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보냈다고 학원 다 끊었는데,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런거죠??집에서도 가능한 거죠?
마음 다잡습니다!!
넘넘 즐거운 글이라 희망이 보입니다.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읽지 못하는 아이가 읽게되어 돈 벌었다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려구요.
스스로 하는 아이를 만드는게 ....
나중을 생각하면
더 아이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요즘은 이 학원 저학원 다녀서 점수 잘 나오는 아이보다
혼자서 할 일을 계획 세워서 한다는 아이 있는 집이 더 부러워요
물론 결과도 좋으면 더 좋겠지만
인생 길게 갈건데
스스로 인생을 절제하고 계획하고 실패도 맛보고 이리하면 안되는구나도 느껴보고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아이도 엄마도 믿고 기다리기 힘드셨을텐데 ....
힘 내서 꾸준히 (이게 어렵더라구요) 해야겠네요
아침에 아이들 보내고
들어와보니 반가운 분들이 있네요
일주일 동안 사교육이 없는 날이 우리아이들에게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혼자계획하고 실천하면서 반성하고 즐길 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가끔은 아이들에게 소박한 바람도 느끼고 쑥국도 끊여서 봄이오는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
하는 마음에 울컥 할 때가 있답니다 ...
다들 밖에 비가 온뒤에 촉촉한 땅을 뚫고 오르는 파릇파릇한 기운들을
아이들과 함께나눌 수있는 여유도 가져 보세요
세상이 조금은 소중하고
아이들은 더 소중해 지는것 같아요....
기특한 아들이네요..
밥 안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애는 어느학원 다녀요가 인사네요..
참~씁쓸하니,, 꼭 어느 학원을 가야만 잘 할 수 있는 건지..
전.. 아직 학원을 안보네고 있어요. 또 당분간 생각도 없고요..
우선, 가능한 선에서 책읽기 하며 가고 싶은데,, 주변이 참말로 시끌시끌하고만요..
이제 귀닫고 눈감고, 제 기준에 맞추어 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저에게 힘을 실어 줄수 있는 글이 올라 와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분명히 노력한 시간만큼 성과가 있을 그~날을 기달리면서........
너무 축하드려요!! 영어도 수학도 너무 부럽네요..
천천히 가고 있는데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죠??
이제 1학년이랍니다^^ 시간되심 새내기를 위해서 수학방법도 살짝 남겨주세요^^
법정스님...장례식도 하지말라고 했다고하네요~~
많이느끼네요.. 무소유를 몸으로 보여주시고 가셔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