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열공맘들 쫒아가려 용쓰는 1학년 아들둔 맘입니다.
지나다 비슷한 맘으로 오늘은 저도 첨 글 남기네요.
울아들도 태권도 피아노 예체능만 학원보내고 영어는 저와 설렁설렁하는데
어제보니 1학년 영어학원등록 대부분 하시고 예체능은 당연하고.... 영어함께 보내자고들 하네요.
동네학원인데 상담받으면 100%로 신청해서 겁나서 상담(레벨테스트 받아보고 싶은맘)도 못받고,
자꾸 맘이 흔들려 학원비대신으로 오널아침 책 질러버렸습니다.
잘선택한건지 갈팡질팡하지만 한동안은 맘편할것 같아요.
이책 질르는데 3개월걸렸어요. 짠순이라~ 설때 아이가 받은 세배돈이랑 입학한다고 들어온 꽁돈으로..
꿈의 매직트리하우스 .... 저에겐... 크크 질렀다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ㅋㅋ
아이가 샘플보고 볼만하겠다고 해서 용기내서... 어쩜 아직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집중듣기로...
하여튼 제가 조바심내면 아이만 더 힘들겠죠..
주변의 넉넉하고 대포큰 분들 보면 정말 부럽....
요즘 쑥에 올리지도 못하고 조용히 조용히 30권읽기 도전(100권 넘 많다고해서)성공했어요 ....ㅇㅎ
글구 사교육의존없이 엄마랑 열공해서 매직트리하우스 넘볼생각하는 저 그래도 나름 노력한 엄마죠.... 자축ㅋㅋㅋ
이렇게 쓰면서 마음정리 되네요..신기.. 그래서들 ...
지조있는 엄마가 되렵니다. 이맘 오래가길....화이팅
다시 힘네세요.
영유랑 좋은 영어학원보내서 다 잘하는거는 아닌듯한데.....
요즘은 어떻지 잘 모르긴해요
그래도 일대 다수의 학원보단 제대로이고 꾸준이만 한다면 엄마표가 효과는 젤 죻아요
용이내셔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