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저속으로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정확한 발음을 들으시려구요?
레벨별로 속도가 달라요 .. 레벨이 낮다면 당연히 속도도 느리구요..
그렇게 책 레벨도 올리면서 듣기 레벨도 같이 올라간답니다.
처음에는 빠른 것 같아도 나중에 한단계만 올라가도 ..그전에 들었던 속도..답답해서 못 듣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수준이라면..
길어야 한두줄일텐데.. 그런 책들은 소리도 다 느립니다.
느린 소리를 더 느리게 들을 필요는 없지요..
만약 뉴스나.. 빠른 챕터북을 느리게 들으려고 하시는 것이라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리는 느린 것에서부터 시작해서..(이것은 한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점차 빨라지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느린 소리들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리더스들은 대부분 느리고.. 저속과 중속이 함께 녹음된 경우도 많습니다.
저속가능한 cd 플레이어는 잘 모르겠지만,
월드컴에서 나온 시리즈에는 각권마다 정상속도와 느린속도의 테잎이 함께 들어있어요.
그냥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