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T ORT가 뭐에요? Oxford Reading Tree 의 약자이며 역시 "읽어보자" 프로그램입니다. 주인공인 키퍼의 나이가 5세인걸 감안하면 5세에 처음 시작하면 좋겠지만, 4세도 무난합니다. 1단계의 글이 없는 picture books부터 시작해서 단어로, 문장으로 조금씩 확장됩니다. 9단계까지 단계별로 24-3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권 묶음으로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 한 팩은 17,000원 정도이며 단계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조금씩 높아지네요. 한 팩씩 구입 가능하므로 아이의 반응을 보며 추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왜 ORT, ORT 하는 겁니까? 무엇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확률 90% 이상입니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읽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특히 5단계부터 magic key가 나오면서 모험의 세계로 여행하게 되는데 이제 막 모험의 세계에 빠지기 시작하는 5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인북스 ORT? 한솔 ORT? 상관없습니다. 고민하신다면 당연히 싼걸 권하고 싶네요. 인북스 ORT: 영국식 표현, 과거시제, 페이퍼백, 직수입. 쑥쑥몰에서 판매중인 책 한솔 ORT: 미국식 표현, 현재시제, 하드커버, 한솔에서 수입하여 편집하고 녹음
1단계 →
5단계
런투리드냐? 오알티냐? 된장찌개가 좋아요? 김치찌개가 좋아요? 라고 물어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읽기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만 같을 뿐 성격이 다릅니다. 둘 다 좋습니다. 둘 다 꼭 필요한지의 결정은 엄마의 몫이지요. 참고로 킴앤존슨 서점에 가면 런투리드를 영역별로 묶어놓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30분 정도면 한 묶음은 읽어볼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 도서관에 런투리드와 한솔의 오알티를 구비해 놓은 경우가 많더군요. 직접 아이의 반응을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예전 유나맘님이 정리해 놓은거 움푹 퍼 왔어요..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