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벌레를 무서워 해서 깜짝 놀라면, 아이도 그것이 아이한테는 충분히 흥미를 끌 가능성이 있을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저건 무서운거야"라고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겠죠. (가능하면 아이앞에서 심하게 깜짝 놀라지 않으려고 무쟈게 애쓰고 있습니다. ㅎㅎ 엄마는 힘들어~)
엄마발음이 좀 후지면 어떻습니까.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또 어떻습니까. "같이 사전 찾아보자." 하면서 사전 들여다보는 법 알게되는 뽀나스를 얻을수도 있는걸요.
엄마는 용감하잖아요. 까짓건 한번 가보세요. 처음 걱정한것 보다는 유아영어의 세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지, 영어동요를 좋아하는지, 영어에 거부감은 없는지 등등을 살펴보시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 책, 비디오 등을 천천히 골라서 시도해 보시면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게시판에 구체적으로 질문을 올리시면, 쑥쑥의 여~러맘들이 자알 알려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