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지겨워할거 같아서는 엄마생각이 아닌가 조심스레 질문해보아요.
아이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그냥 답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전 예전에 나아가 아이가 물어보면 영어로 답해주는 오바도 했었답니다.
나름 쉽게 설명한다고 했지만 아이가 원하는 건 그저 딱 우리말 설명이었어요.
짧게...
요즘은 제가 맘 고쳐먹고 아이가 원하는게 뭔지...물어보면 답해주고
안물어보면 나서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렇게 합니다.
긴책,새로운책,반복도 아이가 원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것 서로 절충해요.
책추천은 유명한 것 위주로 하면서
아이의견과 제의견 다 말해보고 서로 장단점 말해보고 결정하는데
읽다보면 꼭 생각하고 맞아떨어지는 건 아니어서
앞으론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사려고 해요.
요즘은 아이가 피곤해서 그런지 자꾸 쉬운책을 보겠다고 해서
좀 봐주기도 하고 그래요...기록하고 있으니까 며칠 두고보다 기록지 보며
아이랑 다시 이야기해보고 수준 좀 올려봐야겠어요.
도움이 안되고 넋두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