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 우러나온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저랑 아이 둘다 비디오를 즐겨 보지 않는 편이랑 한동안 좀 보다가 말다 그랬거든요.물론 도라는 좋아합니다.일주일에 두번 한시간 정도 동화 읽으면서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연극도 하고 닥터매기스 파닉스 책도 함께 합니다.제가 다닐수 있는데까지는 다녀보려구요.아직 일반 영어학원에 맡기기는 싫고 할수 있는데까지 하고 집에서 제가 하는편이 좋을듯해요.
6가지 마음에 다 와닿았지만 특히 6주의할 점이 가장 제 마음을 찌릅니다. 쭉 무료세미나 스토리텔링을 2년 여 걸치면서 접목해서 이책 저책 보며 6살이 되면서 6개월째 영어 교육센터에서 영어를 접하고 있는 6살 큰딸을 봅니다.아이는 이제 사람많은 서점 세미나 가는거 질색합니다.그러나 즐겁게 배우면서 센터 친구들과 노는재미에 빠져 영어 동화책으로 배우는 그곳에 가는것은 너무나 즐깁니다. 10월에 갑자기 이사를 가게되면서 그곳 센터를 그만두기 싫은 엄마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문화센터 같은곳에서 우리 애보다 2-3년 일찍 시작한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구요.이사가면서 30분이상 아이 둘을 차도 없이 다니면서 제가 그곳을 포기하지 못하는 점을 보면 제 영어 실력 부족탓인지 꾸준히 할 자신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곳 선생님께 상담을 했더니 6살 에서 7살 정도 되면 영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엄마가 봐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년 반 동안 서점 인터넷을 두루 섭렵하며 골수 까지는 아니지만 집에 꽤 많이 책이 있는 정도구요.집에서 엄마가 책 많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가능할까요?
영어는 마라톤이라고 합니다.초등가면 생각이 바뀔거라는 여러가지 다른 견해들.그 숱한 영어회화 학원이나 유치원 소신도 있었고 경제력도 안되서 못 보냈지만 파닉스도 조금 잡혀가고 읽기를 즐기게 된 지금 아직 어린 6세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는걸까요?솔직히 저도 요즘 제가 어느 정도까지를 생각하고 유아영어를 시작하고 목표가 있는지 헤맬때가 많습니다.그마나 그곳 센터 숙제만 열심히 할뿐이죠.