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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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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스맘
  • |
  • 2010-03-07 21:07
답댓글

진심이 담긴 글들이어요...넘 감사드려요.

 

dvd도 엄청 많아요.  비트윈도 수없이 봤고요.

 

어깨 너머 배운 둘째가 7살인데요...영어를 좀 읽기 시작했어요. ㅠㅠ

 

전 큰아이가 걱정되서 둘째가 먼저 읽는걸 원치 안아요... 근데 둘째가 스피킹도 좀 더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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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현맘
  • |
  • 2010-03-07 09:40
답댓글
파닉스도  비트윈더라이언,립플로그,제이와이북스파닉스 같은  디비디로  재밌게접근하세요 울아들  애기때 이런것들로  자연스럽게  힘들지  않고  파닉스  끝 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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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시맘
  • |
  • 2010-03-06 22:58
답댓글

파닉스하면서 인터넷에서 파닉스로 이루어진 책 프린트해서 한번씩 읽게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같아요.

대부분은 통으로 이해하는게 맞는것같아요. 한글,영어 읽을때 한자한자 음가조합해서읽는게 아니라 우리도 통으로 읽잖아요, 처음보는 모르는글자 나올때 조합해서 읽어야하는데 이렬려면 새로운책이 계속들어가야하니까 파닉스교재를 풀면서 단어를 읽던지 해야할것같고요,

여기까지는 많이 했을것같고

결론은 통으로 외우던 파닉스로 읽던 읽기를 통한 레벨업이 우선일것같아요.

저희 딸도 파닉스 배우긴 했지만 묵음,더블사운드 종종 헛갈려해요.

레벨이 고만고만할땐(1점대 후반) 학원가면 파닉스부터 다시해야한다는 말 많이들었어요.

 

읽기가 자유로워지고 문제풀이 능력이 생겨서 학원테스트 리딩레벨이2.5정도 되니

학원에서 파닉스부터 하자는 말은 안하더라고요.

파닉스가 약하니 중간중간 짚어주자고 그런 얘기는 하지만요.

 

많이 읽히고 리딩교재풀리고 (베리 이지리딩, 혹은 리딩스타터)레벨업 시키다보면

좋아질꺼에요.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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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10-03-06 22:56
답댓글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이도 그간 힘들었을 것 같고, 그런 아이를 보며 무너지는 엄마 마음 느껴져서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홍박사님이 이 글을 보시고 정확히 진단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섣불리 훈수를 두었다가 가뜩이나 힘든 엄마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지나 않을까 조심스러워져요.

 

엄마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파닉스를 다루어 주셨는지 조금 더 자세히 써주시면, 더 적절한 조언을 받으실 것 같아요.

아이가 혹시나 주입식으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업을 받았다면, 입력되기가 힘들었을 거에요.

파닉스 자체는 마음만 열리고 이해가 따라주면, 몇 년 동안 안되던 것이 한두달 새에 완성 되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방법상 아이에게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추측..)

엄마도 아이도 그것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면 잠시 파닉스를 잊고, 재미있는 DVD를 영어로 함께 보시거나, 리틀팍스 같은 영어 동화 사이트에서 아이가 실컷 재미를 보게 해주시거나, 리더 래빗과 같은 CD-Rom으로 게임처럼 즐기게 해주시면서 분위기 환기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파닉스 자체 보다 아이의 마음이 열리고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먼저 인 것 같네요.

 

저희 둘째 아이도 문자를 받아들이는 게 늦어서, 저도 2학년에는 읽을까, 3학년에는 읽을까 하고 있어요. 이건 엄마표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성향 문제인 것 같아요. 몇년 동안 엄마표를 진행했어도, 파닉스를 아주 늦게 떼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오랫동안 인풋이 쌓여있다면, 어느순간 원리를 깨치면서 그 다음을 아주 수월하게 발전하는게 대부분이니, 지금까지의 엄마표가 헛수고였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인지라 정확한 진단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홍박사님이 이글을 못 보신다면 쪽지라도 드려보세요~

짐을 떠안고 계신 것 같아 마음 아프고, 힘내셔서 다시 아이와 함께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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