 이뽀라^^
저희는 학년만 시작되면 바짝 긴장이 돼서 잠도 잘 안 와요.
엄마나 애나 초예민이랍니다.
으쌰으쌰, 힘내시고 새 학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저희도 큰아이가 3학년이 됩니다.
3학년 되니까 일단 교과서가 넘 많아졌네요...과학에..과학실험에..도덕에..사회에..
또 뭐가 있었는데..영어도 있고..구에서 나눠준 사회관련 책자도 있더라구요.
1,2학년때는 영어수업은 했어도 책은 따로 없었는데...왠 영어책도 이리 두꺼운지...ㅎㅎ.
여기는 시간표가 화,금은 6교시, 월,목은 5교시, 수요일은 4교시 이렇게 되네요.
3학년부터 시작하는 아람단이니..걸스카우트이니..이런게 수욜날 방과후에 하더라구요.
어제 공문을 받아와서는 걸스카우트를 하고 싶다는데..요즘도 이런걸 많이들 하는지..잘 모르겠네요..^^
방과후 수업도 하고싶다는데..하고싶은 것들이 2시간 짜리라 6교시하고 방과후 하면
5시에 끝나네요..헉...자기도 이리재보고 저리재보고 꿍꿍거리더니..아무래도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딱 하나만 신청하겠다고 하네요..^^;;
엄마마음은 이것저것 꼭 해야할게 눈에 보이는데 아이는 놀 시간부터 확보하려고 서로 눈치작전을
펼치네요...ㅋㅋ.. 꼭 해야하는건 없는데 말입니다. 서로 양보 못해서 다툼이 생기는것 같아요..
올 한해는 아이랑 시간조율을 잘 해나가는걸 목표로 해야겠어요.. 힘들어하지않게..하지만 꾸준하게...^^
올해가 3학년이 되는군요.
이제 조금 느긋해 보이는 것이....브죵님 아이가 조금 크니 한편으로는 편한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또 조급해지는 것도 있고..그렇죠??^^
이제 희서는 2학년인데..
학교에서 공부 강도가 조금 높아진 듯 합니다..
선생님도 무섭고....ㅠㅠ
1학년때 그 기분...정말 재미있게 보낸 1년이 아쉽지만 가는 세월 막대기로 쳐내어 막아낼수 없으니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야겠어요...^^
아...3학년이면 6교시도 있군요..
으으...어마어마합니다...6교시..
마음 같아선 초등 저학년들 교실에 박혀 수업하는 거 자유롭고 즐거운 수업을 하면
좋을 거 같은데...너무 비현실이지요...
다른 엄마들...학원 안 보내냐고 하는데...
저와 희서는 둘레둘레 피아노 학원 끝나면 집으로 옵니다..
천하태평인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말씀처럼 올 1년도 모두 건강히 잘 보냈으면 합니다...^^
어제 입학식을 한 한결이는, 오늘 첫 등교를 했습니다
한결아빠가 집에서 8시에 나서고., 한결이는 8시 15분에 나섭니다.
어젯밤에 대충 시간계산해서 아침 준비를 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겹치면서.,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애 지각시키겠단 생각에 다시한번 초등생이 되었음을 절감했습니다
오늘 하루 생활이 어떠했을까, 여러모로 궁금한것 투성이였지만
쉬는시간에 운동장에 뛰어나가서 놀았다고 하고., 다른반이 된 동네친구들을 만났다는 얘기도 하는걸로 봐서., 그렇게 낯설거나 힘들어하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1학년" 교재에 선생님 얼굴 그리기가 있었는데.,아주 장난스레 대충 그려놓은듯해서., 첨엔 웃었는데.,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됩니다.
학교생활 시작하면서., 그저 친구들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친구들에게 상처되는 말 하지 않고., 즐겁게 다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학년은 너무 멀어 보입니다만., 곧 다가오겠지요.,
시간이., 세월이 무섭습니다.
학교생활이 긴장감을 주는것인지., 어제는 8시에 잠이들고, 오늘도 9시엔 잠이드네요
아들과 많은시간을 보내고 싶은데.,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한없이 아쉬운 밤입니다 ㅠ.ㅠ
브종님~~ 아드님이 3학년이되는군요,
요즘 인터넷으로 귀동냥으로 3학년 책무게와 과제량을 듣고는 입을 떡하니 벌렸던 기억이 나네요.
1학년은 너무 쉬운 과제를 주고,
2학년도 그냥그냥,
3학년부터 갑자기 교과과목 학습량과 내요이 3년이상을 건너뛰는듯한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정말 어려서부터 책많이 읽혀놔야겠어요.
세월이 쏜 화살처럼 빨라서,
금방 6학년이 된다는말이 벌써 실감이 나려고 합니다.
아~저희 아이는 요즘 한글 다큐멘터리(여행)을 즐겨보네요.
이리로~저리로 자꾸 가보고 싶다고 해요.^^;;
엄마는 엄마가 모아놓 돈을 다 쓰고 죽을테니,
넌 대신 세상을 다 가져라~라고 외친다는
개그우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