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 못해서 포기해야 했던 부분들도 많아서.. 요즘은 영어가 공통어이니까.. 영어를 잘 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요즘 영어 교육의 추세가.. 점점 회화중심으로 바뀌어가고..또 국제학교들이 마이 생겨나니까.. 구닥다리 이유이지만.. 어떠한 이유를 장황이 늘어놓을수 있어도.. 제 마음속엔 이런 생각들이 기본으로 깔려있네요.. 아이에게 한맺힌 교육을 시키지 말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할순 없죠..
울 아이도 3세.. 영어를 접해준다는게.. 교육이 아닌 환경이라고 생각하며 틈틈히 간간히 힘쓰고 있네요..
아이 영어에 관한 것은 장기전 으로 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영어로 아이와 이야기하고자 해서 스스로 엄마가 공부하는것이 즐거움이라면, 하루의 30분은 아이와 영어놀이가 될수 있는건데, 만약 아이의 아웃풋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쉽게 나오지 않거나, 엄마의 노력의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엄마가 있을시에, 엄마의 영어공부는 학습적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아이와의 영어놀이도, 놀이가 아니라 학습이 되는게 아닐까요?? 아이가 무엇을 얼마만큼 받아들이고, 그것을 표출해 내는지 가늠하시지 마시고, 엄마의 영어공부가 즐겁고, 엄마가 영어로 이야기해줄때 아이가 즐거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것이라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어렸을적 추억이 평생 기억으로 남듯이 영어와의 영어놀이가 평생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면,,,,,,정말 좋겠죠. 저 같은경우엔 회화공부를 하고 있지만, 수없이 많은 상황에 쓰일수 있는 영어문장이 쏟아져나와서 그거 공부하느라 머리아픕니다. 그런 외운문장도 선생님한테 써먹어야 빛을 발하겠더라고요. 좀 상황별로 제대로 된 영어 입에서 딱딱 붙여서 애한테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