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들보다 한층 수준이 높으시네요^^(부럽습니당~)
얼마전 리딩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온라인으로 워크시트를 뽑을 수가 있더라구요.
(블루 바나나하고 레드 바나나 시리즈라고...^^)
빼보니 영어로 질문, 답쓰게 되어있고...체크하다보니 눈치로 맞춘거,알고 맞춘거,틀린거
한눈에 보이더군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보는거 놔두고(나름 그안에서 얻는것이 있을거에요)
그외에 이런식으로 워크시트 있는거 추가로 해보세요.
이해가 어려운데 그저 읽고 있으면 나중에 심하게 빵꾸나 있을 수 있으니 책 한권이라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십시오. 일단 오디오를 함께 듣고 나서 아이가 내용을 아는가 하는 부분 체크 하시고 나서 책자를 펴 놓고 한 챕터 읽으라고 하고 나서 어떤 상황,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등을 아주 쉽게 물어 보십시오.
챕터북 10권을 한자리에서 읽는다는 것은 약간 설렁설렁 하는 것인데 초1 이니 뭐라 하기도 뭐하고 그냥 놔두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버릇이 되면 좋지 않으니 10권 중에 한권은 부모님이 수고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어카드 놀이도 해 보시고 소리 흉내도 내 보시고 미스테리 역활 놀이도 해 보십시오. 그래야 안심이 되실 것입니다. 단어를 묻지 마시고 책자 내용을 가지고 함께 호흡하셔야 합니다. 호기심이 작동한다면 마구 파고 들어서 모르는 단어까지 정말 많이 알게 됩니다.
대박나는 홈런책자들 찾아 보시고 자동차 안에 오디오북 와장창 넣어 놓으시고 ( 차안에서의 듣기가 가장 훌륭한 듣기라서 저는 아이들 뒷자리에 태우고 그냥 막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 시동 걸면 무조건 오디오북을 함께 틀어 주십시오.
꼭 오디오를 다 듣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오디오를 동원하시어 많이 듣게 하시는 만큼 아이의 듣기능력이 향상되고 일기능력, 말하기 능력, 쓰기 능력 향상이 되겠습니다. 비디오 무자막, 라디오방송, 팟캐스트 동원해 보십시오.
주의) 학원 레벨 테스트로는 레벨을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어머님이 책자를 펴 놓고 함께 내용을 이야기 해 보면 금방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딴 소리 하면 레벨 낮추시면 됩니다. 틀렸는데 그 내용이 맞다고 마구 우기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싸워 보았자 자식 절대 못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