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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에 살러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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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혜맘
  • |
  • 2006-08-28 07:01
답댓글
너무 부러워 마세요
뭐 영어가 인생에 전부?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저 또한 아이들 영어교육에 목말라 겁없이 미국왔슴다
지금 3개월 접어드는데 정말 한국 가고 싶더라구요
한국도 좋은 나라입니다
미국오니 그런생각이 더더욱 드네요^^
얻는것반 잃는것 반 입니다
전 한국에 있는 제 친구가 더 부러울 다름입니다.^^
한국에 계신맘들 화이팅!!!
저에게도 화이팅을 외쳐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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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미
  • |
  • 2006-08-25 15:52
답댓글
제 고등학교 친구 하나 대학 친구 하나 이렇게 두명이 미국에서 5년씩 살다가 이번에 돌아왔습니다. 아이는 영어 어지간히 하지만 그야말로 유아 영어이기때문에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환경이 훌륭하지 않으면 쉽사리 잊어버리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중학교 영어 교사인데 학생들 중에서도 그렇게 어릴 때 영어권 나라에서 살다온 아이들은 영어 거의 못하더라구요. 반면 초등 3학년 정도에 다녀온 아이들은 영어 훨씬 잘하구요. 그리고 엄마의 영어는 많이 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친구도 자기는 영어 배우려고 나름대로 교회도 나가고 성경 공부도 하고 미국 엄마랑 어울리기도 했는데 잘 못합니다. 발음도 그렇고요. 그러니 부럽기는 하지만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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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마미
  • |
  • 2006-08-25 13:49
답댓글
저희 시누는 3년 나갔다 왔는데 엄마나 아이들이나 모두 영어공부에 신경을 안쓰는건지, 아님 한국 사람들이랑만 만났는지 그대로던데요. 나가는 사람이 배우려고 맘먹으면 뛰어나겠지만요. 제 시누 아이는 인사정도도 안하던데요. 아는대로 아는척 안한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전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나가라고 해도 겁나서 못 나가는 스탈이랍니다. 나가서 얻는 것도 있겠지만 힘든것도 많아요. 지금 행복한 가정에서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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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런맘
  • |
  • 2006-08-25 12:07
답댓글
부럽죠~~~
그런데 저 아시는분 국어때문에 고민이시더라구요.
동화책을 외우게 시키더라구요.
미국거 살거아니면 국어 중요하잖아요.
다~~~일장일단이 있으니 힘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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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
  • |
  • 2006-08-25 07:53
답댓글
정말...부럽죠..그런데 미국에 있는 분들은 우리말 교육때문에
무척 고민하시더라구요..
부럽긴 하지만 사실..
영어를 잘하려면 모국어 정말 중요해요..
해외나가면 구하기 어렵고 아쉬운 우리책들..
우리는 많이 많이 읽어주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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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부러버
  • |
  • 2006-08-24 22:34
답댓글
저두 그런 분들 넘 부럽구 허탈하기도 하더라구요
세살이면 영어 왕 잘해서 돌아오겠네요
물론 생각으론 엄마표 영어 열심히 해주자 뭐 이러지만
솔직히 말해 현실은 돈이 어느정도 뒷받침해줘야 된다 이거죠
아무리 집에서 별루 실력없는 엄마가 열심히 가르쳐두 외국  살다오는 아이 못당한다는 거죠
요즘은 몇년씩 많이들 나갔다 오더군요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돈없는게 서러울때도 많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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