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은 단어를 몰라도 유추가 가능한데요
넌픽션은 사실자체를 그대로 전달하는분야라서 유추가 그다지 필요없이 단어자체를 알아야 이해가 되는경우가 다반사라 그래요..
그래서 제경우, 픽션같은경우는 원서가 오리지날인경우는 한글번역서보다 원서를 선호하지만
넌픽션같은경우는 이런것을 무시합니다 한글이나 영어나 둘중아 아무걸로나 하나만 봐라지요..
보통 넌픽션은 한글로 많이 봅디다
일단 한글로 읽거서 고유명사등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좀더 영어원문도 이해가 쉬울겁니다..
말씀하신 역사책은 안봐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역사는 지역이라던가 계급이라던가 하는 고유명사가 많아요 이런단어를 알아야 이해가 되지요
그리고 역사는 시대순 요런 과정을 좀 파악할줄알아야 재미도 생기고 이해도 생기고 그러더만요 ^^
Danger zone은 사실 기본지식이 없다면 많이 어려운 도서입니다.
세계사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도서인데
서양 세계사를 아직 접해보지 않은 초등학생으로서는 글과 단어는 읽을 수 있겠지만
내용을 아주 이해하기는 힘들겠지요.
(순전히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실 논픽션은 읽다가 보면 픽션보다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여러 실사와 함께 쓰여있는 글들을 보면 "아하! 이런 내용이구나!"하고 깨달을 수도 있고요.
우선 아이가 아는 내용이 있는 논픽션 과학을 읽으면 어떨까요?
공룡이나 식물, 동물 같은....내용은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백과사전도 아주 좋고요.
저같이 집중력이 짧은 사람들에게는 백과사전이야말로 환상적이지요.
사진과 짧고 정확히 정리된 글, 또 원하는 주제만 골라서 읽을 수도 있고요.
아이의 특성, 연령, reading level 그리고 가장 중요한 흥미도를 고려하여
좋은 논픽션도서를 선택하여 읽는다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