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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년 첫날...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멜리사
  • |
  • 2010-03-06 01:56
답댓글

 울 아들은 지금도 가끔 마법 천자문 보는데.. ^^

 아드님이랑 관계가 편하게 느껴져서 참 좋아 보여요.

 

 저희는 2학기가 시작되었고, 시간표를 조정해 볼까.. 살짝 고민 했다가, 학년 말까지 그냥 가기로 했어요.

 수학 1시간 말고는 매일 예체능 입니다. 3월, 5월 콘서트, 5월에 수영 대회가 있구요.. 영어는 친구랑 스카이프 하는 걸로 대신하고, 나머지 시간은 책 읽기 ..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큰 소리로 웃고, 떠들고..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주로 게임 이야기지만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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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3-04 14:35
답댓글

작년 울몽구 입학하고 첫등굣날, 엄마는 회사가느라 부랴부랴 출근하고 그나마 느긋한 남편이

몽구 손붙잡고 교문까지 이것저것 얘기하며 갔다는데

남편은 어찌나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던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모를거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도 느껴봤어야 하는데 혼자만 누려봐서 미안하다대요.

 

그랬던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었네요.

가장 큰 관심사는 당연 담임샘이었는데, 작년과 큰 변동없이 같은 학년 맡았던 샘이 그대로....

엄마들 기대에 많이 어긋나는(? 공부보단 놀이활동에 주력하시는 연세드신 샘) 샘이어서

그래,,,2학년까지 그냥 쭉 놀아라하고 맘을 비웠네요.

1학년때도 다른반에 비해 공부와는 담 쌓았고, 즐겁고 신나게 많~이 놀린 샘이었는데...ㅋ

 

남편은 몽구가 담임샘 복이 많은 아이인것 같다고....글쎄...몽구가 하기나름이겠지만, 말썽부려

불려가지 않기만을 바라네요.ㅋ

1학년때는 호출당할뻔했다는...ㅋㅋ

 

새학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않되었는데 몇달 지난것처럼 왜이리 맘이 느긋할까요?

긴장이 너무 빨리 풀어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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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6:24
연세 드셨는데.. 공부만 시키면 골치아파요..ㅋ
오늘 체육 들었는데.. 체육 안하고 수학 했다고..
아들냄은 골이 났더군요.

전 솔직히 학습은 제가 시켜도 되니까...
제발 학교에선 아이들 사랑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그걸 별로라하더만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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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3-04 12:09
답댓글

브죵님 아이는 괜찮은가요? 댓글을 읽다보니 아이가 아픈가봐요~~~

요즘 1학년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큰녀석이 이리 컷구나 싶고

어려워 진다는 4학년을 올라가면서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과감히 영어학원을 끊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하는데 뭣이 잘안맞아집니다.

여전히 집듣의 시간은 늘지는 않고 그냥 합니다.ㅎㅎㅎ

아이가 2학년때까지만해도 어리다는 생각을 하다가 3학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부터

부쩍 많이크고 때론 이거이 사춘기초기입문인가 할때도 종종 생기고 그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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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6:26
저도 잘 모를 땐 4학년이 겁났는데.. 시간표보고 과목보니..
3학년이 일단 한고비인 것 같아요..

학원 끊고, 집에서 하는 것들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일정 시간을 정해서 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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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3-04 11:27
답댓글

ㅋㅋㅋ  1학년으로 새로이 올라가도....  다른 학년으로 새로이 올라가도.. 다 부모의 마음은 같은가 봐요...^^

 

3학년이면.. 중학년으로 진입한거네요... 그치요??

그럼 좀 수업이 달라지나요??

아는것이 없어서리....ㅋㅋㅋ

 

독서시간을 따로 챙겨야 할것 같다는 브죵님의 말에....  

저학년때.. 열심히 책좀 읽혀야 겠네요..ㅋㅋㅋ^ㅡ^

암튼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진행하시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브죵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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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6:27
사실 저는 독서가요.. 저학년 때 느끼는 것과 고학년 느끼는 것은
다를 수밖에 없기에..
고학년 내지 청소년기에 책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현실은 늘 그렇지 못하죠..ㅜㅜ

저는 솔직히..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것 뿐이에요.
령돌맘님네야말로 알콩달콩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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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3-04 10:26
답댓글

3학년 교과서와 시간표 보니 저도 새로워지긴 하더군요.

2월달은 이사 준비로 정신없이 사람 만나고 짐싸고 짐 풀고 .....

아이들은 방치??하고.

이제 3월부터 새롭게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시간표를 보니 5교시 6교시에 수요일만 4교시입니다.

당분간은두 아이 다  일주일에 3번 피아노만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새 학교에 거부감이나 어색함이 별로 없네요. 저는 이 동네가 아직 어색하기만 한대요.

 

새 학년 모두 잘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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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6:28
다음주 쯤 지나서 미스터맨 갈거에요.
한결맘해경님과 쪽지 해서 받으세요..^^

이사간 집에 적응하느라 힘드시죠?
도서관 순례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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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3-04 09:49
답댓글

마법 급수한자 5급 2(마법천자문)(개정판) 

오랜만일세~

몇년 지지부진하게 기탄한자로 끌어왔는데, 나름 심혈을 기울여 고른 우리집 교재일세. 3달 빡세게 해서 4급 도전이네. ㅎㅎ 왼쪽 교재는 마법천자문 팬인 우리아를 위한 에미의 작은 배려라고나 할까??(5급까지 밖에 없다네) 중간중간 만화도 있고 교재가 아--조 맘에 든다고 하는군.....

그동안 여기저기서 본 가닥이 있어 대충(?)은 아는데 써보기를 해보면 간간히 한획씩 더하기, 빼기가 되있다는..ㅎㅎ

자주 못보더라고...이해하시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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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0:18
자주 안나올 거라고.. 협박 하는겨 시방?
방금 보건샘이 전화를 하셨네.. 애가 또 보건실에 있나비.
큰 병원에 가봐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아침에 잠 푹자고 학교 안가면 말짱하니.. 큰 병은 아닌 것 같고..
걍.. 내 생각에..
아침에 위장 운동이 잘 안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
놀러 간다고 일찍 깨워 밥 먹이면.. 그 때도.. 꼭 속이 안좋다고.. 매쓰꺼워하는 걸 보면..

긴장해서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고..
암튼.. 맴이 심란하네.. 애가 보건실에 혼자 누워서...
속 상할 거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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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3-04 10:29
협박은...무-쉰-소-리..
보고잡다고 찔금찔금 울지 말라는 거지~~ㅋㅋ
내가 처방전을 내려주지...
1. 매실액기스를 집에 비치하여 음료수처럼 자주 마시기
2. 하늘이 두쪽이 나더라도 학교는 가는것으로 알고, 쓰러지기전까지 학교에 꼭--보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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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10:32
아침에 매실 액기스 먹였다가 바로 토함....ㅜㅜ
점심이나 저녁 때 먹여야하나봐....

두번째.. 하늘이 두쪽나도....
이건 좀 나랑 안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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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3-04 09:15
답댓글

심정적으로 4학년까지는 여유가 있는데 5학년부터 마음이 조급해집디다.

중학교 공부가 어렵다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나고 보니 중학교도 아무것도 아니고 고등학교에서 어찌 하느냐가 관건이두먼.

중학교 때 밤 12시까지 학원다니며 뺑뺑 돌던 애들이 고등학교 가서 지쳐요.

이제 3학년이니 아직은 즐거운 학교생활 가능.

내 보기엔 브여산 애가 초등 다 졸업할 때까지 슬슬갈 사람으로 보이지만.

민성아 복 받은 줄 알아라, 그런 엄마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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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09:21
요즘은 뭐든 지나치게 당겨서 하죠..
예체능도 고학년엔 시간 없다는 핑계로 모조리 1,2학년에 배치해버리고...
실상 음악과 운동이 필요한 시기는 고학년.. 청소년 시기인데 말이죠..

너무 많은 것을 일찍 쏟아붓는 것 같아요. 물론 그래서 잘 되는 아이들도 잇겠지만..
조로한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어요.

어제 녹색봉사 끝나고 엄마들과 잠깐 이야기하는데..
제가 아이 이야기를 많이 안하는데..
초등2학년인데.. 매를 들지 않으면 말을 안듣는다기에...그냥 한마디 거들었다가..
저희 아이 같으면 소리지를 일 없을 거라고..
다들 아들 잘 만났다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깨갱하고 가만히 있었죠..

중학교 또는 고딩가서.. 공부에 스스로 불태울 열정이 생긴다면..
무얼 더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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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03-04 08:26
답댓글

벌써부터 교통봉사활동을 하셨네요~

저희학교는 6학년부터 내려오기 때문에... 3학년은 5월말이나 6월쯤 하게 될것 같아요^^

 

우리집 덤벙이는 둘째날부터...

설문조사지를 놔두고 가는 바람에...

아침부터 학교 뛰어갔다오고...

한바탕 난리를 치뤘습니다 ^^;;;

다행히도 수업전에 갖다줘서... 선생님께서 눈치채시기 전에 해결은 했지만...

울딸은 걱정이 되서... 눈물을 찔끔 흘렸지요^^

 

총각선생님께서 담임이 되셨는데요~

아이들에게... 일년동안의 계획들을 말씀해주셨나봐요...

장한일을 할때마다 스티커를 주고... 그 스티커를 모으면 선생님과 영화보러 극장도 가고~

가끔 재량수업시간엔 요리도 만들거라고...^^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제 아이 학교보낸후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바닷가쪽으로 운동을 다녀왔어요...

벚꽃도 꽃망울을 맺기 시작하고... 나무들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봄이오면... 수목원에 가서 올챙이도 잡고~

공원에서 인라인도 타고... 쑥도 뜯으러 가고... 고사리도 뜯으러가고...

아이와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브죵님도~~ 봄에 아드님이랑 즐건 시간 많이 보내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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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09:02
작년 것을 지금 하는 거에요..^^ 교통봉사...

그게 하고 나면 참말 뿌듯하더라구요. 좀 힘들긴 하지만..
올해도 큰 변수가 없으면 하려구요..

저는 좋은 선생님에대한 욕심은 버렸어요.. ㅜㅜ
그냥 나쁜 샘만 아니면 좋겠다.. 정도에요.

서울지역인데다.. 강남은 아니지만.. 샘들이나 학생들 선호도가 높은 학교에요.
벌써 두명 전학와서... 40명이에요. (작년에 한반 늘여서 30명대로 떨어졋는데..ㅜㅜ)
그래서 연세드신 분이 유독 많아요.
물론 연세 드셨다고.. 다 나쁜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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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10-03-04 10:49
샤르휘나님, 와~~바다와 자연이 곁들어진 멋진 곳에 사시네요.

그런면에서 우리 한국사람들 좀 불쌍해요. 땅 넓은 어느 나라들은 동네가 국립공원 같은 수준에서
사는데, 우리네들은 밋밋하고 재미도 없는 닭장 같은 아파트에서 평생 아웅다웅 사는것 같아요.

우리애는 집안에 계단도 많이 있고, 3층에 attic이 있고, backyard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파트는 너무 재미가 없데요. 돈이 없어서 안된다는 말은 못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드럼 연주하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는데, 아파트에서 어떻게 드럼을 치게 할 수 있겠어요.

내친김에 신랑은 서울에 혼자 놔두고 깡시골로 이사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ㅎㅎㅎㅎ)
과연 어떤 삶이 더 풍만할까요......????)

얼마전에는 입학사정관제 내용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학사정관제로 아이 대학보내려면 아주 똑똑한 애 데리고 깡 시골로 들어가
마당 넓~~은 일반주택에 살면서, 인터넷으로 교육시키고, 달팽이며, 닭, 토끼,뱀, 등을 꾸준히 키우면서 관찰시켜야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에서 아파트에 살면서 토끼나 다른 동물을 어떻게 꾸준히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자꾸 토끼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알아 보니 주 먹이인 건초 비용이 많이 들어군요. 시골 아니고서는 잠시 애완용으로 물고기 정도나 가능 하지, 다른것은 거의 불가능.......

아휴~~, 저도 샤르휘나님과 쑥, 고사리 뜯으러 가고 싶어용~~.(ㅎㅎㅎㅎㅎ)

================================================================

브죵님, 저도 브죵님의 '나쁜 샘만 아니면 좋겠다'라는 말씀에 백배동감해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어제 첫날 ' 우리 선생님 착해, 최고야' 하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이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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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03-04 14:46
심플라이프님~~^^ 여기도 나름 도시긴 한데... 워낙 지방이다 보니...
뒤돌아서면 산이고... 바다고... 그렇습니당 ..^^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인 혜택은 많이 못받는게... 아쉽지만...
매일 푸른 바다를 보며... 조깅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울딸도 뒷마당에... 다락방있는 2층집... 거기다 계단아래 작은 창고가 있고...
벽난로가 있는 2층집에서 사는게 소원이래요~
나중에 너 커서... 그런집 사서 이사가라 했어요... ㅎㅎ
엄마도 버리지 말고 꼭 델구가 달라고했지요... ^^;;;
아이들이 영어책을 많이 보더니... 비슷한 꿈을 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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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3-04 06:57
답댓글

 가방메고 학교가는 첫날,,

조금씩 학교가 가까워지면서 한명, 두명씩 보이는 신입생들,,

귀엽게 가방메고, 한손은 엄마손을 꼭 붙잡고,, 걸어가는 것이..^^

그안에 울집도 포함이였구만요..

아니,, 근디~ 아이 키가 큰편이라,,보는 사람마다 얘는 몇학년이에를 하시는데.

이걸 좋아해야 되는지,, 안좋아해야 되는지,,엄마 마음은 그렇고만,

아이는 학교라는 곳이 새롭고 신기한가 봅니다.

살짝 흥분도 한것같고, 살짝 수줍어하는 것도 같고.. 그래도 나름대로 적응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벌써 새친구들을 여자, 남자 한명씩 사귀었다고 자랑질중.....)

하루종일 종알종알 거리는 아이를 바라보며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일년씩, 일년씩 별 탈없이

잘 지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너무 욕심이 큰 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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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08:59
엄마 손 잡고 등교하는 것이 뿌듯하시겠어요.
직장 다니면 쉽지 않잖아요. 아이 입학 땐 3월엔 10시까지라서 넉넉해서..
밥먹고 아침에 집듣하나 하고.. 책도 조금 보다가 학교에 갔었어요. 엄청 뿌듯햇는데..
점점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하고 나가게 되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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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3-04 01:06
답댓글

같은 3학년이다 보니 엄청 공감이 가요.

저희는 토욜4교시 나머지 모두 5교시예요.

안그래도 시간 짜기가 참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는 참이었어요.

노는 시간까지 고려해야하니 알뜰히 시간을 짜도 자꾸 놓아야 하는 것들이 생기네요.

적당히 버려 가면서 학년을 올라가야 하는데

올해는 3월부터 미술을 버렸어요. 미술학원을 6세부터 보냈거든요.

작년에는 5년간 해온 발레를 버렸었구요.

내년부터는 버릴게 없어요. 악기는 끝까지 해보려고 하거든요.

학습은 점점 늘어 나겠고 시간은 점점 없어지겠네요.

한자... 저희 아이는 6급에서 한차례 고비 4급에서 또 한차례 고비였어요.

지금은 쉬지는 않고 끊임없이 복습만 하고 있어요.

3월부터 한글 일기에 최대한 아는 한자어를 동원해서 일기를 써 보는 걸로 활용을 해보려고 해요.

아드님은 운동을 엄청 좋아하는 씩씩한 남자 아이인 동시에

라모나도 즐겨 읽고 샬롯의 거미줄을 보고 눈물을 지을 줄도 아는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네요.

잘 키워 놓으신 것 같아요. 이뽀라^^

저희는 학년만 시작되면 바짝 긴장이 돼서 잠도 잘 안 와요.

엄마나 애나 초예민이랍니다.

으쌰으쌰, 힘내시고 새 학년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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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08:57
한자는 좀 고민을 했었더랬어요. 말씀하신대로 6급은 유치원생이 하긴 어휘가 어렵다는 느낌이었고,
1학년 때 4급을 조금씩 써보다가.. 유지가 힘들겠기에.. 그냥 과감히 포기했었거든요...
지금 아주 다 잊어버린 것은 아니고 쓰는 것도 힘들어하지 않으니..
이제 나이가 있으니..5급까지는 수월하게 갈 것 같은데..
4급 이상은 어느정도 집중이 필요할 듯 싶어요.

학교에서도 자습 시간에 한자를 하실 모양이에요. 한자 노트 준비가 있더군요.

타조알님.. 닉네임 보면.. 똑똑한 딸내미.. 얼굴이 떠올라요. ^^
저희 아들 녀석은.. 라모나를 읽는 수준은 아니고.. 듣기만 하고 잇어요.
속도가 빨라서..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좋은가봐요.
라모나가 여자 아이라도... 말괄량이고
실패하고 부딪히고 그러면서 성장하잖아요. 그게 맘에 드는 모양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소화좀 시켜보겠다고, 일찍 깨워서 줄넘기도 시키고..
스트레칭도 하고 밥 먹었는데.. 속이 안좋다고 결국 올리고 갔어요.
그래서 맘이 안좋아요..
5교시하고 점심을 먹거든요.. 식당이 작아서...
예민한데다 학기초라 속이 더 들볶이는 것 같아요. 점심 때 이후론 말짱해져요..
아침에만...유독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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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링
  • |
  • 2010-03-04 14:17
학년이 올라가면서 적당히 버린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저희 아이도 3학년, 좋아해서 2품까지 딴 태권도를 2월부터 그만두었죠.
본인이 그만하겠다고, 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운동을 그만두기로 한 거죠.
수업시간도 많아지고 3월부터는 영어학원을 병행하기로 하여 더 시간이 없네요.

삼일절 장염바이러스로 하루종일 음식을 못 먹고 새학기 맞이해서 어제 겨우 좀 나아졌는데
학원 온라인숙제하느라 11시에 잠들었나봐요,넘 안스러워...
그런데 그 숙제 컴오류로 오늘 다시 해야하니 아이를 어떻게 설득할지 난감!!
새학년, 새학기, 새것이 좋기도 하지만 익숙한 것이 전 더 좋은데...훌쩍 건너뛰었으면...

타조알님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브죵님 아드님도 빨랑 좋아지길 바랄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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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3-04 20:48
브죵님, 저희도 2주 전에 개학 증후군이라고
개학 전날 피아노 레슨 받다가 피아노 위에 좌악 한번 토해내고
3학년 시작하고는 아침 먹을 때마다 안들어 간다고 징징 울다시피 해요.
저희도 1시부터 점심이라 다그쳐가면서 다 먹여 보냈는데
울 아그들 다 건강했음 좋겠어요. 그치요~

홍링님 감사감사요.
따님도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근데 온라인 숙제 컴 오류로 날려 먹으면 사정을 좀 봐주시지 않을까요?
힘빠지고 지칠텐데 어째요ㅠ.ㅠ
저도 1학년 때 학원 숙제 열심히 시키다가 아이가 질려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래도 따님 기특하네요. 그 숙제 다하고 잠드는걸 보면요.
책임감이 강한 아이라서 뭐든 잘해낼 것 같아요.
따님도 홍링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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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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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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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희도 큰아이가 3학년이 됩니다.

3학년 되니까 일단 교과서가 넘 많아졌네요...과학에..과학실험에..도덕에..사회에..

또 뭐가 있었는데..영어도 있고..구에서 나눠준 사회관련 책자도 있더라구요.

1,2학년때는 영어수업은 했어도 책은 따로 없었는데...왠 영어책도 이리 두꺼운지...ㅎㅎ.

 

여기는 시간표가 화,금은 6교시, 월,목은 5교시, 수요일은 4교시 이렇게 되네요.

3학년부터 시작하는 아람단이니..걸스카우트이니..이런게 수욜날 방과후에 하더라구요.

어제 공문을 받아와서는 걸스카우트를 하고 싶다는데..요즘도 이런걸 많이들 하는지..잘 모르겠네요..^^

 

방과후 수업도 하고싶다는데..하고싶은 것들이 2시간 짜리라 6교시하고 방과후 하면

5시에 끝나네요..헉...자기도 이리재보고 저리재보고 꿍꿍거리더니..아무래도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딱 하나만 신청하겠다고 하네요..^^;;

 

엄마마음은 이것저것 꼭 해야할게 눈에 보이는데 아이는 놀 시간부터 확보하려고 서로 눈치작전을

펼치네요...ㅋㅋ.. 꼭 해야하는건 없는데 말입니다. 서로 양보 못해서 다툼이 생기는것 같아요..

올 한해는 아이랑 시간조율을 잘 해나가는걸 목표로 해야겠어요.. 힘들어하지않게..하지만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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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3-04 00:48
꿈다섯님..
아이가 같은 학년이라.. 고민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희도 야구에 탁구 두개 하려다.. 아무래도 좀 그런지.. 하나만 하겠다고 하더군요.

교과서 진짜 다양하고 많아졌어요. 과학과 과학 실험...
도덕과 생활의 길잡이.. 영어는 아직 책이 안나왔어요. 저희는...

조금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잠드는 아이에게..
좀 힘들지 않냐고.. 조금 힘들어도 2주 정도 지나면 편안해질거라고
정 힘들면 엄마가 도와줄 방법을 한번 찾아보겟다고 했어요.
사실 별달리 도와줄 것도 없지만.. 힘들 것 같아서..많이 안쓰럽더라구요.

오늘도 속이 느글거려서.. 보건실에 두번이나 다녀왔다고 하는데..
맘이 좀 안좋았어요. 애가 예민해서 학년초를 유독 힘들어해요..

다들 화이팅하고 일년 잘 꾸려가요.. 아이들 잘 해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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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3-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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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3학년이 되는군요.

이제 조금 느긋해 보이는 것이....브죵님 아이가 조금 크니 한편으로는 편한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또 조급해지는 것도 있고..그렇죠??^^

 

이제 희서는 2학년인데..

학교에서 공부 강도가 조금 높아진 듯 합니다..

선생님도 무섭고....ㅠㅠ

1학년때 그 기분...정말 재미있게 보낸 1년이 아쉽지만 가는 세월 막대기로 쳐내어 막아낼수 없으니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야겠어요...^^

 

아...3학년이면 6교시도 있군요..

으으...어마어마합니다...6교시..

마음 같아선 초등 저학년들 교실에 박혀 수업하는 거 자유롭고 즐거운 수업을 하면

좋을 거 같은데...너무 비현실이지요...

 

다른 엄마들...학원 안 보내냐고 하는데...

저와 희서는 둘레둘레 피아노 학원 끝나면 집으로 옵니다..

천하태평인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말씀처럼 올 1년도 모두 건강히 잘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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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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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4 00:51
전 희서가 여자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2학년부터 두과목씩 시험을 보았어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단원평가에 시험대비 문제풀이에 아이들도 엄마들도
더 학습적으로 나가게 되더군요. 받아쓰기도 저희는 미리 나누어주지 않고
범위만 주셨었어요.

저희는 피아노를 안해서 말이죠.. 악보 보는 것 따로 가르쳐야해요.
몇달만 피아노 보내고 싶은데.. 아이가 싫어해요.. 그냥 끼고 조금 가르쳐서
리코더 불 정도는 해줘야할 것 같아요.

4-5학년 때 같이 플룻 배우는 것이 제 꿈인데..
막상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희서가 중간에 몸이 좀 안좋았다 들었는데...
올 2학년 몸과 맘이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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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3-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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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학식을 한 한결이는, 오늘 첫 등교를 했습니다

한결아빠가 집에서 8시에 나서고., 한결이는 8시 15분에 나섭니다.

어젯밤에 대충 시간계산해서 아침 준비를 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겹치면서.,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애 지각시키겠단 생각에 다시한번 초등생이 되었음을 절감했습니다

 

오늘 하루 생활이 어떠했을까, 여러모로 궁금한것 투성이였지만

쉬는시간에 운동장에 뛰어나가서 놀았다고 하고., 다른반이 된 동네친구들을 만났다는 얘기도 하는걸로 봐서., 그렇게 낯설거나 힘들어하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1학년" 교재에 선생님 얼굴 그리기가 있었는데.,아주 장난스레 대충 그려놓은듯해서., 첨엔 웃었는데.,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됩니다.

 

학교생활 시작하면서., 그저 친구들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친구들에게 상처되는 말 하지 않고., 즐겁게 다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학년은 너무 멀어 보입니다만., 곧 다가오겠지요.,

시간이., 세월이 무섭습니다.

학교생활이 긴장감을 주는것인지., 어제는 8시에 잠이들고, 오늘도 9시엔 잠이드네요

아들과 많은시간을 보내고 싶은데.,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한없이 아쉬운 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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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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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4 00:58
한결이는 웬지 학교 생활을 잘 할것 같아요.
학교에가서 저희 아이는 자신감이 많이 늘고 씩씩해졌어요.

아이가 혼자 학교에 다니게 된 첫날.. 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배란다 창밖으로 아이가 씩씩하게 걸어오는 모습보고 혼자 감격해서 눈물 훔쳤었죠.
(학교가 조금 먼 편이에요)

4월에 처음 시간표 붙이고 가방 챙기는 것 알려주고..
제가 한번도 가방 싸준 적이 없었어요.
하나라 챙겨주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제가 처음 시간표 붙여주었던 그 자리에 벌써 다섯번째 시간표를
아이가 붙였다 떼었어요. 이제는 붙이고 떼는 것도 다 혼자해요.
아침에 가방 열어서 스스로 점검하고, 학교에서 출발할 때도 그렇게 하나봅니다.
성격적인 것도 물론 한 몫했지만, 찬찬히 일러주고 혼자 할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주 주말부터 실내화빨기 시켜보세요..^^
아주 잘 빨아요. 재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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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맘
  • |
  • 2010-03-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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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종님~~ 아드님이 3학년이되는군요,

요즘 인터넷으로 귀동냥으로 3학년 책무게와 과제량을 듣고는 입을 떡하니 벌렸던 기억이 나네요.

1학년은 너무 쉬운 과제를 주고,

2학년도 그냥그냥,

3학년부터 갑자기 교과과목 학습량과 내요이 3년이상을 건너뛰는듯한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정말 어려서부터 책많이 읽혀놔야겠어요.

세월이 쏜 화살처럼 빨라서,

금방 6학년이 된다는말이 벌써 실감이 나려고 합니다.

 

아~저희 아이는 요즘 한글 다큐멘터리(여행)을 즐겨보네요.

이리로~저리로 자꾸 가보고 싶다고 해요.^^;;

 

엄마는 엄마가 모아놓 돈을 다 쓰고 죽을테니,

넌 대신 세상을 다 가져라~라고 외친다는

개그우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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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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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04 01:05
과목수가 많아서 부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는 다양한 과목들이 신기하기도 한가봐요.

늘 부모가 먼저 앞서 걱정이지..아이들은 생각보단 담담한 것도 같아요.

저도 책읽기에대한 걱정이 있지만.. 최악의 경우...
최소한의 책읽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 대신 다른 것을 채울 수 있겠지요.
책은 어른이 되어서도 많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사실 ,학습과 관련이 없는 것이라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책에 집착할까..
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저는 3학년도 최소한 아이가 해야할 학습 분량을 확보하고,
시간을 안배해서 실천하는 것을 연습시키고자해요.

자랑은 아니구요..
오늘은 3-1학기 첫단원 수학 문제집을 푸는데, 아이가 풀기전에 시간을 적거든요.
그리고 어디까지 할지 본인이 정해요. 오늘은 14페이지분량인데...
딱 40분에 걸쳐서 끝냈어요.
본인이 그 시간에 할수 있는 분량을 정확히 아는 것 같아요.
딴 생각하지 않고 깔끔하게 끝냈죠.(아주 쉬운 교과서 수준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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