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수는 아니고 집중듣기 초보맘이지만..아이성향이 비슷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저희 아들도 한글은 책읽어주면서 일찍 혼자 뗀경우인데..
집듣하면서 글씨 따라가게 하는것을 공부로 느끼는 듯 하더라구요.
저도 방학중에나 주말에는 집듣하지만 평소에는 제가 읽어줍니다.
제가 읽어준 책은 공부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해서..그림을 보던 글씨를 보던 그냥 둡니다.
제가 미리 들어보고..아이에게 읽어줍니다.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는걸 좋아하면 많이 읽어주세요.
저는 ort는 다 읽어줬고..녹음이 재미있는 책만 집듣하고..(아서어드벤쳐, 베렌 등)
기타 녹음이 지루한 책들은 다 제가 읽어줍니다..요새는 초기 챕터북도 제가 읽어주고 있다는.-_-..
CD를 들으면 좋겠지만 싫어하면 엄마가 읽어주는것이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아들 발음은 좀 안좋습니다만..영어 책 보는거는 좋아해요..
그리고 쉬운책 읽기를 병행하세요.
고수가 아니라 좀 머슥하지만
집듣이 고민중이시라니...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린가 봅니다??
그렇다면
파닉스 완쩐 떼기에 넘 연연해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보구요...
읽기가 더딘 이유는
아직 읽기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나아지리라 보구요
집듣 글씨 쫓아가기를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당연히 바꾸어야지요...^^;;(넘 결론이 그런가요??)
쉬운 리더스로 돌리시고 그림도 많은 거면 더 좋을 듯...
그림보며 들어도 저는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그까이꺼 집듣아니고 그림듣이라고 하면 되지요...^^;;
혹은 있는 말로다가는 흘러듣기
영화보는 것도 같은 류거든요..
거 뭐 다 알아듣겠습니까??그림으로 그냥 가는거야~~이겠지요..^^
하지만 재미가 있으면 해내니깐요...
시간도 좀 짧은걸루다가 그림 애가 좋아할 만한 걸루다가
아이가 익숙해 질때까지 그냥 한권씩 추가해 보겠습니다...
한권시디가 5-10분 정도면 좋겠어요...^^
부담스럽지 않게...너무 힘들지 않게 말이지요...^^
우리 힘내서 가 봅시다...화이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