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읽기 시작하면 정말 기특하죠?
그리고 챕터북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엄마 마음도 뿌듯하구요.
일단 자의로 읽어 주는 것만도 대박이구요.
2학년 말에 Magic Tree House 읽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빠른 거에요.ㅎㅎ
워낙들 일찍 읽기 시작해서 그렇지, 미국 아이들도 그때 쯤 챕터북 읽을 걸요~
그리고 그게 내용이 쉽기만한 내용도 아니잖아요.
저희 아이도 초1에 Magic Tree House 집듣으로 했고, 그것만 하려고 하고 혼자 읽으려고 안해요.
그래서 지금은 글을 눈에 바르는 시기인가 보다 하고 읽기보다는 집중듣기 시키고 있어요.
집중듣기는 리딩레벨 보다 높은 것도 하잖아요.
이렇게 일하시면서도 열심히 봐 주시니 대단하세요~~
고비를 잘 넘기셨습니다.
고비에 그만 딱 주저앉으니 엄마표가 어렵다, 학원 다니는데 불안하다, 그런 심정이 됩니다.
고비가 올 때 왜 아이가 힘 들어하는지, 다른 길은 없는지 고민해보면 길이 보입니다.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쭉 홧팅입니다.
그렇지요??^^
저두 엄마표 4년째 하면서 굴곡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없다고 장담 못하지만
그래도 그냥 이렇게 갈려구요...
아들이 잘해서 그런건 아니고...--잘해서 자랑질 좀 하고싶은데...ㅠㅠ
이 길이 맞다고 믿기 때문에...왜냐 물으심..몰라라~~~
님두
엄마표 영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