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 새미네 영어학교 라는 카페가 있는데, 아마도 잠수네서 파생된 모임인듯 해요.
거기는 좋은 점은 초등 3,4학년 혹은 고학년에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단계별 학습모형을 만들어 분류해 놓은 건데요. 제가 알기론 그 리스트가 잘 되어 있고, 딱딱 단계별로 분류되어 있어, 늦은 시작이라도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늦게 시작하고 좋은 결과 얻은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챕터북, 리더스 등 당장 다량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것들은 www.libpia.co.kr 리브피아 라는 대여 사이트에서 한달에 한두 질씩 대여해서 보시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 같아요. 그렇게 몇달 돌리시면 귀도 열리고 눈이 글을 따라 읽기 시작하고, 혼자 읽는 것에도 점차 재미를 붙일 거에요.
늦었다 싶었어도 3,4학년에는 이해력이 뒷받침되어 금방 속도가 붙을테지 당황하시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고 일단 집중듣기 시작해보세요~
엄마께서 관심이 많으시니 학원 안보내도 될것 같아요
이 곳에 보면 늦게 시작한 친구들도 많아요
저도 아이 3학년 때 쑥쑥 알게 되었는데
그전에 오알티나 리더스,집중듣기 이런것두 전혀 몰랐지요
그냥 회화책 위주로 진행 했더랬어요
쑥쑥 알고나서 이곳에 소개 된 챕터북들 빌려다 주곤 했었는데
마빈 레드포스트를 시작으로 지금은 해리포터를 읽고 있네요
대략 1년 반 정도 걸린것 같은데 다른 맘들 글에서 높은 레벨의 책 이야기 나오면
그런 책을 읽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신기하고 우리애도 그런 날이 오려나..?
절대 오지 않을것 같았는데(저희집 딸래미 이 글 보면 화내겠어요 ㅎㅎ)
얼마 전 해리포터 읽으며 쉽다고..(완전 다 이해하며 읽는것은 아닐테지만요)
영화도 아주 어릴 적에 봤고 번역서도 안 읽은 상태라서 내용을 잘 모르거든요..
속으로 성공이다 했습니다
제가 영어동아리에도 나가고
좋은 강의있으면 엠피4에 넣어두고 수시로 보는데
생각 날 때마다 아이에게 조금씩 가르쳐 주어요
시행착오도 여러 번 거치긴 했지만
학원 안보내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어요(저도 제 성격이 싫어요 ㅋㅋ)
후니맘님은 저보다도 많이 알고 시작하시니
여러 영역에 골고루 잘 이끌어 주실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영어책들은 대여점도 많으니 이용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