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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얼마나..막막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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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06-08-18 11:05
답댓글
느긋하게..꾸준히..하나씩..하나씩..욕심내지 말고 즐겁게 해야겠죠?..===>>벌써 답은 알고
계시네요...쓰신 내용처럼 이거이 중요합니다....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조급증 내지 말기..........
이 조급증은 아이들이 먼저 느낍니다....
나중엔 엄마의 눈치를 살피기도 하지요...
이러지는 말아야죠....그렇지요????ㅎㅎㅎㅎ
노부영 30권 중.......한권이라도 달달하고 계시다면 일단 성공....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잊지 않으셔야 할 것은.........매일매일 단 한권의 책이라고 읽고 자자..........
이것만 실천하셔도 절반은 성공하신 거랍니다...
힘내셔요...저도 같은 직장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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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06-08-17 15:30
답댓글
엄마가 영어책에 나오는 회화문장 다 외워서 아이에게 해주겠노라고 생각하면 힘들어져요. 집에서 생활영어가 잘 안되는 엄마가 태반입니다. 그래도 엄마표로 밀어부치는 저 같은 사람의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저는 헬로우베이비를 목욕탕 차트부터 외워서 써먹기 시작해서, 다음은 밥먹을때, 다음은 옷입을때...이렇게 상황설정을 넓혀나갔고(컨닝페이퍼 붙여놓구요), 결정적으로 파트너 구해서 -매일- 한챕터씩 외웠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외웠지만, 아이에게 써주는 말은 한계가 있고, 요즘은 체력도 딸리는지라 요즘은 아이 동화책 읽어주면서 외운 문장만을 생활에서 가끔 써 주고 있어요. 영어에 유능한 엄마가 아닌 이상, 아이들은 결국은 책과 비디오로 영어를 확장해 나가는 것 같더군요. 엄마는 그저 노래 같이 불러주고, 책 읽어주고 아이의 관심도에 따라 비디오 선정만 잘 해줘도 될 것 같아요. 엄마의 실력이나 생활영어에 너무 목메달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천천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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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맘
  • |
  • 2006-08-17 13:49
답댓글
이제 23개월인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히지마세요.
초등학교가서 영어 시작하는 엄마들 다 쓰러지십니다.ㅋㅋㅋ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천천히 꾸준히 흔들림 없이(?)가십시오.
 
엄청 일찍 시작하셨네여.한꺼번에 욕심내시다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최소한 10년은 내다보고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이제부터 천천히 꾸준히 하세요.
저는 헬로베이비 하이맘 산지 5년이나 되었는디 이제 한번 봤네요.
그중 쓰는 말은 몇마디 안됩니다.그래도 안 하는거 보다는 낫다는 심정으로 날마다 새로 시작입니다.
너무 한꺼번에 후다닥 해 치우실 생각하지마세요.
영어는 장기전입니다.
모든 일에는 성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소 10년은 영어랑 씨름을 하셔야합니다.
 
지금이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점입니다.
고민만 하지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그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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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은맘
  • |
  • 2006-08-17 12:36
답댓글
우리 둘째는 22개월인데 저는 아직 굉장히 마음이 느긋하걸랑요. 우선은 우리말이 완벽해야 할 거 같아서죠. 언니것을 꺼내와 영어책 뒤적이며 보면 그냥 놔두긴 하지만 둘째를 위해 영어를 읽어주진 않습니다.
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네요. 마더구즈 비디오는 간간히 보여주고 있죠.
지금 23개월이니까 사두신 책들을 꾸준히 공부하셔서 서서히 하나씩 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
생활영어도 그냥 영어에 대한 흥미를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어짜피 우리가 원어민도 아니고 영어선생도 아닌데 결국 어느 수준에서 멈추게 되어 있어요.
아이가 영어를 읽게 되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이미 엄마의 수준을 넘어서게 되겠지요.
그러기까지 그저 영어란 재미있고 이렇게 의사소통도 할 수 있는 거라는 정도만 알려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저의 짧은 소견)
즐겁게 하세요. 즐겁게..
엄마가 버거워하면 아이도 버거운 영어로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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