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잘 읽고 갑니다. 초2올라가는데요 어디서든 선행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만 듣다가 반가운 얘깁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다져가야하는데 늘 맘만 앞서고 애랑 수학문제 하나 풀다보면 있는성질 없는성질 다나오고
이러다 애성격만 버리지 싶고 그러고 있었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아이고 어느 교육 전문가님 강의를 듣고(재능티비요) 방학때는 전학기 복습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했는데요,
지금 아이가 6학년 올라가요. 학교 시험은 거의 90 이상이지만 이번학기부터 공부는 많이 하는데 90대를 하회하고 있어요. 확실히 그냥 볼펜만 굴리다 풀기에는 그 과정이 복잡해짐을 느껴요. 선행거의 안 했고요, 그래서 학기중에 애가 좀 힘들어 했었어요. 개념원리 3권정도를 푸는데, 풀기에 바빠 오답체크는 시험떄 몰아서 하는데 오답을 푸는 시간이 보통 문제를 푸는 시간의 3배정도 걸려서 그떄 애를 많이 잡았던 기억이 나요.
선행에 대해서 너무 네거티브한 생각을 가졌는데 엄마가 무식하고 용감했나 싶어요. 연산도 안 시켰고요.. 애는 성격이 온순하고 성실해 끌면 따라오는 편인데, 선생님 글 읽으니 엄마가 손을 놓아야 할까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초등생이라 내신관리를 안 했더니 영재원 학교장 추천에서 떨어졌어요.
중간고사에서 쉬운 연산 1개 틀렸어요.
Y만에서 테스트 만점 받아서 상위 학년 듣던 아이인데...
저도 아직 큰아이가 초등2학년입니다.
학교에서 늘 1~2개 틀려와요,.
황당하게 틀릴때도 있고 정말 잘 몰라서 틀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문제집을 디립따 풀리고 싶지도 않구요...아직은...
항상 수학이 고민인데 깐순아빠님의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글쿠, 아이가 너무 학원을 싫어해서 모든걸 집에서 공부하거든요.
그러니, 더더욱 제가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늘 고민입니다.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깐순아빠님의 귀한글을 접하니 조금은 어떻게 우리아이를 지도해 나가야 할지 길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는 초2를 마치고 해외에 아빠따라 나갔다가 올해 중2 초에 귀국하여 정신없는 한해를 가족 모두가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현실이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을 초월한다는 표현이 딱 맞을것 같습니다.
수학공부와 국어공부를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 5년을 해외에서 보내면서 기본서 한권씩 진도만 나가는 식으로
수학을 중1까지 공부하고 중2로 복귀하니 수학때문에 늘 전전긍긍하는 딸을 보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지난여름방학때에는 틀수학이라는 책을 가지고 초등과정도 조금 훝었는데요 방학이 짧아서 큰 성과는 없었고
올 겨울방학때 기초를 다지기 위해 어떤방법이 좋을까 ,이러다 복습만 하다가 예습은 언제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깐순아빠님의 말씀에 힘입어 다음학년 선행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볼까 합니다.
하지만 정보도 교육현실도 서투른 제가 계획을 짜는 것이 만만치가 않네요^^
제심정을 콕 찌르는 말씀이어서 하소연겸 왠지 친근감을 느끼며 긴 글 두서없이 감사 인사와 함께
남깁니다.
간지러운 곳을 확실히 긁어주시네요~~
늘 고민스럽던 부분인데. 학교시험 100점에서 마음 비우기가 쉽질 않더라구요.. 제 욕심이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글을 읽어 봤습니다.
영어와 수학이 극과극인 중1아이라 그야말로 빡쎈 수학학원은
보내지도 않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학학원을 다녀도 80점나오네요 .
1학기때 집에서 할 때도 그 수준이었는데
어째 변화를 줬는데도 아이는 딱 거기서 실력이 늘지 않는 느낌이에요. 물론 열심히 하지 않기도 하구요
낼 기말 수학시험인데 이번달로 학원두 그만 다니라고 모질게 말을 해버렸지만..
아침에 신문에 껴서 온 학원 전단을 어느새 뒤적이고 있다는....--
스크랩해서 가끔 또..읽어보면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깐순아빠님..
글은 진작에 읽었는데..
이상하게 중게에는 감사하는 댓글 남기기도 쉽지 않네요.
초게에서 너무 설레발쳐서 그런가봐요..^^;;
밑에 댓글에 학교시험 100점에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아이가 아직 저학년이지만...(지금 초3이요)
그런 고민이 사실 많이 들어요..
최상위권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듯 한데..
저희 아이는 심화 곧잘 풀어도 따로 학교수준 문제 시험기간에 체크하지 않으면..
100점을 못받아오거든요.
근데.. 학교셤에서 100점 못맞으면.. 자신감이 와르르 무너지구요..ㅜㅜ
그래서 고민좀 했는데.. 가볍게 훑어보는 정도로 겨우겨우 진정시키고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다..
문제집 여러개 푸는 것보다.. 못 푼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어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이제 초3인데.. 풀었던 문제 또 풀리고.. 완벽하게..를 강조하니..
아이나 저나 좀 지치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진 이것저것.. 다양하게 풀어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4학년되면. 아무래도 문제를 많이 풀기 힘들 것 같으니..
문제집 양은 좀 줄 것 같습니다만...
심화를 또는 선행(기껏해야 한 학기지만..)을 진행하면서 마주치게되는
어려움들이 이런 갈등인 거 같아요. 학교셤 100점에대한 갈등..
주변에서도 아이가 수학 곧잘해서.. 하* 교육 같은 곳에 보냈더니..
학원에서 잘한다 잘한다해서 믿었더니. 늘 100점맞던 학교 수학셤이
90점 겨우 넘는 수준 되었다고.. 학원 그만두는 경우도 봤구요...
기본을 완벽하게 잘 풀게 할 것인가..(연습을 필요이상 많이 해서..)
조금 더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 선행을 할 것인가..
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중게에.. 한참 어린 초등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네, 지난학기 복습하는데에 너무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역효과가 났던적이 있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하네요..
깐순아빠님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좋은 말씀 주셔서....
보통 방학에 1학기 예습을 하는데 이 시간을 좀 더 투자해서 확실히 잡고 가야겠네요
앞으로 아주 평범한 아이들에게 수학 잘 할 수 있는 글들 부탁드려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 방학계획으로 고민하고 있던차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겠죠?? 복습이든, 선행이든 ..
저희 아이는 평소 단원 평가는 만점이나 1개정도 틀리는데 시험을 보면 평균2개~3개정도 틀립니다.
그것도 어려운 문제보다 정답률이 높은편인 쉬운 문제를 틀립니다. 그래서 방학때면 항상 복습에
치중했는데 이번 방학때는 전략을 좀 바꿀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학년 울아들
그전에는 수학 점수 80점대의 성적을 받아오더니
6학년 중반기부터 수학 점수가 60점대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계속입니다.
공부하기를 많이 싫어하고 예습복습은 아예안하고...
그나마 시험이라고 공부를 조금씩 하기시작한 것도
6학년이 되고 나서였어요.
그런것에 비하면 다른 암기과목점수는 그런대로 나오는 편인것 같기도 하구요.
유독 수학의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이 점수로 중학교를 가면 안될것 같아서 한달전에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가 끝나면 과외에서 중등 선행을 들어간다고 합니다.
근데 강한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기초가 안된 아이에게 복습이 아니고 선행이라니?
그런데 깐순 아빠님 글을 보니 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깐순아버님!
언제나 평범한 아이들에게 실현 가능한 조언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공부시키면서 공감될 때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몇번 글을 읽은 적은 있는데, 댓글은 처음 답니다.
언제나 현실적이고 명쾌한 글이 참 시원합니다.
수학 늦은 우리 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예습을 하면서도 기초를 다질 수 있다"는 말씀을 예전에 어떤 수학 선생님께도 들어본 적 있어요.
그 때는 사실 깊이 생각 않고 무심코 흘려들었거든요. 깐순아빠님 글은 확 들어오네요~^^
흘려들을까 받아들일까 요거 저거 섞을까 이건 역시 학생과 부모님의 결정이겠죠?
역시 각 가정과 학생의 상황에 맞는 방법 이게 어렵다는 것~!!!! ㅋㅋ
흔적 남기기 추천 꾹~!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