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학년 올라온 아들을 둔 엄마표 맘이예요... 1년을 고지에두고 집안 대소사일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읽고 듣고 DVD보기에만 매진해왔지요 1줄읽기가 3줄이 되고 5줄 10줄 15줄 엄마욕심이 밀어대는 리더스 북이 지금은 스님 연불하듯이 웅얼거리기만 하네요 물론 한 리더스를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히면 잘따라가지만 처음에는 정말 답답한 마음이 들었어요
해석하나도 안되고 이러다 영어 망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있었는데 님과 같은 고민의 해답을 댓글에서 같이볼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1년도 안됐고 2년 뒤 내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힘을 내볼랍니다 댓글에서 힘을 얻고 나니 다시 불안감 없어지고 꾸준함에 장사없다고 열심히 계속 해볼려구요
같은 고민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고 댓글달아주신 선배맘들께도 감사드려요 ^^
저흰 4 5학년 되네여...좀 일찍 엄마표할걸 나이 어린맘이 젤 부러움니다...
학습서 윤선생 30 40분 해요...긴 시간 안하믄 쭉 중등과정까지 갈까해요..
엄마표랑 상반되게 시켜 좋아요...상호보완...한달 2.3권 한다 생각하고 함해보시는것두
긴 시간 안하믄 윤선생 한표
2학년 저희 아들과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별 도움은 못드리지만.....그냥 글 남겨봅니다.
오알티 6단계에, 쉬운 리더스 읽고 있구요...
저도 불안해서...윤선생 상담받았다가...또 그건 아닌것 같아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상담오신 선생님이 현재 읽고 있는책 읽어보라고 한 다음 해석을 해보라더라구요...
단어 하나하나 뜻을 물어보면서.......
한번도 그렇게 해준적이 없어서....그래야 되는건가 의문도 들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요즘은 읽는 책에서 새로 나온 단어들을 쓰리엠에 적어 곳곳에 붙여둡니다.
애가 보든 안보든.......어릴때 한글 붙여놨듯이.......
언젠가는 눈에 익어 무슨 뜻인지 알게되고, 찾아보고 할 거라 기대하면서요....
같이 힘내서 꾸준히 가보자구요~! 화이팅~
힘내세요..
울 아들 처음 엄마표 할때와 상황이 비슷해요
오알티 5단계까지 잘 읽고 이해도 다 했는데 다른책에서 have ... 와 유사한 아주 쉬운 단어를 읽지 못하더라구요
믿고 더 많이 들으시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좋아집니다..
저 역시 별 도움은 안되지만 제가 걸어왔던 길을 비슷하게 걸어가시고,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 몇자 적어용 화이링 ~~
힘 내세요.
학원이나 윤선생이나 다 좋지만
결정한 거 쭈~욱 해 나가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별 도움드릴 형편이 안되고 그저 남 얘기같지 않아서 위로차...
ㅋㅋ고비가 항상 온답니다...^^
저두 같은 경우가 많아서리..
아마 저의 아들이 더하면 더했을 겁니다...
이학년때쯤일 겁니다.
애플이 사과인건 아는데 사과가 애플인건 모르더군요...ㅠㅠ
근데요...고 고비를 극복하시면요...
열심히 읽고 듣고 하심 이런 날도 옵니다.
힙노타이즈...hypnotize와 같은 단어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고 말로 쓰더군요...^^;;
조금만더 우리 나아가 봐요..^^
저의 아들 참으로 느려서 핑크빛 희망의 표본으로 내세우긴 뭐해서
더 드릴 말씀은 없지만...
우리가 배웠던 때와 다른 영어
영어를 영어로 확실히 배운다 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하면 할 수록 들더군요...
엄마표 4년 지금 초딩 5학년 아들냄이랍니다..^^
엄마표 영어 화이팅!!
힘내시고...같이 한잔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