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로도 사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나이이지요?
2학년 말엽쯤.. 한글사전 찾기를 학교에서 시작하시더군요..
아이가 한참 재미들였었는데.. 요사인 그것도 시들합니다.
너무 모르는 단어가 많은 책을 진행하는 것이 정석은 아니겟지만..
아이가 꼭 그것을 하고 싶어하면.. 엄마가 미리 단어를 좀 익혀두셧다가..
짚어주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아이도 어느정도 단어를 알아야.. 한두개 찾지 않겠어요?
그리고 연습도 필요하구요.. 영영사전의 경우.. 아이 레벨별로 다양하게 나오지만..
쉬운 레벨에선 안나오는 단어가 많아서.. 두개 이상의 사전을 찾아야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지요..
하지만.. 조금씩 짚어주다보면..같은 시리즈안에서는 겹치는 단어들이 많을것 같아요.
언아이캔은 시리즈가 아니라서 조금 겹치는 단어가 없을 듯 하네요..
언아이캔 중에서 시리즈로 묶여있는 것들을 먼저 시작하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아직 집중듣기 무조건 시키기에는 조금 어린 나이입니다. 이제 2학년 된 것이니..
조금 더 쉬운 책으로 하셔도 됩니다. 숫자 2가 쓰인 책이 여럿 있습니다.
스텝인투리딩 2단계로 아주 쉽습니다. 2단계니 2학년 용이라고 하시고 진행하셔도 되겠지요.
핼로리더도 그렇구요...
지금은 수준높여 집듣보다 적당한 수준의 한두줄을 욀정도로 몸에 익히는 것이 더 좋은 단계입니다.
그렇게 기본 문형을 익히면.. 서너줄 너댓줄 금방 갑니다. 기본 문형 익히는데 6개월이상 투자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지금 아이 나이를 고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