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듣기에 관한 생각
1 No
2 Yes
단순희 듣기만 무작정 어느기간하면 영어소리에 귀가 뚫립니다 이것이 들리는소리를 다 이해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지요 그저 음악소리가 들리는것처럼 영어가 소리로만 들립니다
보통 말하는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는 듣는사람이 이해하는수준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영어를 익힌다 라는과정은 아이의 인지력이나 사고력 학습능력등과 상호작용하며 발달하는 과정이라서요
그저 이해못하는 듣기만 줄창한다고 해도 영어이해력까지 발달하는것은 아니라는거지요
이러한 말그대로 그냥 소리 틀어놓기는 듣기 초반에 영어환경을 조성한다는의의 이외에는 큰 효율이 없습니다
영어에 많은시간을 들이다 보면 희생되는면이 없는가? 당연있습니다
초등때만해도 아이가 집중하는 다른분야가 존재한다면 게시판의 많은 아이들처럼 영어에 많은시간을 할애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각가정에서 선택과 집중의 문제가 되겠지요
엉어에 접근하는 과정은 아이연령에 따라 각기 다른 가장 적합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뒤에 말씀하신 문법이야기와도 관계가 있지요
영어 방식과 아이나이에 따라 소비되는 영어시간이 달라집니다
보통 쑥에서 말하는 집듣방식은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방식입니다
영어익히는방식에는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니며 장점만있거나 단점만있느방법도 애초에 없습니다...
단 아이성격과 이해능력 나이따라 좀더 효율적인 방법은 존재합니다
좀 유연하게 생각하셔도 좋을듯합니다
2 읽기에 대한 생각
질문은 읽기에 대한것이라고 되 있으나 내용은 영어접근방식에 대한 의문에 가깝습니다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워낙 여러가지가 있으나 영어에 접근하는 방식은 두가지라 여겨집니다
영어를 영어로만 익히는방법과 첨부터 영어를 한글과 대응하면서 익히는방법이요
전에는 주로 후자의 방법으로 영어를 많이 해왔지요 단어의 뜻을 한국어로 찾아서 익히고 문장하나하나 해석하고 항상 한글과 영어가 붙어다닙니다
요즘에는 전자..... 영어로만 익히는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부분은 장점은 아직도 논란의 많은부분인데요 옆에서 딸아이를 지켜본바에 의하면 영어로만 익히는방법이 아이의 잠재력을 많이 끌어내고요 첨에는 발전속도가 눈에 띠지 않게 느리다가 점점가속도가 붙고 후자 에 비해 좀더 자기 주도적인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로만 익히는방법에다가 후자의 방법을 아이의 나이나 학습능력에 따라 병용합니다 이것이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네요
영어를영어로 익히는방법에서 듣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방식은 우리가 모국어를 익히는 방법과 같다고 여기시면 되요
엄마가 간난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일종의 흘려듣기 상태의 환경을 많이 조성한후에 본격적인 영어를 시작하는것이지요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듣기환경은 지속적으로 제공이 되야하지요
이것도 역시 아이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늘 변수는 아이나이입니다 이말은 일반적으로 좀 꺼려하는방법이고 단점이 많은방법일지라도 어느시기 어떤 아이에게는 탁월한 방법이 될수도 있다는뜻입니다
3 말하기
저도 아이옆에서 영어의 바다에 빠진지 거의 5`~6년이 지나가는데요..
말하기는 말할기회가 많은 영어환경이 아닌경우 의도적으로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아이들을 보고 떄로는 학구모 선생님 원어민들도 만나 보았는데요...
희망을 꺽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스피킹이 되는경우란
1부모가 영어를 쓰는 경우등 꾸준히 영어를 사용할환경이 되는경우
2유학이나 연수를 갔다 온경우,.
3그나마 수다스러운 원어민샘이 있는 영유를 나온경우 와
4 마지막으로 첨에는 능력이 전무였으나 아이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엄마가 대화상대자가 되줄정도로 발전해서 꾸준히 아이가 아웃풋연습이 가능한경우(이경우는 현실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여기 쑥의 유아게시판에 많은경우이고 매스컴에 많이 나오는 엄마들경우에 해당되겠지요)
이외에 예외는 단한경우도 보지 못했어요 지금은 오로지 책만 읽으면 언젠가는 말이 트인다는 경우에 매우 회의적입니다 책이나 비디오에 나온말을 외워서 하는것은 스피킹이라볼수가 없습니다 상대방과 순발력잇게 대화를 이끌어나갈수잇는경우라야 스피킹이 되는구나 하고 말할수가 있겟지요..
집듣을 오래해서 말하기가 되는경우는 아웃풋연습을 꾸준히 힜거나 영유를 나왔거나 부모가 집에서 영어로 대화가 되는경우인데 이점이 드러나지 않는경우일거라 확신합니다
말하기를 원한다면 영어로 아웃풋을 연습해야 한다는거에 몰표여요....
3 쓰기 문법
말하기가 어느정도 되면은 문법과 쓰기가 저절로 따라갑니다 그뒤에 더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스킬은 중고등이후에 아이가 스스로 발달시켜도 된다는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
말하기가 안되니 문법과 쓰기를 엄마표로 해야하는경우가 되는거지요...
또 영어독서가 쌓이게 되면 문법의 기반이 아이에게 잡히게 됩니다 이후 더욱 디테일한것은 아이연령에 따라 학습적으로 적근하면 고등 영어든 수능이든 크게 무리가 없다는생각입니다
문법이 가장 필요한경우는 쓰기에서입니다
쓰기를 하다보면 문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때 아이스스로 문법을 찾아 해도 무방한데요
이렇게 듣기 -말하기- 쓰기- 문법- 학교 시험대비 의 순서는 그야말로 이상적이지만 늘 엉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이나이가 가장 강력한 변수가 되므로
실제는 장이 항아리에서 스스로 충분히 숙성될때까지 기다리지 못하듯이 두세가지 영역을 엄마표로 해야하는경우가 다반사지요..
우리집경우는 비교적빠른나이에 영어를 시작했지만 만약 초등때 본격적인 영어를시작한다면 영어를 영어로 익히는 방법을 기반으로 하되 6학년이상이면 학습적인방법도 가미해서 해나갈것같네요
요즘은 입시도 오로지 점수로만 대변되는 획일화시대가 깨지게 되서 영어도 꼭 달성해야하는 목표란것이 아예 없습니다
아이가 원하는미래에 따라 지금은 각자 다른 영어능력이 필요하거든요..
어릴때 갈고 닦은 영어실력은 학교 영어엔 결정적인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학입시이후엔 더 영향력이 커지리라 여겨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듣기에 대한 의문점.
1. 집듣이든 흘려듣기든, 아이가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더 커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까지는 아니라도 최소 70%이상은 이해할 수있어야
나머지 30%에 대해 유추하는 능력도 생깁니다.
읽기에 대한 의문점
1.다독 Vs 반복정독에 대한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
다양한 작가, 다양한 장르의 문장과 문체를 접하게 해주는 다독 역시 도움이 되고
반복 정독에 의한 암기도 엄마표에는 필요합니다.
우리때처럼 인위적으로 문장을 분석하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이해도도 점점 높아지고 부분부분 저절로 암기하는걸 보게 됩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외울정도로 빠져드는 책이 한달에 한권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하셨는데
저희집같은 경우, 작년 후반부에 러닝타임 두시간 분량의 오디오가 딸린 (하이디)라는 명작에
아이가 열광하여 두번을 정독을 하고 오디오를 7-8번정도 반복해서 듣고 부분부분 외우면서
아이의 리딩은 물론 쓰기. 문법까지 크게 향상되는 걸 볼수 있었고
2. 말하기는, 많이 듣고 읽고 보면 차고 넘치는 부분도 있지만
회화 상대를 통해 어느정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감합니다.
쓰기 역시 연습이 필요한데, 읽고 듣기가 되어 있으면 쓰기는 금방 따라올라가고
들인 시간에 비해 가시적인 효과가 가장 빠른 부분이라 영유나 학원등에서는 쓰기에 치중하는 곳도 있어요.
4. 문법같은 경우,
역시 저희집의 예를 들면 관계대명사나 과거분사와 관련된 완료시제, 수동태등은
엄마표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때 개념을 살짝 짚어주었고
가정법이나 분사구문은 따로 가르쳐준적이 없어도 아이가 다독을 통해 스스로 개념을 익혔어요.
예를들면, 추운날씨에 새를 보고 How cold it would be!라고 말합니다.
아이가 혼돈스러워 하는 부분은 살짝 짚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다독.정독을 통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면 문법도 자연스럽게 틀이 잡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엄마표가 진행된 아이들은 정규 학교시험정도는 충분히 대비가 될 것이고
문법은 필요성을 느낄때,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을 살짝 짚어주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창고속의 넣어둔 물건들을 정돈하는 개념으로 문법서 하나 풀리셔도 충분할듯.
여기 쑥쑥에 엄마표 영어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이 많으니 많이 읽어보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서나 DVD 엄마표 영어의 방법론에 있어 아이의 뜻과 취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엄마표 영어에 있어 아이가 몰입하고 즐기고 빠져드는 책은
억지로 읽힌 책 열권스무권 이상의 가치가 있고
아이가 즐기고 몰입한 한시간이 학습적, 주입식으로 내키지 않게 영어를 접한 세시간과 맞먹습니다.
다른 분들이 더 좋은 의견을 많이 달아주실 것 같은데
엄마표 초기에 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점을 올려주셔서 아는 선에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
아이 어려서부터 영어책 읽어주고, 노래 들려주고 (물론 한글이랑 함께 했지요..) 했던 엄마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은 한글을 가르치듯,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가르칩니다.
영어 유치원, 원어민 교사, 화상 영어 등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지요.
교재는 또 얼마나 다양하고 좋은지, 적절한 시기에 시작해서 꾸준히 하기만 하면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1. 무작정 듣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것 같은데요 ..
듣기, 읽기의 재료들은 아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 아이는 따로 듣기는 하지 않지만, 영화와 드라마 시청,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듣는 기회가 많습니다.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읽기의 경우 음독부터 시작합니다.
아이의 영어가 일정 수준 이상 안정이 되었을때, 아이가 원할 때는 묵독을 하지만
음독과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확실히 읽기'를 언급하셨는데, 너무 '확실히' 하려다보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영어책 읽는 것이 한글 책 읽는 것 처럼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단어 물어보고 뜻 확인하기 시작하면
'공부'가 되어버립니다. 정독이 필요하지만,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굳이 물어보면 알려주고 넘어가는 것이
질리지 않고 꾸준히 영어하는 길입니다.
아이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책들을 읽히시면 의미 파악에 따른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3. 말하기는 .. 많이 듣고, 읽다보면 말문이 트여요.
아이가 좋아해서 여러번 반복한 책이나 dvd의 경우 아이가 대사를 중얼중얼 따라하게 됩니다.
말소리며 몸짓 등 주인공 흉내도 내구요.
말하기 연습은 다다익선입니다.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실수록 좋습니다.
쓰기는 시중에 판매되는 워크북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롸이팅 교재를 사용하셔도 되고, 리딩 교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쓰기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4. 한국 아이들이 국어 시험 모두 100점 받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영어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인과 어린이의 외국어 습득 방법은 다릅니다.
문법은 초등 고학년에서 다루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쑥에 올라온 칼럼들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