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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영어교육 왜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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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찌국이
  • |
  • 2006-09-03 21:08
답댓글
조기교육 가장 큰이유는 앞으로 영어는 생활하는데 기본이 될테니까 님의 말처럼 커서 유학을 보내서
몇년안에 유창한 말을 할수있겠죠 하지만 한국의 모든아이들이 그런여건이 주어지지는 않을테니까
그리고 당장 초등학교에서부터 교육이이루어지는게 현실인데 어떻게 합니까 어떨땐 아이들이 불쌍해집니다. 이젠 중국어까지 합세해서 살아남기위한 노력을 지금부터 하고 있으니까요 어쩜 부모의 욕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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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맘
  • |
  • 2006-08-27 18:44
답댓글
내가 영어 못해서 포기해야 했던 부분들도 많아서.. 요즘은 영어가 공통어이니까.. 영어를 잘 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요즘 영어 교육의 추세가.. 점점 회화중심으로 바뀌어가고..또 국제학교들이 마이 생겨나니까.. 구닥다리 이유이지만.. 어떠한 이유를 장황이 늘어놓을수 있어도.. 제 마음속엔 이런 생각들이 기본으로 깔려있네요.. 아이에게 한맺힌 교육을 시키지 말라고 하지만.. 이런 부분도 무시할순 없죠..
울 아이도 3세.. 영어를 접해준다는게.. 교육이 아닌 환경이라고 생각하며 틈틈히 간간히 힘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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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06-08-27 16:28
답댓글
아이 영어에 관한 것은 장기전 으로 보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영어로 아이와 이야기하고자 해서 스스로 엄마가 공부하는것이 즐거움이라면, 하루의 30분은 아이와 영어놀이가 될수 있는건데, 만약 아이의 아웃풋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쉽게 나오지 않거나, 엄마의 노력의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엄마가 있을시에, 엄마의 영어공부는 학습적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아이와의 영어놀이도, 놀이가 아니라 학습이 되는게 아닐까요?? 아이가 무엇을 얼마만큼 받아들이고, 그것을 표출해 내는지 가늠하시지 마시고, 엄마의 영어공부가 즐겁고, 엄마가 영어로 이야기해줄때 아이가 즐거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것이라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아이가 어른이 되어도, 어렸을적 추억이 평생 기억으로 남듯이 영어와의 영어놀이가 평생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다면,,,,,,정말 좋겠죠. 저 같은경우엔 회화공부를 하고 있지만, 수없이 많은 상황에 쓰일수 있는 영어문장이 쏟아져나와서 그거 공부하느라 머리아픕니다. 그런 외운문장도 선생님한테 써먹어야 빛을 발하겠더라고요.  좀 상황별로 제대로 된 영어 입에서 딱딱 붙여서 애한테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조기영어의 뜻은  엄마영어학습이다. 제 식대로 정의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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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맘
  • |
  • 2006-08-26 21:29
답댓글
유럽에 머문적이 있었는데 이중언어는 기본이더군요. 그곳은 다양한 민족이 살아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세계화 시대에 영어는 다양한 민족들과 어울리고,정보를 교류할 수있는 기본언어 있것 같습니다.
한 영국꼬마아이는 이태리어 ,한국어,영어 다 잘구사하는 6살아이였구요.
그아이 엄만 한국인이 셨는데 애를 잡고 있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문법이다 해서 우리 배울때 처럼 공부다 하고 가르치는 건 정말 애 잡는 거구요.
접하는 방식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영어스토리북에 빠져 읽어달라고  조르는 저희 아이는 영어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영어를 놀이로 알고 영어책을 몽땅 외우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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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맘
  • |
  • 2006-08-26 18:02
답댓글
주변에 영어며 한글한다고 하면 마치 애를 잡고있다는 식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선뜻 얘기하기가 꺼려지죠.
부모의 노력?으로 큰 돈..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도 노는게 하루일과?인 아이들에게는 영어놀이며 한글놀이가 짬짬이 즐거움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죠.
룰랄라님처럼 영어에만 메달리지 않고,수현맘님처럼 어려서부터 독서습관을 들여야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영어는 엄마가 편하게 생각해야지 아이랑 즐겁고 길~게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게 될거고 여행도 잦아질 겁니다.
조카애들 중에 영어 잘하는 녀석은 자꾸만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못하는 녀석은 엄두도 못내더군요.
나름대로 시사하는 바가 커요... 단적인 예이지만.
현실적으로도 영어를 빨리 다뤄주면 초1에 가서 당황하는 일도 헐씬 적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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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6-08-26 10:12
답댓글
저도 아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님처럼 아이교육에 정성을 들였는데
제 노력이 별로여서였는지 아이들이 서너살때는 지금의 님같은 마음이 들지 않았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가 초1이 되니,
지금 고민하시는 그 부분을 저도 똑같이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전혀 급할게 없다"라는 거였지요. (님이 나열해주신 이유처럼요)
오히려 유아영어때 울 아이는 왜 이렇게 안 되나.....하는 조급병이 사라졌어요.
지금 3살밖에 안 된 애를 데리고 놀때는
사과를 보여주며 "이건 사과이고, 먹는거야" 하는 것처럼
영어란 것도 세상에 널린 것중에 하나란다... 라는 느낌이 들도록 알려줘야 할텐데
엄마가 너무 "영어교육"쪽으로 매달리는 느낌이네요.
쑥쑥 유아영어를 거쳐 초등영어까지 오면 저처럼 도가 트일때가 옵니다. ㅋㅋㅋ
저도 영어 잘 못하고, 우리 아이도 영어 잘 못합니다.  ㅎㅎ
만약에 조기유아영어 가르치며 엄마가 스트레스 받는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엄마스트레스는 곧 아이에게 가니까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요즘 아이들 나중에 웬만큼 영어 하거든요.
쑥쑥이 영어교육사이트이긴 하지만
쑥쑥맘들은 전적으로 영어에만 매달리지 않습니다.
영어를 중심으로 모여들었지만 더 중요한 건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이지요.
울애들 유아때 초등맘들이 맨날 "천천히 가라~~~"고 조언해주었는데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겨우 초1이 되어서야 그 말이 뭔 뜻인지 어렴풋이 감이 오더군요.
우리 즐겁게 가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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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혁이맘
  • |
  • 2006-08-26 08:43
답댓글
참, 그 유학파 친구들...애기들 생기면 더 적극적인 쑥쑥맘이 되실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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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혁이맘
  • |
  • 2006-08-26 08:41
답댓글
저도 수현맘님의 전체적인 의견에 동의하네요
제가 잘 알아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저도 가끔 회의가 들면....^^
그냥 습관처럼 묻어가서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잘 배울 수 있기를....바라고 오디오,비디오,책,.....여러가지로 아이에게 접해주지요.
저는 조기유학이니 뭐니는 잘 모르겠지만요,그럴형편도 안되지만요...
걍 언어니까 그것도 외국의 언어니까 게다가 세계화의 대세에 꼭 필요한 언어니까 어느날 갑자기 접해서 당황하지 않고 "아,나는 이런 말 들어봤지"하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라고....해주는 걸요
거창한 이유는 저도 잘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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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맘
  • |
  • 2006-08-26 08:33
답댓글
수현맘입니다. 18개월 여아와 뱃속의 태아까지 두명의 딸래미를 둔 엄마지요
다음달이 출산예정이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영어조기교육, 혹은 전체적으로 조기교육에 대한 견해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영어든 한국어든 접하는 책들을 거부하지 않고
 스스로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고 그 시기가 지나 스스로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찾아 나서게
 만들기 위한 토대라구요..
 세살 버릇 여든간다 잖아요... 그말은 맞거든요...그래서 저는
 
 어릴때 습관을 잡아주고 커서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을 지닐수 있도록 집에서
 영어책도 읽어주고 한글책도 읽어주고 테잎도 들려주고 같이 춤도 추고...
 다행히 우리 아이는 책을 많이 좋아하네요...
 그런것도 어려서 부터 엄마가 노력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요?
 같은 또래 아이들중 책을 보면 집어던지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조기교육이라해서 거창할 것도 없고
 돈들여  굳이 이곳저곳 사교육기관을 다닐 필요도 없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할 책들과
 모르는거 물어보면 찾아볼수있는 인터넷과
 엄마,아빠의 노력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열심히 이끌어 주는 거죠...
 
 그런건 아무데서나 해 줄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 다음은 자신의 몫이니 자신이 알아서 하라고 할수 밖에요...
 
그래서 울 부부는 생각과 견해를 일치, 영유아기의교육에 힘을 쓰고 있답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다른 맘들은 어떠신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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