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는 그래도 우리말 독서와 영어 듣기력이 1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학교 수학을 100점 맞는 실력이라면..
저라면 수학은 학원 하나만 다니면서 매일 문제집 적정수준으로 풀어주구요.
독서와 영어에 시간을 더 할애하겠습니다.
중학교 가서는 영어와 수학을 같은 비중으로 공부하면서
영어를 중3쯤 수능 수준으로 만들어 놓고
고딩가서 영어 하면서, 헐씬 많은 시간을 수학에 올인하겠네요.
연산은 많은 수학 문제집을 풀다보면 저절로 그 절대량이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울 아이도 초5입니다...
나름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편입니다....
연산이 중요하다고 해서 어릴때 많이 시켰더니
그냥 숫자만 보면 자동으로 계산해서
문제를 틀리는 실수가 나오더군요....
그래도 그때 그때 봐가면서 시키고....국어의 중요성을 느끼는 중입니다...
기적의 계산법 시리즈도 괜찮던데 하루 1장 정도로 기본만 유지하는게 어떻까요??
수학학원에 학습지두개 정말 아이 뿐만아니라 삐삐맘께서도 부담스러우실거 같아요...
아이가 그걸 다 해나가고 있었다는것도 대견하구요...
아이의 수학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초등수학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5학년이면
이젠 제학년에 맞는 교과서 심화에 더 치중하는것이 나으리라봅니다..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으니 학습지 하는 시간에 좀더 학원 과제에 충실히 하며
오답 정리 하며.. 여유로운 맘으로 수학을 깊이 생각하며 풀수있는 시간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연산 학습지 투자하는 시간에 심화 문제집 한권 정하여 하루에 한장 두장이라두
풀어보는것이 어떨가 하네요...
수학을 가르치는 쌤입장에서 몇자 적었네요...
굳이 눈높이와 싱크빅 안해도 기탄이나 해법연산문제집 사서 풀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기탄보다는 해법이 좀더 재밌게 할수 있기는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