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방가방가 ^^
불안하셨다구여 ...두려우셨다구여... 얼마전 제모습이네요 ㅋ
전요...
일단 맘편히 먹기루 했어요
폴* 다니는거보다 실력은 떨어질거다를 우선 인정하구여
요거부터 인정안하믄 엄마가 아이를 닥달해서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오히려 아이가 편안히 학원을 다니구 싶어하지요 ㅋ
뭐 인정하다 아니면 땡잡은거구여 요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무쟈게 좋슴다
일단 전 아이와 관계가 편해지니 좋슴다 주말 맘편히 놀수있어 더 좋구여
다시 그생활 돌아가라믄 이젠 제가 못할거 같네요 ^^
물론 저널이니 뭐니해서 롸이팅숙제가 주말이면 5개정도이니 주말중 하루는 아이를 잡아야했던 때를 떠올리면 그래두 그래서 실력이 올라가는건 인정하기 때문에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ㅠㅠ
그럴땐 이리 맘 다잡지요 느그들 ~사춘기때 보자 !!!!
억지루 싸우면서 시키는건 다 부작용이 나게 되어있다는...
혹 아이가 무쟈게 부모 말을 잘 들어 시키는 고대루 하는 아이라두 맘속에 고름이 생겨 언젠가 터지고만다는..
그래두 부작용은 있네용ㅠㅠ 놀다보니 더 놀구 싶어하구 안하다 하려니 더 힘들어하구
역쉬 좀 빡쎄게 돌려야 노는것의 소중함을 알긴 하지요 ㅋ
장기전이라잖아요 ~~~ 우리 모두 즐겁게 갑시다 !!!
글타구 제가 영유와 학원생활을 부정하는건 아니구여
지난 1년 10개월 즐길수 있는 밑거름을 주어서 고마워해요 ~~~ ^^
맨땅에 해딩하려면 마이 힘들었을거같아서요
제가 푹신한 매트가 되어주기엔 부족해서리 ^^
ps 한나~~ 넘 큰 여자아이들이 나오는거 같아 전 보류중
따님이 영어도 영어지만 웃고 즐긴다니 역쉬~~ 정신세계두 마이 높으신듯 ^^
둘째두 유치원 보내면 오전 한가하실듯하니 언제 다시 빕스서 번팅함 할까요 ^^
산들바람님 ~
잘 지내시죠?
저도 작은애를 폴리 스페셜반에 등록 안하고 집에서 하고 있어요
며칠 싱숭생숭하며 좀 심란했는데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며 즐거워하는 걸 보니 잘 했다 싶더라구요
학교생활도 재미있다고 하고요 며칠 안 되긴 하지만요 ^^
7세에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 해줬거든요
집듣을 어스본1권 레인보우 매직 1권 하고
교과서 동화1편 리더스1편 읽고
아서 dvd 1편씩 보고 있어요
학교가 단축수업이라 시간이 엄청 남네요
한글책도 더 읽고 즐거워하는 걸로 위안삼고 있어요
서로 힘내서 열심히 하자구요 ^^
아자~~ 화이팅!!!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없습니다. 아예 외계인 취급을 받을 걸요.
제 아이도 5학년 부터 수학 학원 한 2년 다니고 수학 과외는 계속했어요.
국어와 과학 등은 인터넷 강의 활용했고요.
그래서 전혀 학원 다니지 않고 스스로하는 뚝심은 없었네요.
애들이 아직 어리니 힘 내서 밀고 나가세요.
힘 내세요.
그러게요 딸주변에도 엄마표 하는집은 한집도 없어요 근몇년동안 이학교에 다니는데도....
다른학부모랑 만나면 공통 이야기가 없다는게 참......
여기 분들을 친구로 삼아 꾸준히 해보셔요 언젠가 웃을날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