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를 보면 한달치의 내용, 즉 책 세권이 서로 비슷해요. 너무 1주일치를 1주일 안에 다 마스터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오래 못가구요..선생님께는 한달에 세권 하시겠다고 하고 나머지 1주는 집에서 복습하는 방법과 교재를 일단 여러번 접하게 해준 뒤 선생님을 부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럴려면 교재가 1레벨 풀세트가 있어야 하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레벨1은 선생님이 오시지 않았어요. 그런데 별 무리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신주니어 1단계 하는데요, 1주에 한 권씩 계속 나가도록 하는 게 지사 방침이라더군요..ㅠㅠ.. 한달에 20만원 결제할 때도 있어 이걸 계속해야 하나 갈등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끊지도 못하고 있어요..
어떤 곳은 한달에 3주 하고 1주는 복습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우선은 이렇게도 가능한지 선생님하고 더 얘기해보시구요.. 하지만 한주에 1권씩 쭈욱 나가는 것도 효과면에서만 생각하면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한 주 동안 책 한권의 내용을 다 이해못하더라도 1셋트 세권의 내용을 보면 반복되는 문장구조로 되어 있으니까 일단은 다음책 진도나가면서 전주의 것들도 계속 반복해서 보여주심이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